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코인표준Steem · STEEM · SocialFi
스팀(Steem)은 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 스팀잇(Steemit)에서 콘텐츠 작성과 큐레이션에 대한 보상으로 지급되는 가상자산이다. 콘텐츠와 활동 기록을 블록체인에 저장하고 참여자에게 토큰을 나눠 주는 SocialFi형 프로젝트다.
1.개요
스팀은 소셜 미디어 서비스 스팀잇을 구동하는 기반 통화다. 스팀잇은 이용자가 글을 올리고 다른 사람의 게시물에 추천(투표)을 할 수 있는 SNS로, 일반적인 소셜 플랫폼과 달리 게시물과 활동 내역을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작성자와 투표자에게 스팀을 보상으로 지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보상 구조는 커뮤니티 참여와 활성화를 유도하는 인센티브로 작동한다.
스팀은 2016년 3월 24일 제네시스 블록 생성과 함께 출시되었으며, 심볼은 STEEM이다. 국내 거래소에서는 '스팀'이라는 명칭으로 통용된다. 콘텐츠 창작 활동을 코인 보상과 연결한 초기 SocialFi 실험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 출시: 2016년 3월 24일
- 합의 방식: 위임 지분증명(DPoS)
- 분류: SocialFi
- 홈페이지: https://steem.com/
2.자산 구조
스팀 생태계는 하나의 토큰만이 아니라 서로 역할이 다른 세 가지 자산으로 구성된다.
2.1.스팀 (STEEM)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기본 자산으로, 세 자산 가운데 유동성이 가장 높고 활용 범위가 넓다. 스팀파워나 스팀달러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2.2.스팀파워 (SP)
스팀잇 내에서의 영향력을 나타내는 지분성 자산이다. 스팀파워를 많이 보유할수록 투표 시 상대에게 더 큰 보상을 줄 수 있고, 투표자 본인도 더 높은 큐레이션 보상을 받는다. 콘텐츠 작성이나 투표에 대한 보상은 스팀파워 형태로 지급된다. 스팀파워는 곧바로 인출할 수 없고 여러 주에 걸쳐 나누어 스팀으로 전환된다.
2.3.스팀달러 (SBD)
미국 달러에 가치를 연동한 페그 통화 성격의 자산으로, 스팀의 시세 등락과 무관하게 대체로 1달러 안팎의 가치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자산 전환이나 콘텐츠 작성으로 얻을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보유 수단으로 활용된다. 스팀달러를 스팀으로 전환하는 데에는 일정한 대기 기간이 있다.
3.작동 원리
스팀은 모든 이용자가 각자의 컴퓨터로 채굴하는 방식이 아니라, 투표로 선출된 소수의 증인(witness) 이 블록을 생성하고 발행량을 참여자에게 정해진 비율로 분배하는 구조를 택한다. 상위 증인의 수는 20명 규모로 운영되며, 이들이 노드를 유지하고 보상을 받는다. 증인이 커뮤니티 투표로 선정되고 검증 역할을 위임받는다는 점에서 이 방식은 위임 지분증명(DPoS)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구조는 소수의 검증자가 블록을 만드는 작업증명식 채굴의 요소와, 지분에 기반해 검증자를 선출하는 방식을 결합한 형태로 이해할 수 있다. 검증 권한이 소수에게 집중되는 대신 처리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DPoS 계열 합의 알고리즘의 일반적 특징이다.
4.토큰 이코노미
스팀은 발행량이 늘어나는 인플레이션형 토큰으로, 새로 발행된 스팀이 콘텐츠 보상과 증인 보상 등으로 분배된다.
출시 초기에는 인플레이션율이 매우 높았으나 이후 하드 포크를 통해 발행 정책이 변경되었다. 변경된 정책에서 인플레이션율은 약 9.5%에서 시작해 매년 0.5%포인트씩 낮아지며, 최종적으로 약 0.95% 수준에서 고정되도록 설계되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알려진 순위에서 중하위권에 위치한다.
5.특징
5.1.확장성
스팀은 그 자체로 소셜 미디어 서비스이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낮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게시와 투표에 대한 보상 체계가 신규 이용자 유입을 촉진해, 사용자 기반이 넓어질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다.
5.2.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변동성
스팀달러는 스팀 시세와 무관하게 1달러에 가까운 가치로 교환되도록 보장되므로, 스팀달러로 보유하면 비교적 안정적인 가치 저장이 가능하다. 또한 스팀잇 플랫폼의 특성상 토큰 보유자 상당수가 콘텐츠 활동과 시스템 운영에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순수 투기 성향이 완화되어 가격 형성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6.투자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스팀, 어렵지 않아요 글 쓰면 코인 받는 SNS의 정체
1. 스팀이 대체 뭔가요?
스팀은 '스팀잇'이라는 SNS를 굴리는 기본 화폐예요. 스팀잇은 이용자가 글을 올리고 다른 사람 게시물에 추천(투표)을 할 수 있는 소셜 서비스인데, 보통의 SNS와 다른 점이 하나 있어요. 게시물과 활동 내역을 블록체인(여러 컴퓨터가 함께 나눠 기록하는 위조하기 어려운 장부)에 남기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글쓴이와 투표한 사람에게 스팀을 보상으로 나눠 준다는 점이에요. 이렇게 보상을 주니까 사람들이 더 열심히 참여하게 되는 유인으로 작동해요.
