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널리시스
기업표준Chainalysis · research · analytics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블록체인 데이터와 온체인 거래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암호화폐 관련 불법 행위 탐지, 규제 준수, 수사 지원을 위한 분석과 정보를 법 집행기관, 규제기관, 금융기관, 가상자산 사업자에 제공한다.
1.개요
체이널리시스는 블록체인 데이터와 분석을 다루는 기업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조사·모니터링하고 관련 위험을 관리하는 도구와 정보를 제공한다. 공개된 블록체인 데이터를 분석해 거래 흐름을 파악하고, 특정 활동을 실제 주체에 연결하며, 위험을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한다.
블록체인 기술, 금융 규제 준수, 사이버 보안이 교차하는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거래를 보다 투명하게 만들어 블록체인 생태계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제품은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은행, 정부기관 등 폭넓은 이용자층에서 사용된다.
2.제품·서비스
체이널리시스는 규제 준수, 수사, 시장 정보를 지원하는 여러 제품을 제공한다.
- Reactor: 거래 흐름을 시각화하고 블록체인 주소 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수사용 도구다. 랜섬 요구문이나 암호화폐 주소가 포함된 텍스트를 입력하면 연결된 지갑을 자동으로 찾아내며, 조사 과정을 기록해 증거로 정리할 수 있다. 체이널리시스가 제공한 증거는 여러 국가의 법정에서 활용되어 왔다.
- KYT(Know Your Transaction): 실시간 거래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거래에서 의심스러운 활동과의 연결을 실시간으로 경고한다. 규제 준수 담당자에게 블록체인 정보를 반영한 고객 위험 프로필을 지속적으로 갱신해 제공한다.
- 주소 스크리닝: 불법 또는 제재 대상 활동과 연관된 지갑 주소를 식별하는 위험 평가 도구다.
- 시장·위협 정보: 암호화폐 도입, 범죄, 규제 동향에 관한 조사와 보고서를 제공한다.
- 교육·인증: 수사관, 규제 준수 팀, 규제기관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기술과 방법론
체이널리시스는 공개 블록체인 데이터를 자체 클러스터링 알고리즘과 휴리스틱, 귀속(attribution) 기법으로 분석한다. 온체인 데이터와 오프체인 정보를 결합해 블록체인 주소를 거래소, 다크넷 시장, 제재 대상 조직 등 실제 주체와 연결하는 모델을 구축한다. 패턴 인식과 머신러닝, 수백만 건의 공개 출처를 활용해 수천 개의 암호화폐 서비스를 식별·분류한다.
다만 이러한 귀속은 확률적 방법과 확보 가능한 데이터에 의존하며,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은 가시성을 제한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관련 도구는 단독 해법이라기보다 기존 수사·규제 준수 절차와 함께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4.고객과 활용 사례
체이널리시스는 공공·민간 부문의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활용 사례는 다음과 같다.
- 암호화폐 거래소의 자금세탁방지(자금세탁방지) 및 제재 준수
- 랜섬웨어, 사기, 탈취 등과 관련된 형사 수사
- 가상자산 시장에 진입하는 은행과 금융기관의 위험 관리
- 정부기관의 정책 분석과 규제 감독
다수의 법 집행기관이 불법 암호화폐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기소를 뒷받침하는 데 이 회사의 도구를 활용한다.
5.시장 위상
체이널리시스는 블록체인 분석·규제 준수 분야의 주요 기업으로 평가된다. 암호화폐 범죄와 도입 현황에 관한 조사 보고서는 규제기관, 언론, 업계에서 자주 인용되며, 정부와 기관이 블록체인 기술의 위험과 이점을 이해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규제 감시가 강화됨에 따라 새로운 블록체인, 레이어 2 네트워크,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로 분석 범위를 넓혀 왔다. 유사한 온체인 분석 기업으로는 Nansen, Glassnode, CryptoQuant, Dune Analytics, Kaiko 등이 있다.
