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톨로지가스
코인심층Ontology Gas · ONG · Smart Contract Platform · Layer 1 (L1)
온톨로지가스(ONG)는 온톨로지(Ontology) 블록체인이 채택한 이중 토큰 구조에서 온체인 서비스 이용료를 지불하는 데 쓰이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스테이킹된 온톨로지 코인(ONT)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방출하는 방식으로 발생한다.
1.개요
온톨로지가스(Ontology Gas, 심볼 ONG)는 온톨로지(Ontology) 블록체인에서 쓰이는 두 가지 토큰 가운데 하나로, 네트워크상의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때 그 대가를 지불하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온톨로지는 분산원장과 스마트 컨트랙트 체계를 두루 갖춘 고성능 퍼블릭 블록체인이자, 분산 신뢰 협업을 지향하는 플랫폼이다. 코인게코 분류상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자 레이어 1로 구분된다.
온톨로지 메인넷은 2018년 6월 30일 가동을 시작했으며, 바로 이 시점부터 메인넷상의 온톨로지 코인(ONT)이 ONG를 주기적으로 방출하기 시작했다. 즉 ONG는 메인넷 가동과 함께 태어난 토큰이다. 국내에서는 거래소 업비트에 KRW-ONG로 상장되어 있으며, '온톨로지가스'라는 공식 한글 명칭으로 취급된다.
이름의 유래를 짚자면, '온톨로지(ontology)'는 본래 철학에서 존재의 근본 범주를 다루는 '존재론'을 뜻하는 말에서 따온 것이고, '가스(gas)'는 네트워크를 움직이는 연료라는 뜻을 담은 표기이다.
2.이중 토큰 구조
온톨로지는 ONT와 ONG라는 두 종류의 토큰을 함께 쓰는 이중 토큰(dual token) 모델을 채택한다. 하나의 자산에 여러 역할을 몰아주는 대신, 네트워크를 지탱하는 자산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소비하는 자산을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
- ONT — 네트워크의 코인에 해당하며, 합의 과정의 스테이킹에 사용된다. 네트워크 참여와 지분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는다.
- ONG — 온체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 소비되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트랜잭션 처리나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 등 네트워크 자원을 쓰는 대가로 지불된다.
메인넷에서 보유·스테이킹된 ONT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ONG를 방출하며, 이렇게 얻은 ONG가 다시 네트워크상의 각종 서비스 이용료로 소비되는 순환 구조를 이룬다. 스테이킹 자산(ONT)과 이용료 자산(ONG)을 나눠 두면, 네트워크 이용 비용을 지분 자산의 가치 등락과 어느 정도 분리해 다룰 수 있다는 설계 의도를 읽을 수 있다.
3.ONG의 성격과 방출
ONG는 이름 그대로 네트워크를 움직이는 '연료' 성격의 토큰이다. 이용자가 트랜잭션을 보내거나 온체인 서비스를 호출할 때 그 처리 비용을 ONG로 지불한다. 이는 이더리움에서 가스 비용을 그웨이 단위의 수수료로 치르는 것과 개념적으로 닮아 있으나, 온톨로지는 수수료용 자산(ONG)을 스테이킹 자산(ONT)과 별도의 토큰으로 둔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3.1.방출 방식
ONG는 채굴로 직접 캐내는 것이 아니라, 메인넷상에서 ONT를 보유·스테이킹한 참여자에게 시간에 비례해 배분되는 방식으로 발생한다. 다시 말해 ONT를 네트워크에 묶어 두는 행위 자체가 ONG 생성의 원천이 된다. 이렇게 방출된 ONG는 다시 네트워크 이용료로 소비되므로, 네트워크의 활동이 늘수록 ONG의 실제 쓰임도 함께 커지는 구조를 갖는다.
4.온톨로지 플랫폼
온톨로지는 응용 목적에 따라 서로 다른 퍼블릭 블록체인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하나의 고정된 체인만 제공하는 대신, 활용 시나리오마다 요구가 다른 점을 감안해 목적에 맞는 퍼블릭 체인을 맞춤 구성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여러 프로토콜 그룹을 통해 체인 네트워크 사이의 협업을 지원하여, 서로 다른 네트워크가 함께 동작할 수 있는 상호운용성을 추구한다.
