저트라
코인심층Xertra · STRAX · Smart Contract Platform · Proof of Stake (PoS)
저트라(Xertra, 심볼 STRAX)는 스트라티스(Stratis) 플랫폼의 기축 암호화폐로, 비트코인 기반 구조와 C#·.NET 개발 환경, 맞춤형 사이드체인을 특징으로 하는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다.
1.개요
저트라(Xertra)는 심볼 STRAX로 거래되는 암호화폐다. 국내 거래소에서는 '저트라'라는 공식 한글명으로 통용되며, 업비트에 KRW-STRAX 마켓으로 상장되어 있다. 개발 저장소가 깃허브의 stratisproject/StratisCore인 데서 드러나듯, 본래 스트라티스(Stratis)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프로젝트의 기축 자산이다.
스트라티스 플랫폼은 기업과 기관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개발·운영하도록 돕는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Blockchain-as-a-Service)을 표방한다. 블록체인 앱 개발 과정을 단순화해 프로젝트의 개발 주기를 앞당기고, 여러 산업에 블록체인 도입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더리움과 지향점이 비슷한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지만,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토대로 설계되어 근본 구조가 다르다. 특히 자체 언어 대신 C#과 마이크로소프트 닷넷(.NET) 프레임워크를 개발 환경으로 삼는다는 점이 대표적 차별점이다.
2.이름과 표기
STRAX라는 심볼, 'Stratis'라는 프로젝트명, 그리고 국내에서 쓰이는 '저트라'라는 한글 표기는 모두 같은 자산을 가리킨다. '저트라'는 영문명 Xertra의 음차 표기이며, 코어 코드베이스와 백서 등 원 프로젝트는 스트라티스라는 이름을 유지한다.
3.연혁
저트라의 메인넷은 2016년 8월 9일 제네시스 블록 생성과 함께 가동됐다. 초기 로드맵에는 개발 언어 확장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2017년 4분기에 자바·자바스크립트 등으로 개발 지원 범위를 넓히는 계획이 제시됐다. 이후 프로젝트는 백서를 갱신해 왔으며, 2025년 판 라이트페이퍼가 공개되어 플랫폼의 방향을 정리하고 있다.
4.작동 원리
4.1.합의 방식과 보상
메인 공개체인은 지분증명(PoS) 방식으로 운영된다. 코인 보유자는 스테이킹을 통해 매년 보유량의 약 1%에 해당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5만 개 이상을 보유하면 마스터노드로 지정되어 사이드체인 블록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그 대가로 수수료를 추가로 받는다.
4.2.스마트 컨트랙트의 영향 범위 격리
모든 실행이 하나의 체인에서 이뤄지는 이더리움과 달리, 저트라는 스마트 컨트랙트의 영향 범위를 체인별 영역으로 구분한다. 컨트랙트의 작동을 특정 체인 안으로 한정할 수 있어, 서로 다른 용도의 애플리케이션이 상호 간섭 없이 독립적으로 돌아갈 수 있다.
4.3.사이드체인의 유연한 합의
사이드체인에서는 반드시 PoS만 써야 할 이유가 없다. 작업증명(PoW), PoW와 PoS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 권위증명(PoA) 등을 각 체인의 합의 알고리즘으로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
5.기술 구조
5.1.비트코인 기반 설계
저트라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코드 계보를 토대로 설계됐다. 이 때문에 이더리움 계열과는 근본 아키텍처가 다르며, 해시 알고리즘으로 X13을 사용한다.
5.2.C#과 .NET 개발 환경
이더리움이 자체 언어를 요구하는 것과 달리, 저트라는 C#과 마이크로소프트 닷넷(.NET) 프레임워크로 개발할 수 있다. 이는 윈도우 환경과 엔터프라이즈 개발에 익숙한 기존 개발자가 별도의 언어 장벽 없이 진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으로 꼽힌다. 코어 구현체는 깃허브의 stratisproject/StratisCore 저장소에서 공개적으로 관리된다.
6.사이드체인과 서비스형 블록체인
저트라의 핵심 가치 중 하나는 사이드체인이다. 개발자와 기업은 요구에 맞춰 사이드체인을 맞춤 제작하고 그 위에서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운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을 내부에서 직접 구축할 때 드는 비용과 보안 부담 없이 블록체인 기반 앱을 빠르게 만들 수 있다.
