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UNI 에어드롭
사건표준Uniswap UNI airdrop
다른 이름 Uniswap UNI airdrop · UNI airdrop · UNI token launch · UNI 에어드롭 · Uniswap airdrop 2020 · Uniswap retroactive airdrop · 유니 토큰 에어드롭 · 유니스왑 400 UNI · 유니스왑 에어드롭
유니스왑 UNI 에어드롭(Uniswap UNI airdrop)은 탈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이 2020년9월16일 거버넌스 토큰 UNI를 내놓으면서, 그 전에 서비스를 한 번이라도 쓴 주소마다 400 UNI를 나눠 준 일이다. 과거 이용자에게 소급해 토큰을 주는 방식이 이후 디파이 프로젝트의 토큰 배포 관행으로 퍼졌다.
1.스시스왑 다음 주에 나온 토큰#
유니스왑은 2018년 헤이든 애덤스가 이더리움에 만든 자동 시장 조성(AMM) 거래소다. 2020년 여름까지 자체 토큰이 없었다. 그해 8월 유니스왑 코드를 복제한 스시스왑이 SUSHI 토큰을 보상으로 걸고 유니스왑의 유동성을 옮겨 가는 뱀파이어 공격을 벌였다. 코인데스크는 UNI가 스시스왑이 8억 달러 넘는 자산을 옮겨 간 지 약 일주일 만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1]2.누가 얼마를 받았나#
UNI는 처음에 10억 개가 발행됐고, 4년에 걸쳐 풀리도록 짜였다. 60%는 커뮤니티 몫, 21.266%는 팀과 직원, 18.044%는 투자자, 0.69%는 자문역 몫이었다. 출시 즉시 풀린 커뮤니티 물량은 전체의 15%였다. 2020년9월1일 0시(UTC) 이전에 유니스왑 v1·v2 컨트랙트를 호출한 주소 약 25만1,534개가 각각 400 UNI를 받았고, 이 몫만 1억60만 UNI였다. 과거 유동성 공급자 4만9,192개 주소에는 공급 기간과 규모에 따라 약 4,900만 UNI가 돌아갔다. 유니스왑이 2019년 실험으로 팔았던 양말 토큰 SOCKS를 교환하거나 보유한 220개 주소에는 1,000 UNI씩이 더 갔다. 9월18일부터 11월17일까지는 이더와 스테이블코인·WBTC를 묶은 네 개 풀에 풀마다 500만 UNI를 유동성 채굴 보상으로 걸었다. 거버넌스는 UNI 1%의 위임을 받아야 안건을 낼 수 있고 4%가 찬성해야 정족수를 채우게 했다.
[2]3.소급 에어드롭이라는 관행#
발표 전에는 누구도 받을 자격을 알 수 없었기 때문에, 단지 서비스를 써 본 이용자가 대가 없이 토큰을 받았다. 이 방식은 '소급 에어드롭'으로 불리며 이후 여러 디파이·레이어2 프로젝트가 토큰을 낼 때 따라 했다. 반대로 에어드롭을 노리고 여러 지갑으로 서비스를 형식적으로 쓰는 '에어드롭 사냥'과, 받은 토큰을 곧바로 파는 행태도 함께 생겼다. 커뮤니티 몫 가운데 바로 풀리지 않은 물량은 거버넌스 금고에 남아 UNI 보유자 투표로 쓰임새를 정하게 됐다.
[3][4]4.연표3건
- 2020.09이정표9월1일 0시(UTC) 에어드롭 자격 스냅숏
- 2020.09출시9월16일 UNI 출시, 과거 이용자 주소당 400 UNI 배분
- 2020.09출시9월18일 네 개 풀 유동성 채굴 시작(11월17일까지)
각주
- [1]Uniswap Recaptures DeFi Buzz With UNI Token's Airdropped Debut — coindesk.com · CoinDesk
- [2]Introducing UNI — blog.uniswap.org · Uniswap Labs
- [3]Introducing UNI — blog.uniswap.org · Uniswap Labs
- [4]Uniswap Recaptures DeFi Buzz With UNI Token's Airdropped Debut — coindesk.com · Coin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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