온톨로지는 기반 인프라 위에 다양한 분산 환경에 공통으로 필요한 모듈을 얹어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표적으로 분산 디지털 신원 프레임워크와 분산 데이터 교환 프로토콜 등이 있으며, 구체적인 활용 시나리오의 요구에 맞춰 새로운 공통 모듈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방향을 제시한다.
5.합의와 스테이킹
온톨로지 네트워크의 합의 과정에는 ONT가 스테이킹 용도로 쓰인다. 참여자가 ONT를 네트워크에 위임·예치함으로써 합의에 참여하고, 그 대가로 ONG가 방출되는 구조이다. 이 점에서 온톨로지는 지분을 기반으로 참여자를 선정하는 합의 알고리즘 계열에 속하며, 지분을 위임할 수 있다는 점은 위임 지분증명과 맥을 같이한다.
이런 설계에서 ONT는 네트워크의 보안과 참여를 담보하는 축을, ONG는 그 위에서 실제 활동을 매개하는 축을 각각 맡는다. 두 토큰이 서로 다른 층위에서 기능하도록 나눈 것이 온톨로지 토큰 구조의 핵심이다.
6.활용 분야
온톨로지는 범용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면서도, 특히 분산 신원·데이터 영역을 강조한다.
6.1.분산 디지털 신원
개인과 사물이 자신의 신원 정보를 스스로 관리하고 증명할 수 있게 하는 분산 디지털 신원 프레임워크를 공통 모듈로 제공한다. 이는 신원 정보를 특정 기관에 집중시키지 않고 전자서명 기반으로 검증하려는 흐름에 놓여 있으며, 신원 특화 블록체인인 메타디움이나 시빅과 문제의식을 공유한다.
6.2.분산 데이터 교환
데이터의 소유·이용 권한을 다루는 분산 데이터 교환 프로토콜을 제공해, 참여자 간에 데이터를 안전하게 주고받는 시나리오를 지원한다. 사물인터넷 등 다수 주체가 데이터를 다루는 환경이 대표적인 적용 대상으로 거론된다.
이 같은 서비스를 온체인에서 이용할 때 발생하는 비용이 곧 ONG로 지불되므로, 신원·데이터 서비스의 활용은 ONG 수요와 직접 맞닿아 있다.
7.개발과 오픈소스
온톨로지는 공개된 코드 저장소를 통해 개발이 진행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다루기 위한 컴파일러 등 핵심 구성요소가 깃허브의 ontio 조직 저장소에 공개되어 있다.
- 홈페이지: ont.io
- 코드 저장소: github.com/ontio/ontology-compiler
스마트 컨트랙트 컴파일러를 공개한다는 것은, 개발자가 온톨로지 위에서 디앱과 온체인 로직을 작성해 배포할 수 있도록 도구를 제공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실행·배포 과정에서 소비되는 네트워크 자원의 대가가 ONG로 치러진다.
8.국내 상황
국내에서 온톨로지가스는 거래소 업비트에 원화 마켓 KRW-ONG로 상장되어 있으며, 공식 한글 명칭은 '온톨로지가스'이다. 원화로 직접 매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국내 이용자의 접근성이 확보되어 있다.
다만 ONG는 그 발생 구조상 ONT 보유·스테이킹과 밀접하게 얽혀 있어, 국내 이용자가 ONG를 이해하려면 이중 토큰 구조와 방출 방식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거래소를 통한 상장 자산은 고객확인제도 등 거래소 정책의 적용을 받는다.
9.시장 지표
온톨로지가스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전체 암호화폐 가운데 776위 수준에 위치한다(순위는 시세에 따라 수시로 변동한다).
ONG의 유통 공급량은 채굴이 아니라 ONT 스테이킹에 따른 방출로 늘어나므로, 공급 흐름이 네트워크 참여 정도와 연동된다는 특징이 있다. 이 문서의 수치는 특정 시점의 참고 정보이며, 실제 시세·순위·공급량은 별도의 실시간 자료로 확인해야 한다.
본 문서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10.앞으로의 과제
온톨로지가스는 그 가치와 쓰임이 온톨로지 네트워크의 실제 활동량에 크게 좌우된다. ONG는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료로 소비되는 토큰이므로, 온체인 서비스(스마트 컨트랙트 실행, 분산 신원·데이터 서비스 등)의 이용이 활발해질수록 그 존재 근거가 뚜렷해진다.
