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훈

인물표준

Nam Ki-hoon

남기훈은 두나무 계열 블록체인 기술 기업 람다256의 최고기술책임자(CTO)다(2026년 8월 기준). 카카오에서 지식그래프 플랫폼 개발을 이끌었고, 람다256에서 온체인 분석 솔루션 '클레어'의 구조를 만들었다.

1.개요

남기훈은 람다256의 최고기술책임자(CTO)다(2026년 8월 기준). 람다256은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에서 출발해 2019년 설립된 블록체인 기술 기업이다. 이 회사는 블록체인 노드 인프라 '노딧(Nodit)',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 '클레어(CLAIR)',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통합 플랫폼 '스코프(SCOPE)'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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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력

남기훈은 람다256에 오기 전 카카오에서 지식그래프 플랫폼 개발을 이끌었다. 디지털데일리는 2026년 8월 그가 이 경험을 바탕으로 클레어의 구조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람다256에 합류한 시점은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그는 늦어도 2024년 11월부터 람다256 CTO 직함으로 외부 발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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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요 활동

남기훈은 2024년 11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UDC 2024)에서 블록체인 데이터를 추출·변환·적재하는 ETL 기술을 발표했다. 그는 "블록체인 데이터의 중요성은 투명성과 효율성에 있지만, 데이터를 직접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하기에는 기술적 장벽이 크다"며 ETL을 그 해법으로 제시했다.

2025년 5월 람다256은 노딧에 AI 에이전트가 쓰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능을 붙였다. 남기훈은 "MCP는 단순한 API 툴킷이 아니라 AI 에이전트가 블록체인 데이터를 직접 읽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블록체인 해석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물으면 AI가 블록체인의 구조화된 데이터를 문맥 단위로 파악해 답하는 인터페이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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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최근 동향

남기훈은 2026년 8월 디지털데일리 인터뷰에서 스테이블코인이 활성화되면 기존 금융과 블록체인의 경계가 점차 사라진다며, 은행과 카드사가 이미 쓰는 자금세탁방지(AML) 체계를 온체인까지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기관이 람다256에 요청한 것이 트랜잭션 목록이 아니라 자금이 누구와 연결돼 있고 어떤 규정에 걸리는지에 대한 분석이었다고 전했다. 클레어의 AI 기능에 대해서는 반복적인 조사와 문서 작성 업무를 줄여 담당자가 최종 판단과 검토에 집중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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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1][인터뷰] 남기훈 람다256 CTO "금융회사 AML, 기존 시스템 그대로 온체인까지 넓혀야"ddaily.co.kr
  2. [2][인터뷰] 남기훈 람다256 CTO "금융회사 AML, 기존 시스템 그대로 온체인까지 넓혀야"ddaily.co.kr
  3. [3]람다256 남기훈 CTO "ETL 기술, 투명하고 효율적인 블록체인 데이터로 향하는 열쇠"zdnet.co.kr
  4. [4]람다256 남기훈 CTO "ETL 기술, 투명하고 효율적인 블록체인 데이터로 향하는 열쇠"zdnet.co.kr
  5. [5]남기훈 람다256 CTO, "AI가 블록체인을 이해하는 시대…MCP로 누구나 디앱 만든다"etnews.com
  6. [6]람다256 "노딧 MCP, AI 시대의 블록체인 인터페이스"zdnet.co.kr
  7. [7][인터뷰] 남기훈 람다256 CTO "금융회사 AML, 기존 시스템 그대로 온체인까지 넓혀야"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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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남기훈”, 2026-09-11 수정, https://wiki.tokenpost.kr/w/nam-ki-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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