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em
프로덕트표준Tangem · hard-wallets · wallets
1.개요
Tangem은 NFC 기능이 내장된 카드 및 웨어러블 형태의 하드웨어와 iOS·Android용 모바일 앱을 함께 사용하는 자가 수탁형 지갑이다. USB 연결이나 별도 화면 대신, 카드를 스마트폰에 태그하는 방식으로 트랜잭션에 서명한다. 개인키는 하드웨어 내부의 보안 요소(Secure Element)에서 생성·보관되며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지갑은 자산을 수탁하지 않는 비수탁 방식이며, 앱 내 스왑과 법정화폐 온램프 기능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는 오픈 소스로 공개되어 있다. 일상적으로 쓰는 결제 카드에 가까운 사용 경험으로 콜드 스토리지 방식의 키 보관을 원하는 사용자를 겨냥한다.
2.핵심 제품·서비스
- NFC 하드웨어 지갑: USB 포트, 배터리, 버튼 없이 NFC를 통해 트랜잭션에 서명하는 카드형 하드웨어이다.
- 모바일 앱: iOS와 Android용 앱으로 자산 조회, 트랜잭션 생성, 지갑 설정 관리를 담당한다.
- 백업·복구: 여러 장의 카드를 같은 지갑의 백업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일부 버전에서는 시드 구문 모드를 선택적으로 제공한다.
- 토큰 관리: 다양한 네트워크와 토큰을 앱에서 보유·관리할 수 있다.
- 스왑·구매: 통합된 제3자 서비스를 통해 앱 안에서 자산을 교환하거나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다.
지원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BNB 스마트 체인, 아발란체, 트론, 아비트럼, 옵티미즘, 베이스, 폴리곤, 솔라나 등이다. 토큰 표준은 ERC-20, BEP-20, TRC-20, SPL을 지원한다. 스테이킹 지원은 제한적이다.
3.기술·보안
보안 모델의 핵심은 Common Criteria EAL6+ 인증을 받은 보안 요소 칩이다. 이는 결제·신원 시스템에서 쓰이는 고신뢰 하드웨어에 해당하는 등급이다. 개인키는 보안 요소 내부의 하드웨어 난수 생성기로 만들어지며 칩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사용자가 트랜잭션을 시작하면 앱이 트랜잭션 데이터를 구성하고, 카드를 스마트폰에 태그한 뒤 하드웨어가 서명한다.
펌웨어 업데이트에 의존하는 다른 하드웨어 지갑과 달리, Tangem은 '불변 펌웨어(immutable firmware)' 방식을 강조한다. 펌웨어는 보안 요소 내부에서 실행되며 제한된 암호 연산만 수행하도록 설계되었다. 회사는 펌웨어가 제3자 보안 감사를 거쳤다고 밝혔으며, 동반 앱 코드는 외부 검토를 위해 깃허브에 공개한다. 이러한 분리 구조는 키를 인증된 하드웨어에 격리하면서 사용자 대면 애플리케이션 계층은 공개적으로 검토·유지할 수 있게 한다. 위조 방지를 위한 펌웨어 인증(attestation) 기능도 갖추었다.
내구성 또한 제품의 특징이다. 카드는 가혹한 환경 조건을 견디도록 설계되었고 먼지·고압수 노출에 대한 IP69K 등급을 갖추어, 전용 케이스 없이 일반 카드 지갑에 보관할 수 있다.
4.하드웨어 사양
- 구성 시간: 1~3분
- 배터리: 없음
- 하드웨어 구성: 보안 요소만 탑재
- 비추출 키: 지원
- 하드웨어 인증: EAL 6+
- 방수·방진: IP69K
- 접근 코드 보호 및 복구: 지원
- 칩 모델: 삼성 S3D232A (65nm 공정, SC000 코어)
- 플래시 232K, ROM 32K, RAM 11K
- 인터페이스 표준: ISO 7816, ISO 14443 A
- 카드 크기: 85.6mm × 54mm, 두께 1mm, 무게 6g
- Tangem 칩 크기: 1 × 1mm
5.활용·시장 위치
Tangem은 모바일 중심 워크플로에서 콜드 스토리지 용도로 주로 쓰인다. 주요 자산의 장기 보관, 컴퓨터에 키를 노출하지 않고 스마트폰에서 다중 자산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경우, 여행 시 휴대용 하드웨어 지갑으로 사용하는 경우 등이 대표적이다. 케이블이나 데스크톱 앱, 기기별 드라이버 없이 하드웨어 기반 서명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NFC 태그 서명 방식이 유용하다.
