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dium
거래소심층레이디움 · Raydium · RAY · Decentralized Exchange (DEX) · Exchange-based Tokens · Decentralized Finance (DeFi) · Yield Farming · Automated Market Maker (AMM)
Raydium(레이디움)은 솔라나 블록체인 위에서 운영되는 탈중앙화 거래소(DEX)이자 유동성 인프라로, 온체인 토큰 스왑과 유동성 풀, 무기한 선물, 토큰 출시 도구를 제공한다. 네이티브 토큰은 RAY이다.
1.개요
Raydium(레이디움)은 솔라나 블록체인 위에서 운영되는 탈중앙화 거래소(DEX)이자 유동성 인프라이다. 온체인 토큰 스왑, 유동성 풀, 유동성 공급자를 위한 수익 기회를 제공하며, 통합된 무기한 선물 인터페이스를 통해 파생상품 거래도 지원한다. 네이티브 토큰은 RAY이며, 코인게코 기준 시가총액 순위는 약 180위이다.
주요 특징
- 출시 연도: 2021년
- 기반 체인: 솔라나
- 취급 상품: 현물, 무기한 선물, 간편 매수 브로커
- 고객확인(KYC): 미실시
- 스테이킹: 지원
- 거래 수수료: 0.01%~4%
- 준비금 증명(Proof of Reserves): 없음
출금 소요 시간은 법정화폐가 즉시부터 최대 5일, 암호화폐가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약 2~60분이다. Raydium은 코인게코에서 탈중앙화 거래소, 탈중앙화 금융(DeFi), 자동화 시장조성자(AMM), 무기한 선물, 일드 파밍, 솔라나 생태계, 런치패드 등으로 분류된다.
2.배경과 역사
Raydium은 2021년 솔라나 블록체인 상에서 출범한 초기 AMM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초기 설계의 핵심은 자동화 시장조성자(AMM)와 중앙 지정가 호가창(central limit orderbook)을 결합한 점이었다. 당시 Raydium은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Serum의 호가창에 온체인 유동성을 공급하는 구조를 채택했는데, 이를 통해 유동성 공급자는 자신이 예치한 개별 풀에만 갇히지 않고 Serum 전체의 주문 흐름과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었다. 이는 자체 풀 안에서만 스왑이 이루어지던 다른 AMM과 구분되는 지점이었다.
Raydium은 솔라나의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활용해, 새로운 프로젝트와 기존 프로토콜이 솔라나 생태계로 진입하는 교두보 역할을 표방했다. 이후 Serum 호가창 연동에 의존하던 초기 구조에서 벗어나, 자체 AMM 풀과 집중 유동성 모델을 중심으로 하는 독립적인 유동성 프로토콜로 발전했다. 현재 Standard AMM v4 풀이 '레거시'로 불리는 것은 이러한 구조 전환의 흔적이다.
3.작동 원리
Raydium의 근간은 자동화 시장조성자(AMM) 모델이다. 전통적 거래소가 매수·매도 주문을 맞춰 체결하는 호가창 방식이라면, AMM은 유동성 풀에 예치된 두 자산의 비율에 따라 가격을 결정한다.
- 유동성 풀: 유동성 공급자(LP)가 두 토큰을 짝지어 풀에 예치하고, 그 대가로 풀 지분을 나타내는 토큰을 받는다.
- 가격 결정: 상수곱 공식(x·y=k) 같은 수학적 불변식에 따라, 한 자산을 사면 그 자산의 상대 가격이 오르는 방식으로 스왑 가격이 움직인다.
- 스왑과 라우팅: 하나의 풀만 쓰지 않고 여러 풀을 경유하는 경로를 탐색해, 주문 규모에 맞는 효율적 체결과 낮은 슬리피지를 추구한다.
- 수익과 위험: LP는 거래 수수료의 일부와 추가 토큰 인센티브를 얻지만, 예치 자산의 가격이 벌어질 때 발생하는 비영구적 손실(impermanent loss) 위험을 함께 진다.
Raydium의 활동은 솔라나 네트워크 위에서 이루어지므로, 체결 속도와 확정 시점은 솔라나의 블록 처리 상황에 직접적으로 연동된다.