각 사이드체인은 메인 공개체인(메인체인)을 기준으로 서로 호환되며, 체인 간 전송도 가능한 것으로 소개된다. 기업이나 기관은 공개체인 위에 비공개체인 성격의 사이드체인을 올려 운영하는 구조를 취할 수 있어, BaaS 플랫폼으로서의 성격이 여기서 드러난다.
7.토큰 이코노미
STRAX(저트라)는 플랫폼의 기축 통화로 지분증명 발행 구조를 갖는다. 스테이킹 참여자는 연 약 1% 수준의 보상을 받으며, 25만 개 이상을 예치한 마스터노드 운영자는 사이드체인 검증에 참여해 추가 수수료를 얻는다. 즉 단순 보유·스테이킹 계층과, 검증 역할을 맡는 마스터노드 계층으로 보상 구조가 나뉜다.
8.생태계와 개발자 지원
8.1.대중적 언어 지원
저트라는 C#·.NET을 축으로 삼되, 초기 로드맵에서 자바·자바스크립트 등 다른 언어로의 확장을 2017년 4분기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폭넓은 언어 지원은 더 많은 개발자를 생태계로 끌어들이기 위한 수단이다.
8.2.교육과 인증
블록체인 개발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자체 교육 시스템과 아카데미 인증 제도를 마련하는 등, 사용자 저변을 넓히기 위한 로드맵을 갖추고 있다. 개발 지원과 교육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플랫폼 채택을 유도하려는 접근이다.
9.국내 상황
국내에서 저트라는 업비트에 KRW-STRAX 마켓으로 상장되어 원화로 거래된다. 이때 쓰이는 공식 한글명이 '저트라'이며, 국내 투자자에게는 스트라티스보다 이 명칭이 더 익숙하다. 시가총액 순위는 804위 수준으로, 대형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비교하면 규모가 크지 않은 편이다.
10.앞으로의 과제
저트라는 이더리움을 비롯한 다수의 스마트 컨트랙트·디앱 플랫폼과 경쟁하는 위치에 있다. 비트코인 기반 구조와 C#·.NET 지원, 맞춤형 사이드체인이라는 차별점을 실제 기업 도입으로 얼마나 연결하느냐가 관건이다. 2025년 라이트페이퍼 갱신에서 드러나듯 플랫폼의 방향을 지속적으로 조정하고 있으며, BaaS 시장에서의 입지 확보가 남은 과제로 꼽힌다.
11.투자
공개된 총 투자 유치액은 60만 달러이다, 확인된 투자사는 1곳이다.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2.팀1명
Chris TrewFounder/CEO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3.연표3건
- 2016설립제네시스 블록 생성과 함께 메인넷 가동
- 2017이정표자바·자바스크립트 등으로 개발 언어 확장 계획 제시(2017년 4분기 목표)
- 2025출시라이트페이퍼(Litepaper 2025) 공개
저트라, 어렵지 않아요 비트코인 기반에 C#으로 만드는 블록체인 플랫폼
1. 저트라가 뭐예요?
저트라(Xertra)는 STRAX라는 심볼로 거래되는 암호화폐예요. 국내 거래소에서는 '저트라'라는 공식 한글 이름으로 불리고, 업비트에 KRW-STRAX 마켓으로 올라와 있어요. 그런데 개발 저장소 주소가 깃허브의 stratisproject/StratisCore인 데서 알 수 있듯, 원래는 스트라티스(Stratis)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프로젝트의 핵심 자산이에요.
스트라티스 플랫폼이 내세우는 건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Blockchain-as-a-Service)'이에요. 쉽게 말해, 기업이나 기관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앱)을 직접 밑바닥부터 만들지 않고도 쉽게 개발하고 운영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예요. 앱 만드는 과정을 단순하게 만들어서 개발 기간을 앞당기고, 여러 산업에 블록체인을 널리 퍼뜨리는 걸 목표로 삼아요.
방향은 이더리움과 비슷한 스마트 컨트랙트(약속한 조건이 되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 플랫폼이지만, 밑바탕이 완전히 달라요. 저트라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토대로 설계돼서 근본 구조가 이더리움과 달라요. 특히 이더리움처럼 전용 언어를 새로 배우게 하는 대신, C#과 마이크로소프트 닷넷(.NET) 프레임워크라는 이미 널리 쓰이는 개발 환경을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예요.
