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종
인물표준Kim Tak-jong · 한국 · 기업인
다른 이름 Kim Tak-jong
1.개요#
김탁종은 부산에 본사를 둔 디지털자산 수탁업체 비댁스(BDACS)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전략책임자다. 류홍열 대표와 함께 회사를 세웠고, 두 사람 모두 변호사 출신이다.
뉴스웨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 법무법인에서 약 10년 동안 함께 일한 동료다. 미국 유학 경험이 있고 현지에서 리플, 갤럭시디지털 같은 기관과 연결망을 만들었다.
비댁스는 우리은행과 코인플러그가 2021년 세운 디커스터디를 2023년 3월 인수해 출범했다. 인수 뒤에도 우리은행은 주요 주주로 남아 은행권의 지배구조와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했다.
[1]2.커스터디와 스테이블코인#
비댁스의 본업은 커스터디다. 가상자산과 대체불가토큰, 토큰증권을 대신 맡아 보관하는 일이다. 회사는 GK8 기반의 오프라인 콜드월렛과 다자간 연산(MPC) 핫월렛을 써서 기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인터뷰에서 회사는 수탁자산 800억 원으로 국내 시장에서 약 26%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붙인 것이 김탁종이 설계에 참여한 방향이다. 비댁스는 2025년 9월 원화와 1대 1로 가치를 맞춘 스테이블코인 KRW1을 발행했다. 맡아 두는 일과 발행하는 일을 한 회사가 함께 하면 결제와 송금으로 쓰임이 넓어진다는 구상이다.
법인의 가상자산 거래가 열리면 보관을 맡길 곳이 필요해진다. 커스터디를 거래소에서 떼어 별도 업종으로 규율하자는 요구가 업계에서 나온 배경이다. 경과는 법인 가상자산 계좌 허용 문서에 있다.
[2][3]3.변호사가 세운 수탁사#
국내 디지털자산 수탁업은 은행이 주주로 들어가고 실무는 기술·법률 인력이 맡는 구조로 출발했다. 비댁스도 우리은행이 주주로 남은 채 변호사 출신 두 사람이 경영을 맡은 형태다.
수탁업은 규제가 자산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사업의 모양이 달라진다. 창업자들이 법률 실무 출신이라는 점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와 디지털자산 기본법 논의가 이어지던 시기에 회사의 방향을 잡는 데 쓰였다.
[4]4.연표2건
- 2023.03설립디커스터디 인수로 비댁스 출범
- 2025.09출시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 발행
각주
- [1]류홍열 비댁스 대표 "커스터디-스테이블코인 결합으로 시너지 극대화" — newsway.co.kr · 뉴스웨이
- [2]류홍열 비댁스 대표 "커스터디-스테이블코인 결합으로 시너지 극대화" — newsway.co.kr · 뉴스웨이
- [3]비댁스,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 공식 발행 — zdnet.co.kr · 지디넷코리아
- [4]류홍열 비댁스 대표 "커스터디-스테이블코인 결합으로 시너지 극대화" — newsway.co.kr · 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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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김탁종”, 2026-09-14 수정, https://wiki.tokenpost.kr/w/kim-tak-jong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3개 · 연표 2건 · 각주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