반대로 이중 토큰 구조는 이용자에게 ONT와 ONG 두 토큰의 관계를 이해해야 하는 진입 장벽을 남긴다. 또한 다수의 레이어 1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 경쟁하는 환경에서, 온톨로지가 강조하는 분산 신원·데이터 영역의 실질적 채택을 얼마나 끌어내느냐가 ONG 수요의 지속성을 가르는 관건이 된다.
11.연표2건
- 2018설립온톨로지 메인넷 가동 시작(제네시스 2018-06-30)
- 2018이정표메인넷상의 ONT가 ONG를 주기적으로 방출하기 시작
온톨로지가스, 어렵지 않아요 블록체인 이용료를 내는 연료 토큰 ONG 이야기
1. 온톨로지가스가 뭐예요?
온톨로지가스(영어로 Ontology Gas, 심볼은 ONG예요)는 온톨로지(Ontology)라는 블록체인에서 쓰는 두 가지 토큰 중 하나예요. 이 블록체인 안에서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때 그 값을 치르는 데 쓰는 토큰이에요. 이렇게 '무언가를 이용한 대가를 내는 용도'로 쓰이는 토큰을 유틸리티 토큰이라고 불러요.
온톨로지는 분산원장(여러 컴퓨터가 똑같은 거래 장부를 나눠 갖고 함께 관리하는 방식)과 스마트 컨트랙트(정해진 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계약 프로그램)를 두루 갖춘, 성능이 좋은 공개 블록체인이에요. 누구나 참여해 서로 믿고 협업하도록 만드는 걸 지향하는 플랫폼이죠. 코인 정보 사이트 코인게코의 분류에서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자 레이어 1(다른 블록체인에 얹혀 있지 않고 그 자체로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로 나눠요.
온톨로지의 메인넷(실제로 가동되는 진짜 블록체인 네트워크)은 2018년 6월 30일부터 돌아가기 시작했어요. 바로 이날부터 메인넷 위의 온톨로지 코인(ONT)이 ONG를 주기적으로 뿜어내기 시작했죠. 그러니까 ONG는 메인넷이 켜지는 순간 함께 태어난 토큰이에요. 한국에서는 거래소 업비트에 KRW-ONG라는 이름으로 올라와 있고, '온톨로지가스'라는 공식 한글 이름으로 다뤄져요.
이름의 유래도 짚어 볼게요. '온톨로지(ontology)'는 원래 철학에서 '존재란 무엇인가'를 따지는 '존재론'을 뜻하는 말에서 따왔어요. '가스(gas)'는 네트워크를 움직이는 연료라는 뜻을 담은 표현이고요.
2. 왜 토큰을 두 개나 쓰나요?
온톨로지는 ONT와 ONG라는 두 종류의 토큰을 같이 쓰는 이중 토큰(dual token, 토큰을 두 개로 나눠 쓰는) 방식을 택했어요. 토큰 하나에 여러 역할을 몰아주는 대신, 네트워크를 떠받치는 자산과 서비스를 쓸 때 소비하는 자산을 따로 나눈 게 특징이에요.
두 토큰의 역할을 나눠 보면 이래요. ONT는 네트워크의 코인에 해당하고, 합의 과정의 스테이킹(코인을 네트워크에 묶어 두고 운영에 참여하는 것)에 쓰여요.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지분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죠. 반면 ONG는 블록체인 위의 서비스를 쓸 때 소비되는 유틸리티 토큰이에요. 거래를 처리하거나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하는 것처럼 네트워크 자원을 쓸 때 그 대가로 내는 토큰이에요.
메인넷에서 갖고 있거나 스테이킹해 둔 ONT는 시간이 지나면서 ONG를 뿜어내요. 그렇게 받은 ONG를 다시 네트워크 안 여러 서비스의 이용료로 쓰는 순환 구조가 만들어져요. 스테이킹하는 자산(ONT)과 이용료로 내는 자산(ONG)을 나눠 두면, 네트워크를 쓰는 비용을 지분 자산의 가격이 오르내리는 것과 어느 정도 떼어 놓고 다룰 수 있어요. 이런 걸 노린 설계라고 볼 수 있죠.
이렇게 보면 쉬워요 · 놀이공원 입장권(ONT)은 갖고 있으면서, 놀이기구 탈 때 쓰는 자유이용권(ONG)은 따로 받아서 쓰는 셈이에요.