기본 정보를 정리하면 이래요. 영문명은 Xertra, 심볼은 STRAX예요. 제네시스 블록(블록체인에서 맨 처음 만들어지는 시작 블록)은 2016년 8월 9일에 생겼고, 해시 알고리즘은 X13을 써요. 분류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자 지분증명(PoS, 코인을 많이·오래 가진 사람에게 기록할 권한을 주는 방식)이에요. 시가총액(코인 전체의 시장 가치) 순위는 804위예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남이 지어 준 튼튼한 아파트 골조 위에 우리 회사만의 사무실을 꾸미는 것처럼, 블록체인을 직접 짓지 않고 빌려 쓰는 서비스예요.
2. 저트라, 스트라티스, STRAX… 다 같은 거예요?
네, 셋 다 똑같은 자산을 가리키는 이름이에요. STRAX는 거래에 쓰는 심볼이고, Stratis(스트라티스)는 프로젝트 이름이고, '저트라'는 국내에서 쓰는 한글 표기예요.
'저트라'는 영문명 Xertra를 소리 나는 대로 옮긴 표기예요. 실제 코어 코드나 백서 같은 원래 프로젝트 문서에서는 여전히 스트라티스라는 이름을 그대로 쓰고 있어요. 그래서 이름이 여러 개로 보여도 헷갈릴 필요 없어요.
3. 언제 시작해서 어떻게 흘러왔어요?
저트라의 메인넷(실제로 가동되는 본 네트워크)은 2016년 8월 9일 제네시스 블록이 만들어지면서 함께 돌기 시작했어요.
초기 계획에는 개발 언어를 늘리는 내용이 들어 있었어요. 2017년 4분기에는 자바·자바스크립트 같은 언어까지 개발 지원 범위를 넓히겠다는 계획을 내놨어요.
그 뒤로도 프로젝트는 백서(프로젝트의 설계와 방향을 설명한 문서)를 계속 업데이트해 왔고, 2025년 판 라이트페이퍼(백서를 좀 더 가볍게 정리한 문서)를 공개해 플랫폼이 나아갈 방향을 다듬고 있어요.
4. 저트라는 어떤 방식으로 굴러가요?
먼저 합의 방식과 보상부터 볼게요. 저트라의 메인 공개체인은 지분증명(PoS) 방식으로 운영돼요. 코인을 가진 사람은 스테이킹(코인을 네트워크에 맡겨 두고 유지에 참여하는 것)을 통해 매년 자기 보유량의 약 1%에 해당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 여기서 더 나아가 25만 개 이상을 가지고 있으면 마스터노드(네트워크에서 특별한 검증 역할을 맡는 노드)로 지정돼요. 마스터노드는 사이드체인 블록이 제대로 됐는지 검증하고, 그 대가로 수수료를 추가로 받아요.
다음은 스마트 컨트랙트의 영향 범위를 나누는 방식이에요. 이더리움은 모든 실행이 하나의 체인에서 다 같이 이뤄지는데, 저트라는 스마트 컨트랙트의 영향이 미치는 범위를 체인별로 나눠 놓았어요. 어떤 컨트랙트가 특정 체인 안에서만 작동하도록 가둬 둘 수 있어서, 용도가 다른 앱들이 서로 간섭하지 않고 따로따로 돌아갈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사이드체인의 유연한 합의예요. 사이드체인에서는 꼭 PoS만 써야 하는 건 아니에요. 작업증명(PoW, 컴퓨터로 어려운 계산을 풀어 기록할 권한을 얻는 방식), PoW와 PoS를 섞은 하이브리드 방식, 권위증명(PoA, 미리 승인된 신뢰받는 검증자만 기록에 참여하는 방식) 등을 각 체인이 쓸 합의 알고리즘(여러 컴퓨터가 무엇이 맞는지 서로 맞춰 보는 방법)으로 자유롭게 고를 수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큰 건물(공개체인)은 규칙이 하나지만, 그 안의 각 사무실(사이드체인)은 저마다 자기 방식으로 문단속을 정할 수 있는 셈이에요.
5. 기술 구조는 어떻게 생겼어요?
