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케이싱크
코인심층ZKsync · ZK · Smart Contract Platform · Ethereum Ecosystem · Layer 2 (L2) · Zero Knowledge (ZK) · ZkSync Ecosystem
지케이싱크(ZKsync)는 매터 랩스(Matter Labs)가 개발한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 2 확장 솔루션으로, 영지식 증명을 이용해 거래를 이더리움 밖에서 묶어 처리한 뒤 그 유효성만 메인 체인에 제출하는 ZK 롤업 방식을 따른다. 토큰 심볼은 ZK이며 국내 거래소 업비트에는 '지케이싱크'라는 한글 명칭으로 상장되어 있다.
1.개요
지케이싱크는 이더리움 위에서 동작하는 레이어 2 확장 솔루션으로, 영지식 증명 기술을 바탕으로 거래를 처리한다. 개발사는 매터 랩스(Matter Labs)이며, 관련 소스 코드는 깃허브의 matter-labs/zksync-era 저장소에서 공개되고 있다.
다수의 거래를 이더리움 밖에서 묶어 처리한 뒤 그 유효성을 증명해 메인넷에 기록하는 방식을 통해, 이더리움 본체의 보안을 유지하면서 처리 비용과 속도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토큰 심볼은 ZK이며, 국내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한국어 명칭으로 '지케이싱크'로 표기된다. 시가총액 기준 순위는 276위권으로 집계된다.
분류상으로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이더리움 생태계, 레이어 2, 영지식(ZK) 부문에 속하며, 프라이버시 관련 분류로도 함께 묶인다.
2.역사
지케이싱크는 매터 랩스가 이끄는 프로젝트로, 이더리움의 처리 한계를 영지식 증명 기반 롤업으로 풀려는 시도에서 출발했다.
초기 버전인 zkSync 1.0은 송금·결제 중심의 비교적 제한된 기능을 제공하는 ZK 롤업 형태로 공개되었다. 이후 매터 랩스는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까지 지원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확장했고, 이더리움 가상머신 호환을 목표로 한 새로운 세대인 zkSync Era를 선보였다. Era 계열의 코드는 matter-labs/zksync-era 저장소에서 공개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2024년에는 자체 토큰 ZK가 발행되고 에어드롭이 진행되면서, 프로토콜의 운영과 의사결정을 토큰 보유자 중심으로 옮기려는 단계로 넘어갔다.
3.작동 원리
지케이싱크의 핵심은 영지식 증명을 이용한 확장 구조다. 많은 거래를 한데 모아 이더리움 바깥에서 처리하고, 그 결과가 올바르다는 사실을 증명값으로 압축해 메인 체인에 제출한다. 검증자는 개별 거래를 모두 다시 실행하지 않고도 증명만 확인하면 되므로, 처리량을 늘리면서도 이더리움의 보안에 기대는 레이어 2 방식을 구현한다.
이 방식은 '유효성 증명(validity proof)'에 기반한다. 롤업에 담긴 상태 변화가 규칙을 위반하지 않았음을 수학적으로 증명하기 때문에, 사후 이의 제기 기간을 두고 부정을 걸러내는 방식과 달리 증명이 검증되는 즉시 결과를 확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더리움과의 호환성을 지향하는 환경을 제공해, 기존 이더리움 기반 디앱이 큰 수정 없이 이전하거나 배포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4.기술 구조
zkSync Era는 이더리움 가상머신 호환을 지향하는 zkEVM 위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이더리움에서 쓰던 언어와 도구를 상당 부분 그대로 활용하면서, 실행 결과를 영지식 증명으로 검증받는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증명 생성과 검증을 담당하는 증명 시스템은 롤업에서 처리한 방대한 거래를 하나의 증명으로 응축하는 역할을 하며, 이 증명이 이더리움 상의 검증 컨트랙트에서 확인된다. 매터 랩스는 이러한 구성 요소를 재사용해 개별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가 자체 체인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 모듈형 스택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
전체 소스 코드가 깃허브에서 공개되어 있어 구조와 변경 이력을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ZK 토큰
프로토콜의 토큰은 심볼 ZK로 표기되며, 네트워크의 운영과 방향을 정하는 데 쓰이는 거버넌스 성격의 토큰이다.
ZK 토큰은 2024년 에어드롭을 통해 초기 배포가 이뤄졌다. 배포 방식과 대상 선정 기준을 둘러싸고 지역·이용 패턴에 따른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는데, 이는 에어드롭을 진행하는 여러 프로젝트가 공통적으로 겪는 쟁점이기도 하다.
