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키티 네트워크 혼잡 사태

사건표준

CryptoKitties Cong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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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CryptoKitties Congestion · CryptoKitties network jam · 크립토키티 네트워크 정체 · 크립토키티 대란 · 크립토키티 혼잡 사태

크립토키티 네트워크 혼잡 사태(CryptoKitties Congestion)는 2017년 12월 고양이 캐릭터를 교배·거래하는 이더리움 기반 게임 크립토키티(CryptoKitties)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 전체가 거래 적체와 수수료 급등을 겪은 사건이다.

1.출시와 흥행#

밴쿠버의 스튜디오 액시엄 젠(Axiom Zen)이 2017년 11월 말 선보인 크립토키티는 각 고양이를 대체 불가능한 NFT로 표현했으며, 이후 표준화된 ERC-721 토큰 방식을 대중적 규모에서 사실상 처음 사용한 사례로 꼽힌다. 게임은 출시 한 달도 안 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2018년 9월에는 '드래곤'이라는 고양이 한 마리가 이더 600개(당시 약 17만 달러 상당)에 거래되기도 했다.

[1][2]

2.네트워크 혼잡#

2017년 12월 첫째 주 크립토키티 관련 거래가 몰리며 이더리움 전체 트랜잭션 건수가 한 주 사이 6배로 늘었다. 처리를 기다리는 미확정 거래가 쌓이면서 다른 서비스의 송금과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까지 지연됐고, 토큰 판매를 준비하던 스타트업 소피아TX는 실패한 거래를 피하기 위해 판매 개시를 48시간 늦추기도 했다. 메타마스크, 인퓨라, 그리드플러스 등 여러 프로젝트 개발자와 크립토키티 팀이 임시 대응팀을 꾸려 단기 완화책을 마련했고, 이 사건은 이더리움의 처리 용량 한계를 대중에게 처음으로 체감시키며 이후 레이어2·확장성 논의에 자주 인용되는 사례가 됐다.

[3][4]

3.남은 영향#

크립토키티가 쓴 방식은 2018년 1월 윌리엄 엔트리컨 등이 정식 제안서를 올리며 ERC-721이라는 표준 규격으로 정리됐고, 이는 이후 디지털 그림·음악·게임 아이템을 표시하는 데 쓰이는 NFT 생태계 전반의 기술적 뼈대가 됐다. 크립토키티 자체는 인기가 가라앉은 뒤에도 대체 불가능 토큰이라는 개념을 대중에게 처음 각인시킨 사례로 꼽히며, 2021년 이후의 NFT 붐을 설명할 때 시초 격 사례로 자주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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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표2

  1. 2017.11이정표크립토키티 출시
  2. 2017.12사건거래 폭증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 전체 혼잡, 트랜잭션 처리 지연

각주

  1. [1]CryptoKittiesen.wikipedia.org · Wikipedia
  2. [2]Someone paid $170,000 for the most expensive CryptoKitty everthenextweb.com · The Next Web
  3. [3]ICO Delayed by Ethereum's CryptoKitties Congestioncoindesk.com · CoinDesk
  4. [4]The Inside Story of the CryptoKitties Congestion Crisisconsensys.io · ConsenSys
  5. [5]ERC-721en.wikipedia.org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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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크립토키티 네트워크 혼잡 사태”, 2026-09-24 수정, https://wiki.tokenpost.kr/w/cryptokitties-cong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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