3. ONG는 어떻게 생겨나나요?
ONG는 이름 그대로 네트워크를 움직이는 '연료' 같은 토큰이에요. 이용자가 거래를 보내거나 블록체인 위의 서비스를 부를 때, 그 처리 비용을 ONG로 내요. 이건 이더리움에서 가스 비용을 그웨이(이더리움에서 수수료를 세는 작은 단위)로 치르는 것과 개념이 닮았어요. 다만 온톨로지는 수수료용 토큰(ONG)을 스테이킹용 토큰(ONT)과 아예 다른 토큰으로 나눠 뒀다는 점이 달라요.
이제 ONG가 어떻게 생기는지 볼게요. ONG는 광부가 캐내듯 직접 채굴하는 게 아니에요. 메인넷에서 ONT를 갖고 있거나 스테이킹한 참여자에게, 시간이 흐르는 만큼 나눠 주는 방식으로 생겨나요. 다시 말해 ONT를 네트워크에 묶어 두는 행위 자체가 ONG가 만들어지는 원천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생겨난 ONG는 다시 네트워크 이용료로 소비돼요. 그래서 네트워크에서 활동이 많아질수록 ONG가 실제로 쓰이는 일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를 갖고 있어요.
4. 온톨로지 플랫폼은 어떤 곳인가요?
온톨로지는 쓰임새에 따라 서로 다른 공개 블록체인을 만들 수 있게 설계된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블록체인을 만들 때 쓰는 기본 뼈대)를 제공해요. 정해진 체인 하나만 딱 주는 대신, 상황마다 필요한 게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 목적에 맞는 공개 체인을 맞춤으로 짤 수 있게 한 거예요.
또 여러 프로토콜(컴퓨터끼리 주고받는 규칙) 묶음을 통해 체인 네트워크끼리 협업하도록 돕고, 서로 다른 네트워크가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상호운용성(다른 시스템끼리도 서로 통하고 함께 작동하는 성질)을 추구해요.
온톨로지는 기본 인프라 위에, 여러 분산 환경에서 공통으로 필요한 기능 모듈들을 얹어 주는 걸 목표로 해요. 대표적으로 분산 디지털 신원 프레임워크(신원을 한 기관에 몰아 두지 않고 나눠 관리하는 틀)와 분산 데이터 교환 프로토콜 같은 게 있어요. 그리고 실제 활용 상황이 요구하는 대로 새로운 공통 모듈을 계속 개발하겠다는 방향을 밝히고 있어요.
5. 합의와 스테이킹은 어떻게 맞물리나요?
온톨로지 네트워크가 '무엇이 맞는지'를 합의하는 과정에는 ONT가 스테이킹 용도로 쓰여요. 참여자가 ONT를 네트워크에 맡기거나 위임하면 합의에 참여하게 되고, 그 대가로 ONG가 뿜어져 나오는 구조예요. 이런 점에서 온톨로지는 지분(맡긴 코인의 양)을 기준으로 참여자를 뽑는 합의 알고리즘(여러 컴퓨터가 무엇이 맞는지 서로 맞춰 보는 방법) 계열에 속해요. 게다가 지분을 남에게 위임할 수 있다는 점은 위임 지분증명(자기 지분을 대표에게 맡겨 대신 참여하게 하는 방식)과 통해요.
이런 설계에서 ONT는 네트워크의 보안과 참여를 책임지는 축을 맡고, ONG는 그 위에서 실제 활동을 이어 주는 축을 맡아요. 두 토큰이 서로 다른 층에서 각자 일하도록 나눠 둔 것, 이게 온톨로지 토큰 구조의 핵심이에요.
6. 어디에 쓰이나요?
온톨로지는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범용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면서도, 특히 '분산 신원·데이터' 영역을 강조해요.
첫 번째는 분산 디지털 신원이에요. 사람이나 사물이 자기 신원 정보를 스스로 관리하고 증명할 수 있게 해 주는 틀을 공통 모듈로 제공해요. 신원 정보를 특정 기관 한 곳에 몰아 두지 않고, 전자서명(내가 맞다는 걸 디지털로 증명하는 서명)으로 검증하려는 흐름 위에 있죠. 신원에 특화된 블록체인인 메타디움이나 시빅과 같은 문제의식을 나눠 가져요.
