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인물표준

Rhee Chang-yong

토큰포스트 위키인용하기

다른 이름 Rhee Chang-yong · Rhee Changyong

이창용은 전 한국은행 총재다. 제27대 총재로 2022년 4월 21일부터 2026년 4월 20일까지 재임했다. 재임 중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은행부터 점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한국은행의 입장을 국회에서 밝혔다. 2026년 9월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비상근 선임연구위원으로 합류했다.

1.개요#

이창용은 전 한국은행 총재다. 한국은행 영문 누리집의 역대 총재 목록에 따르면 그는 제27대 총재로 2022년 4월 21일부터 2026년 4월 20일까지 재임했다. 조선일보는 그가 임기를 마친 2026년 4월 20일 이임사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그는 2026년 9월 미국 워싱턴 DC의 싱크탱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에 비상근 선임연구위원으로 합류했다.

[1][2][3]

2.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입장#

이창용은 2025년 7월 10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뒤 기자간담회에서 "다수 비은행 기관이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면 다수의 민간화폐가 만들어지는데 이 화폐의 가치가 다 다를 수 있어 19세기 (미국처럼) 민간화폐 발행에 따른 혼선이 다시 벌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실험인 프로젝트 한강이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충돌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8월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정책에 관해 추가 보고를 했다. 그는 "향후 화폐에 프로그램 기능을 넣기 위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꼭 필요하지만 은행부터 도입한 뒤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발행 주체는 고객확인(KYC) 체계를 갖춘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으로 한정해야 하지만, 큰 비은행 기업에 허용하는 문제는 은행 중심 금융산업 구조에 미칠 영향을 알 수 없어 신중해야 한다고 했다. 자본자유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국인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바이낸스 같은 해외 기관에 맡기면 자본 규제를 피할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그는 "국내 가상자산이 얼마나 발전하는지 보면서, 지급 수단인 스테이블 코인은 시간을 두고 점차 도입하자는 것이 한은의 공식 견해"라고 밝혔다.

10월 29일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해도 달러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줄지 않을 것으로 보며 자본 유출을 걱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우리 원화 결제 시장을 점령할 것이라는 생각은 시기상조"라면서도 "많이 사용될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규제할지 더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4][5][6]

각주

  1. [1]Former Governors - Bank of Koreabok.or.kr · 한국은행
  2. [2]이창용 이임사 “경제 구조 변해, 과거처럼 대응하면 부작용”chosun.com · 조선일보
  3. [3]이창용 前총재, 피터슨연구소 비상근 선임연구위원 합류chosun.com · 조선일보
  4. [4]이창용 한은 총재 “비은행이 스테이블코인 발행하면 화폐가치 다 달라져”khan.co.kr · 경향신문
  5. [5]한은 총재 "스테이블코인은 꼭 필요, 도입은 은행부터 점진적으로 해야"industrynews.co.kr · 인더스트리뉴스
  6. [6]이창용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자본 유출 굉장히 걱정"yonhapnewstv.co.kr · 연합뉴스TV

이 문서가 도움이 됐나요?

이 문서 인용하기
토큰포스트 위키, “이창용”, 2026-09-11 수정, https://wiki.tokenpost.kr/w/rhee-chang-yong

문단 2개 · 연표 0건 · 각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