4.서비스와 특징
Raydium의 현물 거래는 여러 풀을 경유해 스왑 경로를 탐색함으로써 슬리피지를 줄이고 유리한 체결을 추구한다. 주요 상품과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스왑과 라우팅: Raydium 풀 전반에 걸쳐 주문 규모에 맞는 효율적 경로를 찾아 온체인 토큰 스왑을 실행한다.
- 유동성 공급: 이용자는 풀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거래 수수료의 일부와 풀별로 설정된 추가 토큰 인센티브를 얻을 수 있다.
- 무기한 선물: 무기한 선물 인터페이스는 주문을 Orderly로 라우팅해 레버리지 선물 시장을 제공한다.
- 간편 매수 브로커: 별도의 브로커 기능을 통해 토큰을 간편하게 매수할 수 있는 경로도 제공한다.
- 토큰 출시 도구: LaunchLab은 본딩 커브 기반의 토큰 출시 플랫폼으로, 출시 조건이 충족되면 유동성을 Raydium 풀로 이전한다.
Raydium은 고객확인 절차를 두지 않는 비수탁형(non-custodial) 서비스로, 이용자가 자신의 지갑을 통해 직접 거래한다.
5.풀 구조와 수수료
Raydium은 세 가지 주요 풀 유형을 지원한다.
- CLMM 풀: 유동성 공급자가 가격 구간을 지정해 자본을 집중하는 집중 유동성 풀이다. 좁은 구간에 자본을 몰아 자본 효율을 높일 수 있다.
- CPMM 풀: x·y=k 불변식을 따르는 신형 상수곱 풀로, 다중 수수료 등급과 솔라나 Token-2022를 지원한다.
- Standard AMM v4 풀: 원래 중앙 지정가 호가창과 연결된 하이브리드 방식이었으나 현재는 일반 자동화 시장조성자(AMM)로 동작하는 레거시 상수곱 설계이다.
스왑 수수료는 풀 설정에 따라 0.01%부터 4%까지 다양하다. Raydium은 프로토콜 차원의 수수료 배분을 공개하는데, 대부분은 유동성 공급자에게 지급되고 일부는 RAY 재매입과 트레저리에 할당된다.
- CLMM·CPMM 풀: 유동성 공급자 84%, RAY 재매입 12%, 트레저리 4%
- Standard AMM v4 풀: 유동성 공급자 88%, RAY 재매입 12%
Standard AMM v4 또는 CPMM 풀 생성 시에는 0.15 SOL의 풀 생성 수수료가 부과된다.
6.RAY 토큰과 인센티브
RAY는 Raydium의 네이티브 토큰이다. 공개된 토크노믹스에 따르면 최대 공급량은 5억 5,500만 RAY로 고정되어 있으며, 이 중 34%(1억 8,870만 RAY)가 채굴 준비 물량으로 배정된다.
프로토콜에서 발생하는 전체 거래 수수료의 12%는 RAY 재매입에 사용된다. 이는 프로토콜의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시장에서 RAY를 되사들이는 물량도 늘어나는 구조로 연결된다. 또한 이용자는 앱에서 RAY를 스테이킹해 추가 RAY 보상을 받을 수 있다.
RAY는 코인게코 분류상 DEX 토큰이자 거래소 기반 토큰(Exchange-based Token)으로 취급되며, GMCI DeFi Index 등 일부 DeFi 지수에도 편입되어 있다.
7.LaunchLab과 토큰 출시
LaunchLab은 본딩 커브를 중심으로 설계된 커뮤니티 기반 토큰 출시 플랫폼이다. 초기 매수자는 가격 곡선을 따라 토큰을 구매하며, 공급이 소진될수록 가격이 상승한다.
출시 목표에 도달하면 토큰이 '졸업(graduate)'하고 유동성이 자동으로 Raydium 풀로 이전되며, 이전 후 유동성은 출시 설정에 따라 잠기거나 소각된다. 이러한 본딩 커브 발행 방식은 솔라나에서 밈코인을 비롯한 소규모 토큰이 대량으로 발행·거래되는 흐름과 맞물려 활용된다.
다만 누구나 토큰을 발행할 수 있는 구조이므로, 출시되는 토큰의 품질과 신뢰성은 개별적으로 크게 다를 수 있다.
