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기업표준Bitwise · asset-management · bitcoin-etf · research
비트와이즈(Bitwise Asset Management)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디지털 자산 운용사로, 금융 자문가·기관·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수 기반 및 액티브 암호자산 투자 상품을 제공한다. 초기 형태의 분산형 암호자산 지수 펀드를 선보인 곳으로 알려져 있다.
1.개요
비트와이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암호자산 운용사로, 비트와이즈 인베스트먼트(Bitwise Investments) 브랜드로 활동한다. 현물 ETF를 포함한 상장지수펀드(ETF), 개별 관리 계좌(SMA), 사모 펀드, 헤지펀드 전략, 스테이킹 솔루션 등 폭넓은 상품군을 운용한다.
주된 고객은 금융 자문가, 등록투자자문사(RIA), 패밀리오피스, 기관 투자자로, 리서치 기반 교육과 규칙 기반의 시가총액 노출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벤처·전략적 투자자로부터 8,000만 달러 이상의 지분 투자를 유치했으며, 다양한 상품을 통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고객 자산을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사업·제품
비트와이즈의 상품군은 분산형 지수 전략과 단일 자산 노출, 인컴 지향·테마형 펀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 비트와이즈 10 크립토 인덱스 펀드(BITW):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자산으로 구성된 지수를 추종하는 분산형 상품으로, 유동성 등 위험 기준으로 선별한 뒤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편입하고 매월 리밸런싱한다. 이는 대표적인 인덱스 펀드 형태이다.
-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ETF(BITB): 비트코인(BTC)에 직접 투자하는 현물 ETF로, 증권 계좌 구조를 통해 규제된 저비용 비트코인 노출을 제공한다.
- 솔라나 현물 ETF: 미국에 상장된 솔라나 현물 ETF로, 2025년 말 광범위한 SEC 셧다운 기간에도 상장이 가능한 규제 경로를 활용해 출시했으며 솔라나 기반 ETF 부문에서 선점 위치를 확보했다.
- 옵션 인컴 ETF: 비트와이즈 코인베이스 옵션 인컴 전략 ETF(ICOI), 마라톤 디지털 옵션 인컴 전략 ETF(IMRA),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옵션 인컴 전략 ETF(IMST) 등 암호 관련 주식에 옵션을 매도해 월간 인컴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 비트와이즈 HOLD 10 사모 인덱스 펀드: 5년 희석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상위 10개 암호자산을 보유하고 매월 리밸런싱한다. 자산은 여러 유동성 공급자로부터 매입해 100% 콜드 스토리지에 보관하고 매년 감사를 받으며 투자자 세무도 처리한다. 미국 적격 투자자로 한정되며 최소 투자금은 2만 5,000달러이다.
- 이 밖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탈중앙화 금융, 대체 불가능 토큰 등에 노출을 제공하는 사모 펀드, 개별 관리 계좌, 헤지펀드 솔루션을 운용한다.
또한 프로젝트·프로토콜에 대한 질의 응답, 기관 대상 암호자산 리서치 공유, 시장 논평 배포, 내부 메모·리서치 리포트 협업, 워크숍·웨비나 개최, 컨퍼런스 발표 등 자문가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3.투자 방식
비트와이즈의 핵심 지수 전략은 투명한 규칙 기반 방법론에 의존한다. BITW와 같은 상품의 기초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암호자산으로 구성하되 거래소 유동성, 커스터디, 규제·운영 위험에 대한 선별을 거친다. 지수는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며, 시장 주도력 변화를 반영하되 회전율을 통제하기 위해 대체로 매월 리밸런싱한다.
비트코인 ETF와 같은 단일 자산 상품에서는 기관급 커스터디 업체를 통해 기초 자산을 보관하고, 현물 시장 대비 추적 오차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운영·보안 위험을 관리한다. 전 상품에 걸쳐 리서치, 시장 구조 분석, 고객 교육을 전문 투자자 대상 서비스의 핵심 요소로 강조한다.