하드웨어 지갑 시장에서 Tangem은 USB 연결 기기 및 에어갭 제품과 경쟁하며 단순성과 휴대성을 우선한다. 다만 NFC를 지원하는 호환 스마트폰이 필요하고, 앱이 제시하는 디앱 상호작용과 트랜잭션 내용을 사용자가 직접 검증해야 한다는 점이 보안상의 조건이 된다.
6.유의사항
- 자가 수탁 책임: 백업과 복구는 사용자 책임이다. 복구 자료를 잃으면 자금을 되찾을 수 없고, 노출되면 도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스마트폰 기반 워크플로: 트랜잭션이 모바일 앱을 통해 시작되므로 기기 보안, 피싱 방지, 안전한 링크 관리가 중요하다.
- 스마트 컨트랙트 위험: 토큰과 디앱의 승인·컨트랙트 호출이 손실 상황을 만들 수 있으며, 특히 프로그래밍 가능한 네트워크에서 그렇다.
- 제3자 서비스 의존: 구매·스왑 기능은 외부 제공업체에 의존할 수 있어 수수료, 한도, 지역별 이용 가능성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7.개발사·배경
Tangem은 스위스에 기반을 둔 회사이다. 제품군을 장기 내구성과 간편한 온보딩을 중심으로 포지셔닝하며, 여러 장의 카드를 활용한 백업 방식과 물리 제품에 대한 연장 보증을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 앱과 관련 도구의 저장소를 공개하는 등 지갑 보안·유지관리의 투명성 확보 노력의 일환으로 소프트웨어 스택 일부를 공개한다.
8.투자
공개된 총 투자 유치액은 2,300만 달러이다, 확인된 투자사는 2곳이다.
리드 투자사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9.팀4명
Andrey KurennykhCo-founder & CEO
Brandon NebekerUS Growth Lead
Sean KimAPAC Growth
Matheus SlivakRegional Growth Manager - LATAM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0.연표2건
- 2021출시Tangem 지갑 출시
- 2021설립설립·등장
Tangem, 어렵지 않아요 카드 한 장으로 코인 지갑을 쓰는 법
1. Tangem이 뭐예요?
Tangem은 신용카드처럼 생긴 작은 하드웨어와 스마트폰 앱을 함께 쓰는 암호화폐 지갑이에요. 이 카드 안에는 NFC(카드를 기기에 갖다 대면 정보를 주고받는 기술, 교통카드 태그와 같은 방식)가 들어 있어요. 다른 지갑처럼 USB 케이블을 꽂거나 카드에 화면·버튼이 달려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카드를 스마트폰에 갖다 대는(태그하는) 것만으로 거래에 서명해요.
여기서 '서명'이란 "이 거래는 내가 승인한 게 맞다"고 도장을 찍는 것과 같아요. 이걸 하려면 개인키(지갑의 진짜 주인임을 증명하는 비밀 열쇠)가 필요한데, Tangem은 이 열쇠를 카드 안에 든 '보안 요소(Secure Element)'라는 특수 칩 안에서 만들고 보관해요. 그리고 이 열쇠가 칩 밖으로는 절대 나가지 않도록 설계했어요.
Tangem은 회사가 여러분의 코인을 대신 맡아 두는 방식이 아니라, 여러분이 직접 열쇠를 쥐고 관리하는 비수탁 방식이에요. 앱 안에서 코인을 다른 코인으로 바꾸는 스왑, 현금(법정화폐)으로 코인을 사는 온램프 기능도 있어요. 그리고 이 지갑을 움직이는 소프트웨어는 누구나 들여다볼 수 있게 오픈 소스로 공개돼 있고요.
