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인물표준Park Sang-jin
박상진은 네이버의 금융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네이버페이)의 대표이사다(2026년 8월 기준). 네이버파이낸셜은 2025년 11월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고, 박상진은 이 거래의 규제 절차와 결합 뒤 이사회 구성 계획을 설명했다.
1.개요
박상진은 네이버의 금융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의 대표이사다(2026년 8월 기준). 네이버파이낸셜은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Npay)를 운영하며, 2026년 보도에서는 그를 네이버페이 대표로도 적는다.
네이버파이낸셜은 2025년 11월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 박상진은 이 거래에서 남은 규제 절차와 결합 뒤 이사회 구성, 교환비율 산정 방식을 설명했다.
[1][2]2.경력
박상진은 삼성SDS를 거쳐 1999년 네이버에 입사했다. 경영관리팀장, 경영기획팀장, 재무기획실장, 재무담당 이사를 지냈고, 2016년 2월부터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다. 2019년부터는 네이버파이낸셜 사내이사를 겸했다.
네이버는 2022년 1월 13일 그를 네이버파이낸셜 차기 대표로 내정했고, 네이버파이낸셜 이사회는 3월 14일 그를 대표로 선임했다. 취임 당시 그는 간편결제 1위 사업자 지위를 다지고 금융 소외 계층과 MZ세대의 금융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3][4]3.두나무 결합
2025년 11월 27일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박상진은 거래 완료까지 공정거래위원회뿐 아니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여러 신고·수리 절차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 규모와 글로벌 전략을 금융당국에 설명하며 소통하겠다고 했고, 관련 법률이 새로 만들어지거나 바뀔 가능성에 대해서도 가이드라인을 따르겠다고 했다.
결합 뒤 지배구조에 대해서는 절차가 끝나면 네이버파이낸셜 이사회 구성이 바뀔 예정이며, 확정된 것은 없지만 송치형 두나무 회장을 비롯한 주요 주주가 들어와 경영에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두나무 이사회는 독립적으로 운영된다고 했다.
교환비율은 독립 회계법인 3곳의 가치평가를 거쳐 정했고, 이후 투자은행(IB) 2곳의 검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 주주인 미래에셋그룹에 대해서는 주주 간 계약에 따라 통지·협의 절차를 거쳤고 찬성 의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5]4.이후 경과
거래는 인허가 절차 때문에 여러 차례 늦춰져, 주주총회는 2026년 11월 19일, 주식교환일은 12월 31일로 다시 조정됐다.
네이버는 2026년 4월 15일 정정 공시에서 주식교환 완료 후 1년 안에 네이버파이낸셜 기업공개(IPO) 위원회를 꾸리고 5년 안에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년 안에 상장하지 못하면 최대 2년까지 늘릴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5년 내 상장이 의무 사항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거래 경과는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문서에 있다.
[6][7]각주
- [1]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상반기 결제액 50조 육박…‘커넥트’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 fntimes.com
- [2][일문일답] 네이버·두나무 'AI·웹3 융합'으로…5년간 10조원 투자 — v.daum.net
- [3]네이버파이낸셜 차기 대표에 박상진 네이버 CFO(종합) — v.daum.net
- [4]네이버파이낸셜 신임 대표에 박상진 네이버 CFO 선임 — v.daum.net
- [5][일문일답] 네이버·두나무 'AI·웹3 융합'으로…5년간 10조원 투자 — v.daum.net
- [6][경제일보] 네이버, 美 스테이블코인 결제사 투자…두나무와 글로벌 금융 '큰 그림' — ajunews.com
- [7]네이버파이낸셜 상장 추진…네이버·두나무 "1년 내 IPO위원회 구성" — 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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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박상진”, 2026-09-11 수정, https://wiki.tokenpost.kr/w/park-sang-jin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4개 · 연표 0건 · 각주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