4.시장 위치
비트와이즈 상품은 기존 투자 절차 안에서 규제를 준수하며 운영 부담이 적은 방식으로 암호자산에 접근하려는 금융 자문가와 기관이 주로 이용한다. BITB 같은 현물 ETF와 BITW 같은 인덱스 펀드를 통해 자문가는 표준 보고·커스터디·수수료 체계를 유지하면서 포트폴리오의 소규모 비중(대체로 1~5%)을 암호자산에 배분할 수 있다. 대형 RIA 네트워크로부터 플랫폼 승인을 확보해 채택 확대에 기여했다.
비트와이즈는 개발자 커뮤니티와도 직접 협력한다. BITB의 총이익 중 10%를 비트코인 오픈 소스 개발 지원에 배정하기로 약속했으며, 초기 기여는 브링크(Brink), 오픈사츠(OpenSats), 인권재단(Human Rights Foundation) 등에 전달되었다.
비트와이즈는 지수 설계, 교육, 자문가 중심 서비스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며 블랙록, 그레이스케일, 피델리티, 반에크 등 대형 암호자산 상장지수상품(ETP) 공급자와 경쟁한다. 유사 사업자로는 해시덱스, 캐너리 캐피털, 볼래틸리티 셰어즈, 번스타인, 아이트러스트캐피털 등이 있다.
5.연혁
비트와이즈는 2017년 헌터 호슬리와 홍 킴이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제품 관리자로 일한 호슬리가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보안 경력을 지닌 킴이 합류했다. 두 사람의 지휘 아래 비트와이즈는 초기의 널리 인용된 암호자산 지수 상품인 비트와이즈 10 크립토 인덱스 펀드(BITW)를 선보이며 대표적인 전문 암호자산 운용사 중 하나로 성장했다.
2025년 말에는 광범위한 SEC 셧다운 기간에도 상장이 가능한 규제 경로를 활용해 미국에서 솔라나 현물 ETF를 출시했다.
6.주요 인물
비트와이즈는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헌터 호슬리가 이끈다. 소비자 기술 제품 분야의 경력은 복잡한 금융 상품에 대한 사용자 경험과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는 회사의 방향에 반영되어 있다.
주요 경영진은 다음과 같다.
- 헌터 호슬리 — CEO
- 홍 킴 — CTO(최고기술책임자)
- 테디 푸사로 — COO(최고운영책임자)
- 매튜 호건 — 최고투자책임자 겸 리서치 총괄
- 마사 시어 — 사업 개발 총괄(MD)
- 존 하일랜드(CFA) — 상장지수상품 총괄
- 제프리 박 — 전 포트폴리오 매니저, 알파 전략 총괄
비트와이즈는 코슬라 벤처스(Khosla Ventures)를 비롯한 투자자로부터 8,000만 달러 이상의 지분 투자를 유치했으며, 블랙록, 블랙스톤, 메타, 구글 및 주요 법률·규제 기관 출신 인력을 다수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7.위험과 논란
모든 암호자산 운용사와 마찬가지로 비트와이즈는 변화하는 규제 환경 속에서 사업을 운영한다. 예를 들어 비트와이즈 10 크립토 인덱스 펀드를 ETF로 전환하려는 시도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절차 지연에 직면했으며, 초기 승인 결정을 중단시킨 SEC의 유예(stay) 조치도 있었다.
또한 비트와이즈 상품은 높은 변동성, 급락 가능성, 현물·파생상품 시장의 유동성 변화 등 암호자산 고유의 시장 위험을 수반하며, 이는 추적 성과와 자금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BITB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강한 자금 유입과 유출이 번갈아 나타난 바 있다.
한편 비트와이즈는 사기 혐의로 청산 절차를 밟은 별개의 기술 기업 '비트와이즈 인더스트리스(Bitwise Industries)'와 이름이 같아 정체성을 구분해야 했으며, 해당 기업과 무관함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8.투자
공개된 총 투자 유치액은 1.4억 달러이다, 확인된 투자사는 22곳이다.