6.주요 인물
- 마이클 그로나거(Michael Gronager):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 얀 몰러(Jan Moller):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
- 조너선 레빈(Jonathan Levin):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
7.투자
공개된 총 투자 유치액은 5.4억 달러이다, 확인된 투자사는 20곳이다.
리드 투자사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8.팀21명
Jonathan LevinCo-Founder and CEO
Sebastien GirouxChief Financial Officer
Jacob IllumChief Scientist
Sarah WardChief Legal Officer
Kevin O’BrienPresident of Chainalysis Government Solutions
Omesh Agam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Jim LeeGlobal Head of Capacity Building
Danny NelsonHead of Communications and Content
Shahaf GonenHead of Fraud Engineering
Niv YehezkelHead of Security Products Engineering
Yaniv NissenboimHead of Security Products
Anouska StreetsVP of Engineering
Drey DiasSenior Enterprise Account Executive LATAM
Diederik Van WerschRegional Director, ASEAN
Jordan BregmanStrategic Growth Director
Jorge M. SoaresEngineering Manager- HHenrique MonizSoftware Engineer
Gerd BehrmannChief Engineer
Elad FouksProduct & GTM- DDanny SoiferEnterprise Account Executive
Pratima AroraAdvisor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9.연표1건
- 2014설립마이클 그로나거, 조너선 레빈, 얀 몰러가 설립
체이널리시스, 어렵지 않아요 블록체인 거래를 추적하는 회사 이야기
1. 체이널리시스는 어떤 회사예요?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블록체인(거래 기록을 여러 컴퓨터가 함께 나눠 저장하는 공개 장부) 데이터를 다루는 회사예요. 이 회사는 암호화폐 거래를 조사하고 지켜보면서, 그 안에 숨은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도구와 정보를 만들어 줘요.
블록체인의 거래 기록은 누구나 볼 수 있게 공개되어 있어요. 체이널리시스는 이 공개된 기록을 분석해서 돈이 어디서 어디로 흘러갔는지 흐름을 파악하고, 특정 거래를 실제로 누가 했는지 실제 주체와 연결하며, 그 거래가 얼마나 위험한지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게 해 줘요.
이 회사는 블록체인 기술, 금융 규제 준수(법에서 정한 규칙을 지키는 일), 사이버 보안이 함께 만나는 영역에서 일해요. 거래를 더 잘 들여다볼 수 있게 만들어서, 블록체인 생태계 전체에 대한 믿음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어요. 이 회사의 제품은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은행, 정부기관 등 아주 넓은 범위의 사람들이 써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은행 계좌 내역을 훑어보며 수상한 돈 흐름을 찾아내는 일을, 공개된 블록체인 기록으로 해 주는 회사예요.
2.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요?
체이널리시스는 규제 준수, 수사, 시장 정보를 돕는 여러 제품을 내놓고 있어요. 하나씩 살펴볼게요.
Reactor는 거래의 흐름을 눈으로 볼 수 있게 그림으로 보여 주고, 블록체인 주소들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는 수사용 도구예요. 예를 들어 랜섬(몸값) 요구문이나 암호화폐 주소가 담긴 글을 넣으면, 그와 연결된 지갑을 자동으로 찾아 줘요. 조사한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서 증거로 정리할 수도 있어요. 실제로 체이널리시스가 내놓은 증거는 여러 나라의 법정에서 쓰여 왔어요.
KYT(Know Your Transaction, 거래를 알라는 뜻)는 실시간 거래 감시 솔루션이에요. 돈이 들어오고 나갈 때 수상한 활동과 이어져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경고를 보내 줘요. 그리고 규제 준수를 맡은 담당자에게, 블록체인 정보를 반영한 고객의 위험 정보를 계속 새로 갱신해서 알려 줘요.
주소 스크리닝은 불법이거나 제재 대상(거래가 금지된 상대)과 얽힌 지갑 주소를 찾아내는 위험 평가 도구예요.