스팀은 2016년 3월 24일에 제네시스 블록(블록체인에서 맨 처음 만들어지는 시작 블록)이 생기면서 세상에 나왔고, 심볼은 STEEM이에요. 국내 거래소에서는 그냥 '스팀'이라고 불러요. 글쓰기 같은 창작 활동을 코인 보상과 연결한 초기 SocialFi(소셜 미디어와 금융을 합친 형태) 실험 가운데 하나로 꼽혀요.
정리하면 이래요. 출시는 2016년 3월 24일, 합의 방식(여러 컴퓨터가 무엇이 맞는지 맞춰 보는 방법)은 위임 지분증명(DPoS), 분류는 SocialFi, 홈페이지는 https://steem.com/ 이에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글 쓰고 '좋아요' 누르면 포인트를 주는 블로그인데, 그 포인트가 진짜 거래되는 코인인 셈이에요.
2. 스팀에는 왜 세 종류가 있나요?
스팀 생태계는 코인 한 종류만 있는 게 아니라, 역할이 서로 다른 세 가지 자산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첫 번째는 '스팀(STEEM)'이에요. 거래소에서 실제로 사고파는 기본 자산이고, 세 자산 중에서 유동성(사고팔기 쉬운 정도)이 가장 높고 쓸 데도 가장 넓어요. 필요하면 스팀파워나 스팀달러로 바꿔서 쓸 수도 있어요.
두 번째는 '스팀파워(SP)'예요. 스팀잇 안에서 내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나타내는 지분 같은 자산이에요. 스팀파워를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내가 투표할 때 상대에게 더 큰 보상을 줄 수 있고, 투표한 나 자신도 더 높은 큐레이션 보상(추천을 잘한 대가로 받는 보상)을 받아요. 글쓰기나 투표로 받는 보상도 스팀파워 형태로 지급돼요. 다만 스팀파워는 바로 현금처럼 뽑을 수 없고, 여러 주에 걸쳐 조금씩 나눠서 스팀으로 바뀌어요.
세 번째는 '스팀달러(SBD)'예요. 미국 달러에 가치를 묶어 둔 페그 통화(다른 자산 가치에 맞춰 값을 고정한 화폐) 성격이라, 스팀 시세가 오르내려도 대체로 1달러 안팎을 유지하도록 설계됐어요. 자산을 바꾸거나 글을 써서 얻을 수 있고, 변동성(값이 오르내리는 폭)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가치를 안정적으로 담아 두는 수단으로 쓰여요. 스팀달러를 스팀으로 바꿀 때는 일정한 대기 기간이 있어요.
3. 스팀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나눠지나요?
스팀은 모든 사람이 각자 컴퓨터로 캐내는(채굴) 방식이 아니에요. 대신 투표로 뽑힌 소수의 '증인(witness)'이 블록을 만들고, 새로 발행된 스팀을 정해진 비율로 참여자들에게 나눠 주는 구조예요. 상위 증인은 20명 정도로 운영되는데, 이들이 노드(블록체인을 돌리고 기록을 보관하는 컴퓨터)를 유지하면서 보상을 받아요. 증인이 커뮤니티 투표로 뽑히고 검증 역할을 위임받는다는 점 때문에, 이 방식을 위임 지분증명(DPoS)이라고 불러요.
이 구조는 두 가지 방식을 섞은 걸로 이해하면 돼요. 하나는 소수의 검증자가 블록을 만드는 작업증명식 채굴의 요소이고, 다른 하나는 가진 지분을 바탕으로 검증자를 뽑는 방식이에요. 검증 권한이 소수에게 몰리는 대신 처리 속도가 빠른 게 DPoS 계열 합의 알고리즘의 일반적인 특징이에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모두가 직접 장부를 쓰는 대신, 주민들이 투표로 뽑은 20명 남짓의 대표에게 기록을 맡기는 것과 비슷해요.
4. 스팀은 계속 새로 발행되나요?
스팀은 발행량이 점점 늘어나는 인플레이션형 토큰이에요. 새로 발행된 스팀이 콘텐츠 보상과 증인 보상 등으로 나눠져요.
출시 초기에는 인플레이션율(해마다 새로 찍히는 비율)이 아주 높았는데, 이후 하드 포크(블록체인 규칙을 크게 바꾸는 업데이트)를 통해 발행 정책이 바뀌었어요. 바뀐 정책에서는 인플레이션율이 약 9.5%에서 시작해서 매년 0.5%포인트씩 낮아지고, 결국 약 0.95% 수준에서 고정되도록 설계됐어요.
시가총액(코인 전체의 시장 가치) 기준으로 보면, 알려진 순위에서 중하위권에 자리하고 있어요.
5. 스팀만의 강점은 뭔가요?
먼저 확장성이에요. 스팀은 그 자체가 소셜 미디어 서비스라 진입 장벽이 낮아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요. 글을 올리고 투표하면 보상을 주는 구조가 새 이용자를 계속 끌어들여서, 사용자 기반이 넓어질 잠재력을 갖고 있어요.
다음은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변동성이에요. 스팀달러는 스팀 시세와 상관없이 1달러에 가까운 값으로 바꿀 수 있게 보장되므로, 스팀달러로 들고 있으면 비교적 안정적으로 가치를 지킬 수 있어요. 또 스팀잇이라는 플랫폼 특성상 토큰을 가진 사람 상당수가 실제 콘텐츠 활동과 시스템 운영에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순전히 투기만 하려는 성향이 누그러져서 가격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형성될 수 있다는 평가가 있어요.
토큰포스트 위키, “스팀”,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steem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5개 · 연표 0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