리드 투자사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9.팀11명
Hunter HorsleyCo-Founder and CEO
Hong KimCo-Founder and CTO
Matthew HouganChief Investment Officer
Teddy FusaroPresident
YannimotoHead of Special Projects Onchain
Brian Raimondi Head of Institutional Partnerships
Umberto NataleQuantitative Team Lead - Onchain Solutions
Samuel KlehrProduct Development Lead
Leyla SharifullinaHead of Operations, European
Bradley Duke欧洲负责人
Kam BenbrikResearch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0.연표2건
- 2017설립헌터 호슬리와 홍 킴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
- 2025출시미국에서 솔라나 현물 ETF 출시
비트와이즈, 어렵지 않아요 암호자산을 다루는 자산운용사 이야기
1. 비트와이즈는 어떤 회사예요?
비트와이즈(Bitwise Asset Management)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회사예요. 하는 일은 '암호자산 운용'인데, 쉽게 말하면 비트코인 같은 디지털 자산에 투자하는 여러 상품을 만들어서 고객 대신 굴려 주는 일이에요. 활동할 때는 비트와이즈 인베스트먼트(Bitwise Investments)라는 브랜드 이름을 써요.
다루는 상품이 꽤 넓어요. 주식처럼 증권시장에서 사고파는 현물 ETF를 비롯한 상장지수펀드(ETF, 여러 자산을 묶어 하나처럼 거래하게 만든 펀드), 개별 관리 계좌(SMA, 고객 한 명을 위해 따로 운용하는 계좌), 소수에게만 파는 사모 펀드, 위험을 관리하며 수익을 노리는 헤지펀드 전략, 그리고 코인을 맡겨 두고 보상을 받는 스테이킹 솔루션까지 갖추고 있어요.
주된 고객은 개인이 아니라 전문가 쪽이 많아요. 금융 자문가, 등록투자자문사(RIA, 정식 등록해서 투자 조언을 해 주는 회사), 부자 가문의 자산을 관리하는 패밀리오피스, 그리고 큰 기관 투자자들이에요. 이들에게 리서치(조사·연구)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 정해진 규칙에 따라 시가총액(회사나 코인의 전체 시장 가치) 크기만큼 투자하게 해 주는 방식을 제공하는 데 집중해요.
돈 이야기도 있어요. 벤처 투자자와 전략적 투자자로부터 8,000만 달러가 넘는 지분 투자를 받았고, 여러 상품을 통해 고객 돈 수십억 달러 규모를 굴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비트와이즈는 '암호자산 전용 자산운용사'로, 마트가 여러 종류의 상품을 진열하듯 다양한 투자 상품을 갖춰 놓고 전문 고객에게 파는 곳이에요.
2. 어떤 상품을 팔아요?
상품군은 크게 세 방향이에요. 여러 자산에 나눠 담는 '분산형 지수 전략', 코인 하나에만 집중하는 '단일 자산 노출', 그리고 꾸준한 수익(인컴)을 노리거나 특정 주제(테마)에 맞춘 펀드예요.
첫째, 비트와이즈 10 크립토 인덱스 펀드(BITW)가 있어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자산으로 만든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이에요. 그냥 상위 10개를 담는 게 아니라, 잘 사고팔 수 있는지(유동성) 같은 위험 기준으로 먼저 걸러 낸 다음, 시가총액이 큰 코인일수록 더 많이 담는 방식(시가총액 가중)으로 넣고, 매달 비중을 다시 맞춰요(리밸런싱). 이런 형태를 인덱스 펀드라고 불러요.
둘째,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ETF(BITB)예요. 비트코인(BTC)에 직접 투자하는 현물 ETF로, 일반 증권 계좌 구조를 통해 규제를 지키면서 낮은 비용으로 비트코인을 담을 수 있게 해 줘요.
셋째, 솔라나 현물 ETF도 있어요. 미국에 상장된 솔라나 현물 ETF인데, 2025년 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광범위하게 문을 닫은(셧다운) 기간에도 상장이 가능한 규제 경로를 활용해 내놓았고, 그 덕에 솔라나 기반 ETF 분야에서 남보다 먼저 자리를 잡았어요.