Tangem은 스위스에 있는 회사가 만들었고 2021년에 처음 나왔어요. 평소 쓰는 결제 카드처럼 간편하면서도, 열쇠를 인터넷에서 떨어뜨려 안전하게 보관하는 콜드 스토리지 방식을 원하는 사람을 겨냥한 제품이에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화면도 버튼도 없는 교통카드에 코인 지갑의 비밀 열쇠를 넣어 둔 셈이에요.
2. 뭘 할 수 있어요?
Tangem이 제공하는 주요 기능은 이래요.
첫째, NFC 하드웨어 지갑이에요. USB 포트도, 배터리도, 버튼도 없이 오직 카드를 갖다 대는 것만으로 거래에 서명하는 카드형 하드웨어예요.
둘째, 모바일 앱이에요. iOS와 Android용 앱이 있어서 내 자산이 얼마인지 확인하고, 거래를 만들고, 지갑 설정을 관리하는 일을 여기서 해요.
셋째, 백업과 복구예요. 카드 여러 장을 같은 지갑의 예비용(백업)으로 묶어 둘 수 있어요. 그리고 일부 버전에서는 시드 구문(지갑을 되살릴 때 쓰는 여러 개의 단어 목록) 모드를 원하면 선택해서 쓸 수 있어요.
넷째, 토큰 관리예요. 여러 종류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토큰(코인)을 앱 하나에서 보유하고 관리할 수 있어요. 다섯째, 스왑과 구매예요. 앱에 붙어 있는 외부(제3자) 서비스를 통해 앱 안에서 코인을 서로 바꾸거나 새로 살 수 있어요.
지원하는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BNB 스마트 체인, 아발란체, 트론, 아비트럼, 옵티미즘, 베이스, 폴리곤, 솔라나 등이에요. 토큰 표준(코인이 만들어질 때 따르는 규격)으로는 ERC-20, BEP-20, TRC-20, SPL을 지원해요. 다만 스테이킹(코인을 맡겨 두고 이자처럼 보상을 받는 것) 지원은 제한적이에요.
3. 얼마나 안전해요?
보안의 핵심은 카드 안에 든 보안 요소 칩이에요. 이 칩은 Common Criteria EAL6+라는 인증을 받았는데, 이건 결제나 신원 확인 시스템에 쓰이는 아주 믿을 만한 등급의 하드웨어라는 뜻이에요. 개인키는 이 칩 안의 하드웨어 난수 생성기(예측할 수 없는 무작위 숫자를 만들어 내는 장치)로 만들어지고, 칩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설계돼 있어요. 사용자가 거래를 시작하면 앱이 거래 내용을 만들고, 카드를 스마트폰에 갖다 대면 그때 하드웨어가 서명해요.
대부분의 하드웨어 지갑은 펌웨어(기기를 움직이는 내장 소프트웨어)를 나중에 업데이트하는 방식이지만, Tangem은 '불변 펌웨어(immutable firmware)', 즉 바꿀 수 없는 펌웨어 방식을 강조해요. 펌웨어는 보안 요소 안에서만 돌아가고, 딱 정해진 암호 계산만 하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회사는 이 펌웨어가 외부 전문 기관의 보안 감사를 받았다고 밝혔고, 함께 쓰는 앱의 코드는 누구나 검토할 수 있게 깃허브에 공개해요. 이렇게 나눠 둔 구조 덕분에, 열쇠는 인증받은 하드웨어 안에 꽁꽁 가두면서도 사용자가 직접 쓰는 앱 부분은 공개적으로 검토하고 고칠 수 있어요. 가짜 제품을 걸러 내기 위한 펌웨어 인증(attestation, 이 카드가 진짜 Tangem이 맞는지 확인하는 기능)도 갖췄어요.
튼튼함도 이 제품의 특징이에요. 카드는 험한 환경도 견디도록 만들어졌고, 먼지와 고압 물줄기에 견디는 IP69K 등급을 받았어요. 그래서 따로 보호 케이스 없이 평범한 카드 지갑에 그냥 넣어 둬도 괜찮아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열쇠는 절대 안 열리는 금고 안에 두고, 여러분이 만지는 앱은 유리창처럼 밖에서 들여다보며 점검하는 구조예요.
