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백
인물표준Park Jong-baek
박종백은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블록체인·암호자산팀을 이끄는 변호사다(2025년 2월 기준). 2016년부터 블록체인·가상자산 사업 모델을 자문했고, 2023년 『크립토사피엔스와 변화하는 세상의 질서』를 냈다.
1.개요
박종백은 법무법인 태평양의 변호사로, 태평양의 블록체인·암호자산팀을 이끈다(2025년 2월 기준). 2016년부터 블록체인과 암호자산 사업 모델을 자문했고, 국회와 정부의 가상자산 입법·정책 논의에 발제자와 자문역으로 참여했다. 규제 체계를 포지티브 방식에서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
[1][2]2.경력
박종백은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9년 사법연수원을 18기로 수료했고, 1992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한서합동법률사무소, 영국 로펌 리처즈 버틀러(런던·홍콩 사무소), 법무법인 에이펙스를 거쳐 태평양에서 일하고 있다. 1999년 영국 정부의 취브닝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2024년 3월 한국경제는 그가 영국 국왕이 수여하는 대영제국훈장(BEM)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3][4][5]3.가상자산 분야 활동
서울대학교총동창신문(2025년 2월)에 따르면 박종백은 ICO, 토큰 거래,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NFT 구조, 토큰증권(STO)을 자문했다.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모의실험 자문, 국회의 가상자산업법 초안 작업, 정부의 분산신원확인(DID) 사업에도 참여했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혁신은 혼란 속에서 옵니다"라고 말했다.
2024년 11월 28일 국회 '가상자산산업 및 블록체인 혁신을 위한 2차 입법 과제 토론회'에서는 발제자로 나와 "현재 한국의 가상자산 법체계는 이용자 보호에 지나치게 치중해 혁신의 가능성을 가로막고 있다"고 말했다. 법인 고객이 시장에 참여할 수 없는 구조가 글로벌 자본과의 연결을 끊고 있다고 지적했고, 유럽연합의 미카(MiCA) 같은 규제 표준을 참고해 법체계를 정비하자고 제안했다.
[6][7]4.저서
박종백은 2023년 7월 세종서적에서 『크립토사피엔스와 변화하는 세상의 질서』를 냈다. 경제 질서의 변화라는 관점에서 블록체인과 토큰경제를 다룬 책이다. 블록체인의 기초 원리, 블록체인이 가져오는 새 질서, 토큰경제, 각국의 디지털 화폐 현황, 웹3.0, 테라·루나 붕괴 같은 사회적 사건과 전망을 6개 장에 나눠 담았다.
[8]각주
- [1]"블록체인과 암호자산, 삶의 방식과 제도 뒤흔들 것" — snua.or.kr
- [2]태평양 박종백 변호사 "가상자산 2차 입법, 미래 준비하는 초석이 돼야" — zdnet.co.kr
- [3][신간소식] 박종백 태평양 변호사, 《크립토사피엔스와 변화하는 세상의 질서》 출간 — lawtimes.co.kr
- [4]"블록체인과 암호자산, 삶의 방식과 제도 뒤흔들 것" — snua.or.kr
- [5]대영제국 훈장 받은 박종백 태평양 변호사 — hankyung.com
- [6]"블록체인과 암호자산, 삶의 방식과 제도 뒤흔들 것" — snua.or.kr
- [7]태평양 박종백 변호사 "가상자산 2차 입법, 미래 준비하는 초석이 돼야" — zdnet.co.kr
- [8][신간소식] 박종백 태평양 변호사, 《크립토사피엔스와 변화하는 세상의 질서》 출간 — la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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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박종백”, 2026-09-11 수정, https://wiki.tokenpost.kr/w/park-jong-baek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4개 · 연표 0건 · 각주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