시장·위협 정보는 암호화폐가 얼마나 쓰이는지, 범죄는 어떤지, 규제는 어떻게 바뀌는지를 조사해 보고서로 내놓는 서비스예요.
교육·인증은 수사관, 규제 준수 팀, 규제기관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일이에요.
3. 어떤 기술로 분석해요?
체이널리시스는 공개된 블록체인 데이터를 자체 클러스터링 알고리즘(비슷한 것끼리 묶어 주는 계산 방법), 휴리스틱(경험에서 나온 어림짐작 규칙), 귀속(attribution, 이 거래가 누구 것인지 짚어 내는 기법)으로 분석해요. 블록체인 위에 있는 데이터와 블록체인 밖에 있는 정보를 함께 엮어서, 블록체인 주소를 거래소, 다크넷 시장(불법 거래가 오가는 숨은 인터넷 장터), 제재 대상 조직 같은 실제 주체와 연결하는 모델을 만들어요. 이때 패턴 인식과 머신러닝(컴퓨터가 데이터를 보고 스스로 규칙을 익히는 기술), 그리고 수백만 건의 공개 출처를 활용해서 수천 개의 암호화폐 서비스를 찾아내고 분류해요.
다만 이렇게 누구 것인지 짚어 내는 일은 확률적 방법(100% 확실이 아니라 '아마 이럴 것이다'로 따지는 방식)과 구할 수 있는 데이터에 기대고 있어요. 게다가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정보를 숨겨 주는 기술)이 쓰이면 들여다볼 수 있는 범위가 좁아지기도 해요. 그래서 이 도구들은 그것 하나만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답이라기보다는, 원래 하던 수사나 규제 준수 절차와 함께 쓰는 것이 보통이에요.
4. 누가, 언제 이 도구를 써요?
체이널리시스는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양쪽의 여러 고객을 상대로 해요. 대표적으로 이런 곳에 쓰여요.
첫째, 암호화폐 거래소가 자금세탁방지(범죄로 번 돈을 깨끗한 돈처럼 꾸미는 걸 막는 일)와 제재 규칙을 지키는 데 써요. 둘째, 랜섬웨어(컴퓨터를 잠그고 돈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 사기, 탈취 같은 일과 얽힌 형사 수사에 써요. 셋째, 가상자산 시장에 새로 뛰어드는 은행과 금융기관이 위험을 관리하는 데 써요. 넷째, 정부기관이 정책을 분석하고 규제를 감독하는 데 써요.
특히 많은 법 집행기관이 불법 암호화폐 자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뒤쫓고, 그것을 근거로 기소를 뒷받침하는 데 이 회사의 도구를 활용하고 있어요.
5. 시장에서 어떤 위치예요?
체이널리시스는 블록체인 분석·규제 준수 분야에서 손꼽히는 주요 기업으로 평가받아요. 암호화폐 범죄와 도입 현황을 다룬 이 회사의 조사 보고서는 규제기관, 언론, 업계에서 자주 인용돼요. 그래서 정부와 기관이 블록체인 기술의 위험과 이점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도 영향을 미쳐요.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규제 감시가 점점 강해지면서, 이 회사는 분석 범위를 새로운 블록체인과 레이어 2 네트워크(기존 블록체인 위에 얹어 거래를 더 빠르고 싸게 처리하는 방식), 그리고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까지 넓혀 왔어요.
비슷하게 블록체인 위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회사로는 Nansen, Glassnode, CryptoQuant, Dune Analytics, Kaiko 같은 곳이 있어요.
6. 누가 이 회사를 이끌어요?
체이널리시스를 이끄는 주요 인물은 세 명이에요.
마이클 그로나거(Michael Gronager)는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예요.
얀 몰러(Jan Moller)는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예요.
조너선 레빈(Jonathan Levin)은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예요.
토큰포스트 위키, “체이널리시스”,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chainalysis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6개 · 연표 1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