4. 카드 속은 어떻게 생겼어요?
Tangem 카드의 구체적인 사양이에요. 처음 설정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3분이에요. 배터리는 아예 없고, 하드웨어는 보안 요소 칩만 들어 있어요. 열쇠를 밖으로 꺼낼 수 없는 '비추출 키'를 지원하고, 하드웨어 인증 등급은 EAL 6+예요. 방수·방진 등급은 IP69K고요. 접근 코드(비밀번호처럼 카드에 걸어 두는 잠금)로 보호하고 복구하는 기능도 지원해요.
칩 모델은 삼성 S3D232A로, 65nm 공정에 SC000 코어를 써요. 저장 공간은 플래시 232K, ROM 32K, RAM 11K예요. 통신에 쓰는 인터페이스 표준은 ISO 7816과 ISO 14443 A예요.
카드 크기는 가로 85.6mm, 세로 54mm이고 두께는 1mm, 무게는 6g이에요. 신용카드와 거의 같은 크기예요. 그 안에 들어가는 Tangem 칩 자체의 크기는 1 × 1mm로 아주 작아요.
5. 어떤 사람이 쓰면 좋아요?
Tangem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쓰면서, 코인을 인터넷에서 떨어뜨려 안전하게 보관하는 콜드 스토리지 용도로 주로 쓰여요. 예를 들면 주요 자산을 오래 보관해 두는 경우, 컴퓨터에 열쇠를 노출하지 않고 스마트폰에서 여러 종류의 코인을 한꺼번에 관리하는 경우, 여행 다닐 때 들고 다니는 휴대용 하드웨어 지갑으로 쓰는 경우가 대표적이에요. 케이블이나 데스크톱 앱, 기기마다 따로 깔아야 하는 드라이버 없이 하드웨어로 서명하고 싶은 사람에게 카드를 갖다 대는 방식이 편리해요.
하드웨어 지갑 시장에서 Tangem은 USB로 연결하는 기기나 에어갭 제품(인터넷과 아예 끊어 놓은 기기)과 경쟁하는데, 그중에서도 간편함과 휴대성을 앞세워요. 다만 조건이 있어요. NFC를 지원하는 호환 스마트폰이 있어야 하고, 앱이 보여 주는 디앱(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앱)과의 거래 내용을 사용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검증해야 안전해요.
6. 쓸 때 조심할 점은요?
먼저, 열쇠를 스스로 지키는 책임이 따라요. 백업과 복구는 전적으로 사용자 몫이에요. 복구에 필요한 자료(예비 카드나 시드 구문)를 잃어버리면 돈을 되찾을 방법이 없고, 반대로 그 자료가 남에게 노출되면 도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또 거래를 스마트폰 앱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기기 자체의 보안, 피싱(가짜 사이트나 메시지로 속여 정보를 빼가는 사기) 방지, 안전한 링크 관리가 중요해요.
스마트 컨트랙트(블록체인 위에서 자동으로 실행되는 계약 프로그램) 위험도 있어요. 토큰이나 디앱에 권한을 승인하거나 계약을 호출하는 과정에서 손실이 생길 수 있는데, 특히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돌릴 수 있는 네트워크에서 그래요.
마지막으로, 외부(제3자) 서비스에 의존하는 부분이 있어요. 코인을 사고 바꾸는 기능은 외부 제공업체를 거치기 때문에, 수수료나 이용 한도, 지역에 따라 쓸 수 있고 없고가 달라질 수 있어요.
7. 누가 만들었어요?
Tangem은 스위스에 있는 회사예요. 제품을 오래 쓸 수 있는 튼튼함과 쉬운 시작(온보딩)을 중심으로 내세워요. 카드 여러 장을 활용하는 백업 방식을 제공하고, 물리적인 제품에 대해 보증 기간을 연장해 주기도 해요.
또한 모바일 앱과 관련 도구의 저장소(코드를 모아 둔 공간)를 공개하는데, 이는 지갑의 보안과 관리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 주려는 노력의 하나로 소프트웨어의 일부를 열어 두는 거예요.
토큰포스트 위키, “Tangem”,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tangem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7개 · 연표 2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