토큰 심볼이 확장 기술 이름과 같은 'ZK'라는 점 때문에, 특정 개별 프로젝트의 토큰인지 영지식 기술 일반을 가리키는지 혼동될 수 있어 맥락을 구분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6.생태계와 투자
지케이싱크는 자체 생태계(ZkSync Ecosystem)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더리움 생태계의 확장 레이어로 자리한다. 이 위에서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와 탈중앙화 거래소 등 다양한 디앱이 운영된다.
투자·후원 측면에서는 컨센시스(Consensys), 블록체인 캐피털(Blockchain Capital), OKX 벤처스(OKX Ventures) 등의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것으로 분류된다.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zksync.io)와 문서 사이트(docs.zksync.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7.경쟁 환경
이더리움 레이어 2 시장에는 서로 다른 확장 접근을 취하는 프로젝트가 다수 존재한다. 크게 나누면 사후 이의 제기 방식을 쓰는 옵티미스틱 롤업 계열과, 지케이싱크처럼 영지식 증명으로 유효성을 즉시 검증하는 ZK 롤업 계열로 구분된다.
옵티미스틱 계열로는 아비트럼과 블라스트 등이, ZK 계열로는 리네아 등이 함께 거론된다. 지케이싱크는 이 가운데 EVM 호환 zkEVM을 앞세운 ZK 롤업으로 자리매김하려 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두고 있다.
8.국내 상황
국내에서는 거래소 업비트가 원화(KRW) 마켓에 해당 토큰을 상장하면서 공식 한글 명칭을 '지케이싱크'로 표기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국내 이용자들은 영문 표기 ZKsync보다 '지케이싱크'라는 이름으로 이 프로젝트를 접하는 경우가 많다.
시가총액 순위는 276위권으로 집계되며, 영지식 롤업이라는 기술 특성상 이더리움 확장 관련 논의에서 함께 언급되는 편이다.
9.과제
지케이싱크가 속한 ZK 롤업 방식은 증명을 생성하는 연산 비용이 크다는 점이 오래된 과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 때문에 증명 생성 속도와 비용을 줄이고, EVM 호환성을 넓히는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한 시퀀서와 증명 인프라가 특정 주체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서, 검열 저항성과 탈중앙화 수준을 어떻게 끌어올릴지가 남은 숙제로 꼽힌다. 2024년 토큰 에어드롭을 계기로 한 거버넌스 전환은 이러한 탈중앙화 과정의 한 단계로 이해할 수 있다.
10.투자
공개된 총 투자 유치액은 2.6억 달러이다, 확인된 투자사는 23곳이다.
리드 투자사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1.팀7명
Alex GluchowskiCo-Founder and CEO
Sabrina OlivoCountry Lead, Brazil
Philippe N.BD Tokenization Lead
Omar AzharHead of Business Development
Vassilis TziokasVice President of Growth
Marco CoraHead of Business Development
Porter AdamsSoftware Engineer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2.연표6건
- 2018설립매터 랩스(Matter Labs) 설립
- 2020출시zkSync 1.0 메인넷 출시(결제 중심의 초기 ZK 롤업)
- 2023출시EVM 호환을 목표로 한 zkSync Era 메인넷 출시
- 2024이정표거버넌스 토큰 ZK 발행 및 에어드롭 시행
- 2024상장업비트 KRW 마켓에 '지케이싱크'로 상장
- 2026상장업비트 원화마켓 상장 (2026-01-06)
지케이싱크, 어렵지 않아요 이더리움을 더 싸고 빠르게 쓰는 방법
1. 지케이싱크가 뭔가요?
지케이싱크(ZKsync)는 이더리움 위에서 돌아가는 레이어 2 확장 솔루션이에요. 레이어 2란 이더리움 본체(레이어 1) 위에 한 층을 더 얹어서, 복잡한 일은 그 위층에서 처리하고 결과만 본체에 남기는 방식이에요. 이렇게 하면 이더리움이 덜 붐비고 수수료도 아낄 수 있어요. 지케이싱크는 여기에 영지식 증명(내용을 다 보여 주지 않고도 '이 계산이 맞다'는 사실만 증명하는 기술)을 써서 거래를 처리해요. 만든 회사는 매터 랩스(Matter Labs)이고, 소스 코드는 깃허브의 matter-labs/zksync-era 저장소에 공개돼 있어요.