8.생태계와 경쟁
Raydium은 솔라나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의 핵심 유동성 계층 중 하나로, 여러 프로토콜과 DEX 애그리게이터가 Raydium 풀을 스왑 경로로 활용한다. 솔라나 위에서는 주피터와 같은 애그리게이터가 여러 DEX의 유동성을 묶어 최적 경로를 제공하는데, Raydium 풀은 그 주요 유동성 소스 중 하나로 쓰인다. 또한 메테오라 등 다른 솔라나 유동성 프로토콜과 함께 생태계 전반의 유동성 깊이를 형성한다.
중앙화 거래소와 달리 Raydium은 비수탁형으로, 자산을 예치받아 보관하는 대신 이용자가 자신의 지갑에서 직접 거래한다. 이 때문에 준비금 증명 같은 중앙화 거래소식 지표는 적용되지 않으며, 대신 온체인 유동성과 스마트 컨트랙트가 신뢰의 근거가 된다.
9.국내 상황
국내에서는 거래소 업비트가 원화 시장에 RAY를 상장했으며, 공식 한글 표기는 '레이디움'이다. 업비트 KRW-RAY 마켓을 통해 이용자는 원화로 직접 RAY를 매매할 수 있다.
다만 업비트 같은 중앙화 거래소에서 RAY 토큰을 사고파는 것과, 솔라나 위에서 Raydium 프로토콜을 직접 이용해 스왑·유동성 공급을 하는 것은 서로 다른 행위이다. 전자는 거래소가 자산을 수탁·중개하는 방식이고, 후자는 이용자가 지갑으로 온체인에서 직접 상호작용하는 방식이다.
10.위험 요소와 보안 사건
이용자는 스마트 컨트랙트 위험, 유동성 위험, 슬리피지·가격 영향 등 체결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 누구나 풀을 생성할 수 있는 퍼미션리스 구조이므로, 스왑 전에 토큰 민트 주소를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름만 유사한 사기성 토큰이 다수 발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22년 12월 제3자 사건 분석에서는 개인키 탈취로 공격자가 일부 풀의 자산을 유출한 사건이 보고되었으며, 이는 스마트 컨트랙트 위험과 별개로 운영 보안 위험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Raydium의 활동은 솔라나 네트워크 상황과 밀접하게 연동되어 있어, 네트워크 혼잡 시 체결 시점과 거래 확정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11.앞으로의 과제
Raydium이 마주한 과제는 크게 세 갈래로 정리할 수 있다.
- 네트워크 의존성: 성능과 안정성이 솔라나 네트워크 상태에 직접 연동되므로, 네트워크 혼잡이나 장애는 곧바로 사용자 경험에 영향을 준다.
- 경쟁 심화: 솔라나 안팎에서 여러 DEX와 유동성 프로토콜, 애그리게이터가 유동성과 거래량을 두고 경쟁하고 있어, 수수료 구조와 유동성 인센티브의 지속 가능성이 관건이다.
- 품질과 신뢰: 퍼미션리스 풀 생성과 LaunchLab을 통한 자유로운 토큰 발행은 접근성을 높이지만, 동시에 사기성 토큰과 저품질 프로젝트를 걸러내는 문제를 남긴다.
또한 탈중앙화 거래소와 DeFi 전반에 대한 각국의 규제 방향이 불확실한 점도, KYC를 두지 않는 Raydium 같은 프로토콜에는 장기적 변수로 작용한다.
12.팀3명
Timon PengCo-founder
mstBusiness Development
Infra Contributor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3.연표5건
- 2021설립솔라나 위에서 Raydium 출시. 탈중앙화 거래소 Serum의 호가창에 온체인 유동성을 공급하는 AMM으로 시작
- 2022사건12월, 개인키 탈취로 일부 유동성 풀의 자산이 유출되는 보안 사건 발생
- 2023출시가격 구간을 지정하는 집중 유동성 풀(CLMM) 도입
- 2024출시x·y=k 불변식 기반의 신형 상수곱 풀(CPMM) 도입, 솔라나 Token-2022 지원
- 2025출시본딩 커브 기반 토큰 출시 플랫폼 LaunchLab 공개
Raydium, 어렵지 않아요 솔라나 위 탈중앙 거래소가 뭘 하는지 알려줘요
1. Raydium은 대체 뭘 하는 곳인가요?
Raydium은 솔라나라는 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탈중앙화 거래소예요. 탈중앙화 거래소란 회사가 가운데서 관리하지 않고, 프로그램(스마트 컨트랙트)이 정해진 규칙대로 자동으로 거래를 처리해 주는 거래소를 말해요. 여기에 더해 Raydium은 거래가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돈이 흐르는 통로 역할, 즉 유동성 인프라 역할도 해요. 유동성은 사고팔 물량이 얼마나 넉넉한지를 뜻하는데, 물량이 넉넉해야 원하는 가격에 바로 거래가 되거든요.
