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년

인물표준

Kim Hyung-n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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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Kim Hyung-nyeon

김형년은 송치형과 함께 두나무를 세운 공동 창업자이자 부회장이다. 두나무 지분 약 13%를 가진 2대 주주로 알려져 있다.

1.두나무에서#

김형년은 두나무 창업에 함께한 두 사람 가운데 하나다. 송치형이 기술과 사업 전략을 이끌었다면 김형년은 조직 운영과 사업 확장을 맡아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나무 지분 약 13%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창업자 두 사람의 지분 합이 회사 지배구조의 뼈대를 이룬다.

2021년 두나무가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를 세울 때 준비위원장을 맡았다. 거래소가 이용자 보호를 조직으로 다루기 시작한 시기와 겹친다.

두나무는 창업자 두 사람이 지분과 경영을 함께 쥔 구조로 오래 굴러왔다. 대표이사는 이석우가 맡고, 송치형이 회장, 김형년이 부회장으로 이사회에 남는 형태다. 전문 경영인에게 운영을 맡기되 방향은 창업자가 정하는 짜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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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외 활동#

김형년은 오랫동안 외부 노출이 적은 편이었다. 2025년 들어 업계 행사와 금융권 접점에서 발언하는 자리가 늘었다.

가상자산 시장 전망과 국제 규제 환경을 주제로 한 자리에 참석해 의견을 냈다. 두나무가 거래소 밖으로 사업을 넓히려는 시기와 맞물린 행보로 읽혔다.

두나무 매출은 업비트 거래 수수료에 크게 쏠려 있다. 시세가 오르면 실적이 뛰고 꺾이면 함께 꺾인다. 이 구조를 벗어나려는 시도가 회사의 오랜 과제였고, 증권과 자산관리, 대체불가토큰 쪽으로 넓히려는 움직임이 이어졌다.

[2]

3.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

2025년 11월 결정된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주식교환에서 김형년은 송치형과 함께 네이버파이낸셜의 주요 주주가 된다.

두 창업자가 갖게 되는 지분과 그 의결권을 어떻게 다룰지가 금융당국 심사에서 다뤄질 대목으로 지목됐다. 금융회사의 대주주 자격에는 요건이 걸리기 때문이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두나무 창업자 두 사람의 자리는 거래소 지배주주에서 대형 핀테크 회사의 주요 주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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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표3

  1. 2012설립송치형과 두나무 공동 창업
  2. 2021이정표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준비위원장
  3. 2025.11이정표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으로 주요 주주가 되는 구조 확정

각주

  1. [1]김형년 두나무 부회장, 이례적 외부 행보 확대news.tf.co.kr · 더팩트
  2. [2]김형년 두나무 부회장 "사업보국하게 도와달라"thebell.co.kr · 더벨
  3. [3]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비율 확정investchosun.com · 인베스트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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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김형년”, 2026-09-0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kim-hyung-n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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