작동 방식을 한 줄로 말하면 이래요. 여러 거래를 이더리움 바깥에서 한꺼번에 묶어서 처리한 다음, '이 거래들이 규칙대로 잘 됐다'는 증명만 메인넷(이더리움의 진짜 본체 네트워크)에 기록해요. 이렇게 하면 이더리움 본체의 튼튼한 보안은 그대로 빌려 쓰면서, 처리 비용과 속도는 좋아져요. 토큰 심볼은 ZK이고, 국내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한국어로 '지케이싱크'라고 적혀 있어요. 시가총액(코인 전체를 돈으로 환산한 크기) 순위는 276위권으로 집계돼요.
분류상으로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이더리움 생태계, 레이어 2, 영지식(ZK) 부문에 들어가고, 프라이버시 관련 분류로도 함께 묶여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붐비는 본점(이더리움) 대신 옆 건물에서 손님을 몰아서 처리하고, 영수증 요약만 본점에 갖다 붙이는 셈이에요.
2. 어떻게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나요?
지케이싱크는 매터 랩스가 이끄는 프로젝트예요. 이더리움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거래량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를, 영지식 증명 기반 롤업(여러 거래를 하나로 묶어 처리하는 방식)으로 풀어 보려는 시도에서 출발했어요.
처음 나온 zkSync 1.0은 송금과 결제 중심의 비교적 단순한 기능만 제공하는 ZK 롤업이었어요. 그 뒤 매터 랩스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스마트 컨트랙트(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까지 돌릴 수 있게 설계를 넓혔어요. 그렇게 나온 새 세대가 zkSync Era예요. Era는 이더리움 가상머신(이더리움에서 프로그램을 돌리는 표준 실행 환경)과 호환되는 걸 목표로 삼았고, 코드는 matter-labs/zksync-era 저장소에서 공개적으로 관리되고 있어요.
2024년에는 자체 토큰인 ZK가 발행되고 에어드롭(토큰을 조건에 맞는 사람들에게 나눠 주는 것)이 진행됐어요. 이때부터 프로토콜의 운영과 결정을 토큰을 가진 사람들 중심으로 옮기는 단계로 넘어갔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처음엔 '송금 전용 계산기'였다가, 나중엔 '뭐든 프로그램을 돌리는 컴퓨터'로 자란 셈이에요.
3. 실제로 어떤 원리로 돌아가나요?
지케이싱크의 핵심은 영지식 증명을 이용한 확장 구조예요. 많은 거래를 한데 모아서 이더리움 바깥에서 처리한 다음, 그 결과가 올바르다는 사실을 하나의 증명값으로 압축해서 메인 체인에 제출해요. 검증하는 쪽은 개별 거래를 하나하나 다시 계산해 볼 필요 없이 이 증명만 확인하면 돼요. 그래서 처리량은 늘리면서도 이더리움의 보안에 기대는 레이어 2 방식이 완성되는 거예요.
이 방식은 '유효성 증명(validity proof)'에 기반해요. 롤업에 담긴 상태 변화(누가 얼마를 보냈고 잔고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같은 것)가 규칙을 어기지 않았다는 걸 수학적으로 증명해요. 그래서 '일단 통과시키고 나중에 이상하면 이의를 제기하세요' 하는 방식과 달라요. 증명이 확인되는 순간 바로 결과가 확정돼서, 나중에 뒤집힐 걱정 없이 결과를 믿을 수 있어요.
또 이더리움과 잘 맞는 환경을 제공해서, 기존 이더리움 기반 디앱(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앱)이 큰 수정 없이 옮겨 오거나 새로 올릴 수 있게 설계됐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시험지를 한 장씩 다시 채점하지 않고, '전부 맞았다'는 확인 도장 하나만 보고 통과시키는 것과 같아요.
4. 속을 들여다보면 어떤 구조인가요?
zkSync Era는 zkEVM이라는 환경 위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해요. zkEVM은 이더리움 가상머신과 호환되도록 만든 실행 환경이에요. 덕분에 개발자는 이더리움에서 쓰던 언어와 개발 도구를 상당 부분 그대로 쓰면서도, 실행한 결과를 영지식 증명으로 검증받을 수 있어요.
증명을 만들고 확인하는 일은 '증명 시스템'이 맡아요. 이 시스템은 롤업에서 처리한 어마어마하게 많은 거래를 하나의 증명으로 응축하는 역할을 해요. 이렇게 만들어진 증명은 이더리움 위에 올려둔 검증 컨트랙트가 확인해요. 매터 랩스는 이런 구성 요소들을 재사용해서, 개별 앱이나 서비스가 자기만의 체인을 세울 수 있게 해 주는 모듈형 스택(레고 블록처럼 필요한 부분을 골라 조립하는 구성)도 함께 개발하고 있어요.
전체 소스 코드가 깃허브에 공개돼 있어서,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와 그동안 어떤 변경이 있었는지를 누구나 밖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5. ZK 토큰은 어디에 쓰나요?