Raydium에서는 온체인(블록체인 위에서 직접 이뤄지는) 토큰 교환, 유동성 풀, 그리고 유동성을 공급한 사람에게 주는 수익 기회를 이용할 수 있어요. 또 통합된 무기한 선물 화면을 통해 파생상품 거래(가격이 오를지 내릴지에 베팅하는 거래)도 할 수 있어요.
주요 특징을 정리하면 이래요. 출시된 해는 2021년이에요. 고객확인(거래소가 이용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은 하지 않아요. 취급하는 상품은 현물(실제 코인을 사고파는 것), 무기한 선물, 그리고 간편하게 살 수 있게 도와주는 매수 브로커예요. 스테이킹(코인을 맡겨 두고 보상을 받는 것)도 지원해요. 거래 수수료는 0.01%부터 4%까지예요. 준비금 증명(Proof of Reserves, 거래소가 이용자 자산을 실제로 갖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은 없어요.
돈을 빼는 데 걸리는 시간은, 법정화폐(원·달러 같은 실제 돈)는 즉시부터 최대 5일까지 걸리고, 암호화폐는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약 2분에서 60분 정도 걸려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직원 없이 규칙만으로 돌아가는 무인 환전소라고 보면 돼요.
2. 어떤 서비스들을 쓸 수 있나요?
Raydium에서 코인을 바꿀 때는, 여러 개의 풀(코인이 모여 있는 자금 웅덩이)을 거쳐 가는 여러 경로 중에서 가장 좋은 길을 찾아요. 이렇게 하면 슬리피지(주문을 넣은 순간과 실제로 체결되는 순간의 가격 차이로 손해 보는 것)를 줄이고 더 유리한 가격에 거래할 수 있어요.
주요 서비스는 이래요. 먼저 '스왑과 라우팅'이에요. 스왑은 한 코인을 다른 코인으로 바꾸는 것이고, 라우팅은 Raydium의 여러 풀을 살펴보며 내 주문 크기에 맞는 효율적인 길을 찾아 주는 거예요.
다음은 '유동성 공급'이에요. 이용자가 풀에 자기 코인을 넣어 두면, 그 풀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의 일부와 풀마다 따로 정해 둔 추가 토큰 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
'무기한 선물'도 있어요. 무기한 선물 화면은 주문을 Orderly라는 곳으로 넘겨서, 레버리지(적은 돈으로 큰 금액을 거래하는 방식)를 쓸 수 있는 선물 시장을 제공해요. 마지막으로 '토큰 출시 도구'가 있어요. LaunchLab이라는 이름의 도구인데, 본딩 커브(사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가격이 정해진 곡선을 따라 올라가는 방식)를 이용한 토큰 출시 플랫폼이에요. 출시 조건이 채워지면 모인 유동성을 Raydium 풀로 옮겨 줘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라우팅은 내비게이션이 여러 길 중 가장 빠른 길을 골라 주는 것과 같아요.
3. 풀은 어떻게 나뉘고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Raydium에는 세 가지 주요 풀 종류가 있어요. 첫째는 'CLMM 풀'이에요. 유동성 공급자가 '이 가격대에서만 내 돈을 쓰겠다'고 가격 구간을 직접 정해서 자본을 한곳에 집중시키는 풀이에요. 그래서 집중 유동성 풀이라고 불러요.
둘째는 'CPMM 풀'이에요. x 곱하기 y는 k라는 공식(양쪽 코인 수량을 곱한 값이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가격을 정하는 규칙)을 따르는 새로운 방식의 풀이에요. 여러 단계의 수수료 등급과 솔라나의 Token-2022(새로운 토큰 규격)를 지원해요. 셋째는 'Standard AMM v4 풀'이에요. 원래는 중앙에서 관리하는 지정가 호가창(사고파는 주문 목록)과 연결된 혼합 방식이었지만, 지금은 일반 자동화 시장조성자(AMM, 사람 없이 프로그램이 가격을 정하고 거래를 이어 주는 방식)로 작동하는 옛날 방식이에요.
