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혁

인물표준

Park Sang-hyuk

박상혁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재선 국회의원이자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다(2026년 9월 기준). 경기 김포시을이 지역구다. 2025년 11월 디지털자산의 시장 및 산업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고, 정무위 법안심사 제1소위원장을 맡고 있다.

1.개요

박상혁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다. 경기 김포시을에서 제21·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재선이며, 2026년 9월 기준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이다. 이투데이는 그가 2026년 7월 후반기 정무위원회에서 여당 간사를 맡았다고 전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그는 금융위원회 소관 법안을 다루는 정무위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위원장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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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력

국회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박상혁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학교에서 통상법 석사 학위를 받았다. 당에서는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현직), 수석대변인, 원내소통수석부대표, 디지털전략사무부총장, 원내부대표를 맡았다. 국회에서는 제21대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과 제22대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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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디지털자산 법안

박상혁은 2025년 11월 24일 '디지털자산의 시장 및 산업에 관한 법률안'(의안번호 2214492)을 대표발의했다. 국회입법예고에는 '박상혁의원 등 10인'으로 올라 있고, 소관 위원회는 정무위원회다.

제안이유는 현행 법제가 자금세탁 방지와 이용자 보호라는 규제 측면에만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적었다. 금융회사의 가상자산 보유 금지와 법인 가상자산 제한 같은 '그림자 규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금지 등 정부의 보수적인 정책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들었다. 제안이유는 이 체계가 유지되면 국내 디지털 경제·금융이 '갈라파고스'화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고, 스테이블코인 법제가 통화 주권과 국채 같은 국가전략 문제와 연결돼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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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정무위 간사 활동

박상혁은 2026년 7월 22일 뉴스1 블록체인 리더스 클럽에서 "최근 금융위와의 당정 간담회에서 법안이 많이 늦어지고 지체된 만큼 정기국회에서 최대한 빨리 통과하자는 것에 대해 대체로 흐름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스테이블코인 법인 지니어스법을 언급하며 "국회 역시 금융자산 토큰화 흐름에 대해 절대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데일리는 8월 20일, 금융위원회가 유동수 정무위원장과 박상혁을 비공개로 만나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의원입법 형태로 발의하는 방안을 협의했다고 보도했다. 박상혁은 9월 2일 "저는 관련 법(디지털자산의 시장 및 산업에 관한 법률안)을 이미 발의했기 때문에 추가로 대표발의하지 않을 것"이라며 "추석 전에 당정 통합안이 발의될지는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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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1]국회의원 박상혁assembly.go.kr
  2. [2]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재가동 기대…정무위에 입법 인사 포진etoday.co.kr
  3. [3]스테이블코인법 정부안 공개하나…이억원 “최대한 신속 추진”(종합)edaily.co.kr
  4. [4]국회의원 박상혁assembly.go.kr
  5. [5]디지털자산의 시장 및 산업에 관한 법률안(박상혁의원 등 10인, 의안번호 2214492)pal.assembly.go.kr
  6. [6]박상혁 "디지털자산기본법, 정기국회서 처리해야…최선 다할 것"fnnews.com
  7. [7]정부·여당 디지털자산법 통합안 9월 추진…野 특위 맞대응 회동edaily.co.kr
  8. [8]스테이블코인법 ‘유동수 통합안’ 가닥…추석 전 발의 촉각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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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박상혁”, 2026-09-11 수정, https://wiki.tokenpost.kr/w/park-sang-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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