이 프로토콜의 토큰은 심볼이 ZK예요. 성격은 거버넌스 토큰이에요. 거버넌스 토큰이란 네트워크를 어떻게 운영하고 어떤 방향으로 갈지 정하는 결정(투표 같은 것)에 쓰이는 토큰이에요.
ZK 토큰은 2024년 에어드롭을 통해 처음 배포됐어요. 그런데 누구에게 얼마나 나눠 줄지, 대상을 어떤 기준으로 골랐는지를 두고 지역이나 이용 패턴에 따른 형평성 논란이 나오기도 했어요. 이건 지케이싱크만의 문제라기보다, 에어드롭을 하는 여러 프로젝트가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이기도 해요.
한 가지 헷갈리기 쉬운 점이 있어요. 토큰 심볼 'ZK'가 확장 기술 이름(영지식)과 똑같아요. 그래서 'ZK'라고 하면 지케이싱크라는 특정 프로젝트의 토큰을 말하는 건지, 아니면 영지식 기술 전반을 가리키는 건지 헷갈릴 수 있어요. 맥락을 보고 구분해서 이해하는 게 좋아요.
6. 어떤 생태계가 있고 누가 투자했나요?
지케이싱크는 자체 생태계(ZkSync Ecosystem)를 이루고 있고, 이더리움 생태계를 넓혀 주는 확장 레이어로 자리하고 있어요. 이 위에서 탈중앙화 금융(은행 같은 중간 기관 없이 돌아가는 금융 서비스)이나 탈중앙화 거래소(중개인 없이 코인을 사고파는 거래소) 같은 여러 디앱이 운영돼요.
투자와 후원 쪽에서는 컨센시스(Consensys), 블록체인 캐피털(Blockchain Capital), OKX 벤처스(OKX Ventures) 같은 곳들의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것으로 분류돼요.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zksync.io)와 문서 사이트(docs.zksync.io)에서 볼 수 있어요.
7. 경쟁 상대는 누구인가요?
이더리움 레이어 2 시장에는 확장 방법이 서로 다른 프로젝트가 여럿 있어요. 크게 두 갈래로 나눌 수 있어요. 하나는 옵티미스틱 롤업 계열이에요. 일단 거래를 통과시켜 두고, 문제가 있으면 나중에 이의를 제기하도록 기간을 두는 방식이에요. 다른 하나는 지케이싱크처럼 영지식 증명으로 유효성을 그 자리에서 바로 검증하는 ZK 롤업 계열이에요.
옵티미스틱 계열로는 아비트럼과 블라스트 등이 있고, ZK 계열로는 리네아 등이 함께 거론돼요. 지케이싱크는 이 중에서도 EVM 호환 zkEVM을 앞세운 ZK 롤업이라는 점을 내세우면서 다른 프로젝트와 차별점을 두려고 해요.
8. 국내에서는 어떤 상황인가요?
국내에서는 거래소 업비트가 원화(KRW) 마켓에 이 토큰을 상장하면서, 공식 한글 이름을 '지케이싱크'로 적고 있어요. 그래서 국내 이용자들은 영문 표기인 ZKsync보다 '지케이싱크'라는 이름으로 이 프로젝트를 먼저 접하는 경우가 많아요.
시가총액 순위는 276위권으로 집계돼요. 영지식 롤업이라는 기술 특성 덕분에, 이더리움 확장을 이야기할 때 자주 함께 언급되는 편이에요.
9.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는?
지케이싱크가 속한 ZK 롤업 방식은 증명을 만드는 데 드는 연산 비용이 크다는 점이 오래된 숙제로 꼽혀 왔어요. 증명 하나를 만들려면 컴퓨터가 많은 계산을 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증명을 더 빠르고 싸게 만들고, EVM 호환 범위를 넓히는 작업이 계속 이뤄지고 있어요.
또 하나는 탈중앙화 문제예요. 거래 순서를 정하는 시퀀서와 증명을 만드는 인프라가 특정 주체(주로 매터 랩스)에 몰려 있어요. 이러면 검열 저항성(특정 세력이 거래를 막지 못하게 하는 성질)과 탈중앙화 수준을 어떻게 끌어올릴지가 과제로 남아요. 2024년 토큰 에어드롭을 계기로 운영 권한을 토큰 보유자에게 넘기려는 거버넌스 전환도, 바로 이 탈중앙화를 향해 가는 한 단계로 볼 수 있어요.
토큰포스트 위키, “지케이싱크”, 2026-08-03 수정, https://wiki.tokenpost.kr/w/zksync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9개 · 연표 6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