스왑 수수료는 풀 설정에 따라 0.01%부터 4%까지 다양해요. Raydium은 이 수수료를 어떻게 나누는지 공개하는데, 대부분은 유동성 공급자에게 주고 일부는 RAY 코인을 다시 사들이는 데(재매입)와 트레저리(운영 자금 창고)에 써요. CLMM과 CPMM 풀은 유동성 공급자 84%, RAY 재매입 12%, 트레저리 4%로 나눠요. Standard AMM v4 풀은 유동성 공급자 88%, RAY 재매입 12%로 나눠요.
그리고 Standard AMM v4나 CPMM 풀을 새로 만들 때는 0.15 SOL(솔라나 코인)의 풀 생성 수수료를 내야 해요.
4. RAY 토큰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RAY는 Raydium에서 쓰는 고유 토큰(그 서비스의 대표 코인)이에요. 공개된 토크노믹스(토큰의 발행량과 배분 계획)를 보면, 최대로 만들 수 있는 양은 5억 5,500만 RAY로 정해져 있어요. 이보다 더 많이 찍어내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이 중 34%인 1억 8,870만 RAY는 채굴 보상으로 나눠 줄 몫으로 미리 배정돼 있어요. 여기서 채굴은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처럼 정해진 활동을 한 대가로 RAY를 받는 것을 말해요.
또 프로토콜에서 생기는 전체 거래 수수료의 12%는 RAY를 시장에서 다시 사들이는 데 써요. 이렇게 하면 시중에 도는 RAY 물량이 조절되는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이용자는 앱에서 RAY를 스테이킹해서, 즉 맡겨 두고서 RAY 보상을 추가로 받을 수도 있어요.
5. LaunchLab로 새 토큰은 어떻게 나오나요?
LaunchLab은 본딩 커브를 중심으로 만든, 커뮤니티가 함께 참여하는 토큰 출시 플랫폼이에요. 본딩 커브는 사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가격이 정해진 곡선을 따라 오르는 구조예요.
그래서 초기에 사는 사람은 이 가격 곡선을 따라 토큰을 사게 되고, 팔 수 있는 물량이 줄어들수록 가격이 점점 올라가요.
출시 목표에 도달하면 그 토큰은 '졸업(graduate)'이라고 부르는 단계를 거쳐요. 이때 모인 유동성이 자동으로 Raydium 풀로 옮겨져서, 이제 일반 풀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게 돼요. 옮겨진 뒤의 유동성은 출시할 때 정한 설정에 따라 잠기거나(한동안 못 빼게 묶어 두거나) 소각(영영 없애 버리는 것)돼요.
6. 조심해야 할 위험과 과거 사고는요?
이용자는 몇 가지 위험을 알고 있어야 해요. 먼저 스마트 컨트랙트 위험이에요. 스마트 컨트랙트는 거래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프로그램인데, 여기에 허점이 있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유동성 위험(풀에 돈이 부족해 원하는 대로 거래가 안 되는 것)과 슬리피지·가격 영향 같은 체결 위험(주문한 가격과 실제 체결 가격이 달라지는 것)도 있어요.
Raydium은 누구나 풀을 만들 수 있는 퍼미션리스(허가가 필요 없는) 구조예요. 그래서 나쁜 마음을 먹은 사람이 가짜 토큰으로 풀을 만들 수도 있어요. 코인을 바꾸기 전에 토큰 민트 주소(그 토큰의 진짜 발행 주소)를 꼭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2022년 12월에는 제3자가 분석한 사건이 보고됐어요. 개인키(자산을 움직일 수 있는 비밀 열쇠)가 탈취되면서, 공격자가 일부 풀의 자산을 빼내 간 사건이에요. 이 사건은 스마트 컨트랙트 자체의 허점과는 별개로, 운영 과정에서의 보안(예: 열쇠 관리) 위험도 있다는 걸 보여 줬어요.
마지막으로 Raydium은 솔라나 네트워크 상황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요. 그래서 네트워크가 붐빌 때는 거래가 언제 체결되는지, 그리고 거래가 확정되는 시점이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토큰포스트 위키, “Raydium”, 2026-08-04 수정, https://wiki.tokenpost.kr/w/raydium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11개 · 연표 5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