넷째, 옵션 인컴 ETF가 있어요. 비트와이즈 코인베이스 옵션 인컴 전략 ETF(ICOI), 마라톤 디지털 옵션 인컴 전략 ETF(IMRA),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옵션 인컴 전략 ETF(IMST) 같은 상품이에요. 암호와 관련된 주식에 대해 '옵션'(정해진 값에 사고팔 권리)을 팔아서, 매달 들어오는 수익을 노리는 상품이에요.
다섯째, 비트와이즈 HOLD 10 사모 인덱스 펀드가 있어요. 5년 희석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상위 10개 암호자산을 담고 매달 리밸런싱해요. 자산은 여러 유동성 공급자(코인을 대량으로 사고팔 수 있게 해 주는 곳)에게서 사들여 100% 콜드 스토리지(인터넷과 끊어 놓아 해킹이 어려운 보관 방식)에 넣어 두고, 매년 감사를 받으며, 투자자의 세무 처리까지 대신 해 줘요. 대신 아무나 못 들어가고 미국의 적격 투자자로만 한정되며, 최소 투자금은 2만 5,000달러예요.
이 밖에도 비트코인, 이더리움, 탈중앙화 금융, 대체 불가능 토큰 같은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사모 펀드, 개별 관리 계좌, 헤지펀드 솔루션을 운용해요.
상품만 파는 게 아니라 서비스도 있어요. 프로젝트나 프로토콜에 대한 질문에 답해 주고, 기관을 위한 암호자산 리서치를 나눠 주고, 시장에 대한 논평을 배포하고, 내부 메모·리서치 리포트를 함께 만들고, 워크숍·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열고, 컨퍼런스에서 발표하는 등 자문가를 돕는 데 초점을 둔 서비스를 제공해요.
3. 어떤 원칙으로 투자하나요?
비트와이즈의 핵심 지수 전략은 '투명한 규칙 기반 방법론'에 기대요. 즉, 사람 마음대로 고르는 게 아니라 미리 정해 둔 규칙대로 담는다는 뜻이에요. BITW 같은 상품이 따라가는 기초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암호자산으로 만들되, 거래소에서 잘 거래되는지(유동성), 안전하게 맡겨 둘 수 있는지(커스터디, 자산을 대신 보관·관리하는 것), 규제나 운영상의 위험은 없는지를 걸러 낸 뒤 넣어요. 담을 때는 시가총액이 큰 코인에 더 많이 넣는 방식이고, 시장에서 어떤 코인이 앞서가는지 변화를 반영하되 너무 자주 사고파는 것(회전율)을 억누르기 위해 대체로 매달 한 번 비중을 다시 맞춰요.
비트코인 ETF처럼 코인 하나에만 투자하는 상품에서는, 기관급 커스터디 업체(전문적으로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회사)를 통해 실제 코인을 보관해요. 이렇게 해서 실제 시장 가격과 상품 가격의 차이(추적 오차)를 최대한 줄이는 동시에, 운영·보안 위험도 함께 관리해요.
모든 상품에 걸쳐서 리서치, 시장 구조 분석, 고객 교육을 전문 투자자 대상 서비스의 핵심으로 강조해요.
4. 시장에서 어떤 위치예요?
비트와이즈 상품은 주로 금융 자문가와 기관이 이용해요. 이들은 규제를 지키면서, 기존에 쓰던 투자 절차를 크게 흔들지 않고, 손이 덜 가는 방식으로 암호자산에 접근하고 싶어 해요. BITB 같은 현물 ETF나 BITW 같은 인덱스 펀드를 쓰면, 자문가는 늘 쓰던 보고·커스터디·수수료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체 자산 중 작은 비중(대체로 1~5%)만 암호자산에 넣을 수 있어요. 큰 RIA 네트워크에서 플랫폼 승인(자기네 시스템에서 취급해도 된다는 허가)을 받아 낸 것도 더 많이 쓰이게 된 이유예요.
