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인물표준Lee Bok-hyun
이복현은 변호사이자 전 금융감독원 원장이다. 2022년 6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금감원장을 지냈고, 재임 중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뒤 거래소 최고경영자들에게 불공정거래 무관용 원칙을 밝혔으며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검사를 예고했다. 2026년 8월 법률사무소를 열었다.
1.개요
이복현은 전 금융감독원 원장이다. 금융감독원 영문 누리집의 역대 원장 목록에 따르면 그는 제15대 원장으로 2022년 6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재임했다. 검사 출신으로, 금감원장 재임 중 금융위원회 위원을 겸했다.
그는 2026년 8월 초 이주현 변호사와 함께 '이복현·이주현 법률사무소'를 열었다. EBN에 따르면 이 사무소는 금융분쟁, 소비자보호, 규제 리스크 관리, 형사절차 대응 등을 다룬다(2026년 8월 기준).
[1][2]2.경력
EBN에 따르면 이복현은 사법연수원 32기로, 공인회계사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을 갖고 있다. 검찰에서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부장과 경제범죄부장,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국정농단 특별검사팀 등에서 기업·금융 수사를 맡았다.
[3]3.가상자산 감독
이복현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두 달 뒤인 2024년 9월 26일 원화·코인마켓 거래소 최고경영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그는 "불공정거래 혐의 발견시 감독당국의 모든 조사 역량을 집중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그는 이 자리에서 거래소들에 이상거래 감시와 이용자 보호를 당부했다. 아시아경제는 이 발언이 같은 해 7월 '어베일 사건' 등 시세조종 의심 사례를 의식한 것으로 관측된다고 덧붙였다.
2025년 3월 5일에는 증권사 최고경영자 간담회 뒤 기자들에게 "올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검사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두나무가 자금세탁방지의 기본인 개인 신원 확인 등 여러 절차가 미비해 검사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했다. 검사 방향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제재적인 방향이라기보다 과거 IT시스템의 실패와 관련된 문제들이 제대로 개선이 돼 있는지, 불공정 거래 추출과 관련한 미비점 등을 검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금융정보분석원은 두나무에 신규 고객의 가상자산 입출금을 막는 영업 일부정지 3개월과 대표 문책경고 등의 제재를 통보했다. 두나무는 영업 일부정지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냈다. 제재의 경과는 가상자산 거래소 특금법 제재 문서에 있다.
[4][5]각주
- [1]Former Governors -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 fss.or.kr
- [2]이복현 전 금감원장·이주현 변호사, '이복현·이주현 법률사무소' 설립… 본격 업무 개시 — ebn.co.kr
- [3]이복현 전 금감원장·이주현 변호사, '이복현·이주현 법률사무소' 설립… 본격 업무 개시 — ebn.co.kr
- [4]가상자산법 시행 2달…이복현 "불공정거래 무관용 원칙" — view.asiae.co.kr
- [5]이복현 금감원장 "올해 두나무 검사 예정…미비점 개선 점검" — 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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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이복현”, 2026-09-11 수정, https://wiki.tokenpost.kr/w/lee-bok-hyun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3개 · 연표 0건 · 각주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