먼저 비트코인 기반 설계예요. 저트라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코드 계보를 토대로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이더리움 계열과는 근본 뼈대 자체가 다르고, 해시 알고리즘으로는 X13을 써요.
다음은 C#과 .NET 개발 환경이에요. 이더리움은 전용 언어를 새로 익혀야 하지만, 저트라는 C#과 마이크로소프트 닷넷(.NET) 프레임워크로 개발할 수 있어요. 이건 윈도우 환경이나 기업용 개발에 익숙한 기존 개발자들이 새 언어를 따로 배우는 장벽 없이 곧바로 들어올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으로 꼽혀요. 핵심 구현 코드는 깃허브의 stratisproject/StratisCore 저장소에서 누구나 볼 수 있게 공개로 관리되고 있어요.
6. 사이드체인과 서비스형 블록체인이 왜 핵심이에요?
저트라의 핵심 가치 중 하나가 사이드체인이에요. 개발자나 기업은 자기 필요에 맞춰 사이드체인을 맞춤 제작하고, 그 위에서 자기만의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운영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블록체인을 처음부터 직접 구축할 때 드는 비용과 보안 부담 없이 블록체인 기반 앱을 빠르게 만들 수 있어요.
각 사이드체인은 메인 공개체인(메인체인)을 기준으로 서로 호환되고, 체인끼리 전송도 가능하다고 소개돼요. 기업이나 기관은 공개체인 위에 비공개체인 성격의 사이드체인을 올려서 운영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어요. 바로 이 지점에서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플랫폼이라는 성격이 드러나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공용 도로(메인체인)는 그대로 두고, 그 옆에 우리 회사 전용 진입로(사이드체인)를 필요한 대로 새로 깔아 쓰는 것과 비슷해요.
7. 코인 보상은 어떻게 나눠져요?
STRAX(저트라)는 플랫폼의 기축 통화이고, 지분증명 방식으로 발행돼요.
보상은 두 층으로 나뉘어요. 첫째, 스테이킹에 참여한 사람은 연 약 1% 수준의 보상을 받아요. 둘째, 25만 개 이상을 맡긴 마스터노드 운영자는 사이드체인 검증에 참여해서 수수료를 추가로 벌어요. 그러니까 단순히 보유하고 스테이킹만 하는 계층과, 검증 역할까지 맡는 마스터노드 계층으로 보상 구조가 나뉘는 거예요.
8. 개발자를 어떻게 끌어들이려고 해요?
먼저 대중적인 언어 지원이에요. 저트라는 C#·.NET을 중심축으로 삼되, 초기 계획에서 자바·자바스크립트 같은 다른 언어로 넓히는 걸 2017년 4분기 목표로 내놓은 적이 있어요. 널리 쓰이는 언어를 많이 지원할수록 더 많은 개발자를 생태계로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다음은 교육과 인증이에요. 블록체인 개발의 문턱을 낮추려고 자체 교육 시스템과 아카데미 인증 제도를 마련하는 등, 사용자 저변을 넓히기 위한 계획도 갖추고 있어요. 개발 지원과 교육을 함께 제공해서 사람들이 이 플랫폼을 더 많이 쓰도록 유도하려는 접근이에요.
9. 국내에서는 어떤 상황이에요?
국내에서 저트라는 업비트에 KRW-STRAX 마켓으로 상장돼서 원화로 거래돼요. 이때 쓰는 공식 한글명이 '저트라'인데, 국내 투자자에게는 오히려 스트라티스보다 이 이름이 더 익숙해요.
시가총액 순위는 804위 정도로, 대형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비교하면 규모가 크지 않은 편이에요.
10.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는 뭐예요?
저트라는 이더리움을 비롯한 여러 스마트 컨트랙트·디앱 플랫폼과 경쟁하는 위치에 있어요.
관건은 비트코인 기반 구조, C#·.NET 지원, 맞춤형 사이드체인이라는 차별점을 실제 기업 도입으로 얼마나 이어 가느냐예요. 2025년 라이트페이퍼 갱신에서 보이듯 플랫폼의 방향을 계속 조정하고 있고, BaaS 시장에서 자리를 확실히 잡는 것이 남은 숙제로 꼽혀요.
토큰포스트 위키, “저트라”, 2026-08-03 수정, https://wiki.tokenpost.kr/w/stratis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10개 · 연표 3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