두 번째는 분산 데이터 교환이에요. 데이터를 누가 갖고 누가 쓸 수 있는지를 다루는 분산 데이터 교환 프로토콜을 제공해서, 참여자끼리 데이터를 안전하게 주고받는 상황을 지원해요. 사물인터넷(여러 기기가 인터넷으로 연결돼 데이터를 주고받는 것)처럼 여러 주체가 데이터를 다루는 환경이 대표적인 적용 대상으로 꼽혀요.
이런 서비스를 블록체인 위에서 쓸 때 생기는 비용이 바로 ONG로 지불돼요. 그래서 신원·데이터 서비스가 많이 쓰일수록 ONG를 찾는 수요와 곧바로 이어져요.
7. 개발은 어떻게 공개돼 있나요?
온톨로지는 공개된 코드 저장소를 통해 개발이 진행되는 오픈소스(코드를 누구나 볼 수 있게 열어 둔) 프로젝트예요. 스마트 컨트랙트를 다루는 컴파일러(사람이 쓴 코드를 컴퓨터가 실행할 형태로 바꿔 주는 프로그램) 같은 핵심 부품이 깃허브의 ontio 조직 저장소에 공개돼 있어요.
홈페이지는 ont.io이고, 코드 저장소는 github.com/ontio/ontology-compiler이에요.
스마트 컨트랙트 컴파일러를 공개했다는 건, 개발자가 온톨로지 위에서 디앱(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앱)과 블록체인 위 로직을 짜서 올릴 수 있게 도구를 준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올리는 과정에서 쓰이는 네트워크 자원의 대가가 ONG로 치러져요.
8. 한국에서는 어떻게 살 수 있나요?
한국에서 온톨로지가스는 거래소 업비트의 원화 마켓에 KRW-ONG라는 이름으로 올라와 있고, 공식 한글 이름은 '온톨로지가스'예요. 원화로 바로 사고팔 수 있어서 국내 이용자가 접근하기 쉬워요.
다만 ONG는 생겨나는 구조상 ONT를 갖고 있거나 스테이킹하는 것과 딱 붙어 있어요. 그래서 국내 이용자가 ONG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앞에서 본 이중 토큰 구조와 방출 방식을 함께 살펴보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거래소에 상장된 자산은 고객확인제도(거래소가 이용자가 누구인지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 같은 거래소 정책의 적용을 받아요.
9. 시장에서 어느 정도 위치인가요?
온톨로지가스는 시가총액(그 코인 전체의 시장 가치. 가격 × 유통량) 기준으로 전체 암호화폐 가운데 776위쯤에 있어요. 다만 이 순위는 시세에 따라 수시로 바뀌어요.
ONG의 유통 공급량(실제로 시장에 돌고 있는 코인 수량)은 채굴이 아니라 ONT 스테이킹에 따른 방출로 늘어나요. 그래서 공급이 늘어나는 흐름이 네트워크 참여 정도와 맞물려 움직인다는 특징이 있어요. 이 문서에 적힌 숫자는 특정 시점의 참고용이라, 실제 시세·순위·공급량은 별도의 실시간 자료로 따로 확인해야 해요.
참고로 이 문서는 정보를 알려 주려는 목적이지, 특정 자산을 사거나 팔라고 권하는 게 아니에요.
10. 앞으로 뭐가 관건인가요?
온톨로지가스는 그 가치와 쓰임이 온톨로지 네트워크의 실제 활동량에 크게 좌우돼요. ONG는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료로 소비되는 토큰이니까, 블록체인 위 서비스(스마트 컨트랙트 실행, 분산 신원·데이터 서비스 같은 것)를 쓰는 일이 활발해질수록 ONG가 존재할 이유도 또렷해져요.
반대로 이중 토큰 구조는 이용자에게 ONT와 ONG 두 토큰의 관계를 이해해야 하는 문턱을 남겨요. 게다가 수많은 레이어 1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 경쟁하는 환경에서, 온톨로지가 힘주어 내세우는 분산 신원·데이터 영역이 실제로 얼마나 많이 채택되느냐가 관건이에요. 그 성과가 ONG 수요가 계속 이어질지 아닐지를 가르게 돼요.
토큰포스트 위키, “온톨로지가스”, 2026-07-31 수정, https://wiki.tokenpost.kr/w/ong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10개 · 연표 2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