비트와이즈는 개발자 커뮤니티와도 직접 손을 잡아요. BITB에서 나오는 총이익의 10%를 비트코인 오픈 소스(누구나 볼 수 있게 공개된 소프트웨어) 개발을 돕는 데 쓰기로 약속했고, 초기 기여금은 브링크(Brink), 오픈사츠(OpenSats), 인권재단(Human Rights Foundation) 같은 곳에 전달됐어요.
비트와이즈가 내세우는 차별점은 지수 설계, 교육, 자문가 중심 서비스예요. 이걸 무기로 블랙록, 그레이스케일, 피델리티, 반에크 같은 대형 암호자산 상장지수상품(ETP) 공급자들과 경쟁해요. 비슷한 일을 하는 곳으로는 해시덱스, 캐너리 캐피털, 볼래틸리티 셰어즈, 번스타인, 아이트러스트캐피털 등이 있어요.
5. 어떻게 만들어져 왔나요?
비트와이즈는 2017년 헌터 호슬리와 홍 킴이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세웠어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제품 관리자로 일했던 호슬리가 최고경영자(CEO)를 맡았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보안 쪽 경력을 가진 킴이 함께했어요. 두 사람이 이끌면서 비트와이즈는 초기의 널리 인용된 암호자산 지수 상품인 비트와이즈 10 크립토 인덱스 펀드(BITW)를 내놓았고, 대표적인 전문 암호자산 운용사 중 하나로 성장했어요.
2025년 말에는 SEC가 광범위하게 문을 닫은(셧다운) 기간에도 상장할 수 있는 규제 경로를 활용해, 미국에서 솔라나 현물 ETF를 내놓았어요.
6. 누가 이끄나요?
비트와이즈는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헌터 호슬리가 이끌어요. 소비자용 기술 제품을 만들던 그의 경력은, 복잡한 금융 상품이라도 사용자가 쓰기 편하게,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소통하는 것을 중시하는 회사 방향에 그대로 담겨 있어요.
주요 경영진은 다음과 같아요.
- 헌터 호슬리 — CEO
- 홍 킴 — CTO(최고기술책임자)
- 테디 푸사로 — COO(최고운영책임자)
- 매튜 호건 — 최고투자책임자 겸 리서치 총괄
- 마사 시어 — 사업 개발 총괄(MD)
- 존 하일랜드(CFA) — 상장지수상품 총괄
- 제프리 박 — 전 포트폴리오 매니저, 알파 전략 총괄
비트와이즈는 코슬라 벤처스(Khosla Ventures)를 비롯한 투자자로부터 8,000만 달러가 넘는 지분 투자를 받았고, 블랙록, 블랙스톤, 메타, 구글 같은 곳과 주요 법률·규제 기관 출신 인력을 많이 뽑아 온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7. 위험이나 논란은 없나요?
다른 암호자산 운용사와 마찬가지로, 비트와이즈도 규제 환경이 계속 바뀌는 가운데서 사업을 해요. 예를 들어 비트와이즈 10 크립토 인덱스 펀드를 ETF로 바꾸려던 시도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절차 지연에 부딪혔고, 처음 승인하려던 결정을 멈춰 세운 SEC의 유예(stay, 진행을 잠시 중단시키는 조치)도 있었어요.
또 비트와이즈 상품은 암호자산 특유의 시장 위험을 안고 있어요. 값이 심하게 오르내리는 높은 변동성, 갑자기 크게 떨어질 가능성, 현물·파생상품 시장에서 사고팔기 쉬운 정도(유동성)가 변하는 것 등이 그 예인데, 이런 요인은 상품이 시장을 얼마나 잘 따라가는지(추적 성과)와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실제로 BITB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돈이 크게 들어오는 시기와 크게 빠져나가는 시기가 번갈아 나타난 적이 있어요.
한편 이름 때문에 생긴 일도 있었어요. 사기 혐의로 청산 절차를 밟은 전혀 다른 기술 기업 '비트와이즈 인더스트리스(Bitwise Industries)'와 이름이 같아서, 비트와이즈는 자기네가 그 회사와 아무 관련이 없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정체성을 분명히 구분해야 했어요.
토큰포스트 위키, “비트와이즈”,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bitwise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7개 · 연표 2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