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렉 팔라티누스
인물표준Marek "Slush" Palatinus
다른 이름 Marek "Slush" Palatinus · 마레크 팔라티누스 · 슬러시 · 팔라티누스
1.개요#
마렉 팔라티누스(Marek Palatinus)는 체코 프라하를 근거지로 활동하는 개발자이자 창업자다. 비트코인 초기부터 '슬러시(slush)'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2010년 그는 개인 채굴자들이 연산력을 모으고 보상을 나눠 갖는 방식의 비트코인 채굴 풀을 열었다. 혼자 채굴해서는 보상을 받기 어려워지던 시기에 나온 이 방식은 이후 채굴 풀이라는 형태로 굳어졌고, 오늘날 채굴의 기본 구조가 됐다. 슬러시 풀(Slush Pool)로 불리던 이 풀은 현재 브레인스 풀(Braiins Pool)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운영사는 2010년부터 이어져 온 가장 오래된 비트코인 채굴 풀이라고 소개한다.
[1][2]2.사토시랩스와 트레저#
2011년 팔라티누스는 프라하의 해커스페이스 brmlab에서 파볼 루스나크를 만났고, 두 사람이 만난 자리에서 사토시랩스가 시작됐다. 회사는 거래소가 이용자 자산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던 상황을 문제로 보고, 개인키를 기기 안에 가둬 두는 장치를 만들기로 했다.
트레저는 2013년 시작됐고 이듬해 첫 제품 트레저 모델 원을 내놨다. 회사는 이를 세계 최초의 하드웨어 지갑으로 소개한다. 사토시랩스는 이후 체코의 기술 지주회사로 커져 트레저 외에 암호화폐 매매를 중개하는 인비티(Invity), 개인 간 비트코인 거래를 잇는 앱 벡슬(Vexl) 등을 함께 두게 됐다.
[3][4]3.이후 활동#
팔라티누스는 사토시랩스 그룹의 공동 창업자로 남아 있으며, 보안 칩을 직접 설계하는 반도체 회사 트로픽 스퀘어(Tropic Square)도 공동 창업했다. 트로픽 스퀘어는 하드웨어 지갑이 쓰는 보안 요소(secure element)를 외부 공급사에 기대지 않고 설계를 공개한 형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토시랩스는 자사가 만든 BIP·SLIP 표준이 25개를 넘고 공개 저장소가 60개 이상이라고 밝힌다. 지갑끼리 복구 문구와 주소 규칙을 맞추는 이 표준들은 업계 공통 규격으로 쓰인다. 트레저의 현재 최고경영자는 마테이 자크(Matěj Žák)다.
[5]4.연표3건
각주
- [1]Braiins — Bitcoin mining — braiins.com · Braiins
- [2]SatoshiLabs — satoshilabs.com
- [3]SatoshiLabs — satoshilabs.com
- [4]Trezor — Company — trezor.io · Trezor
- [5]SatoshiLabs — satoshilabs.com
- [6]https://braiins.com/ — braiins.com
- [7]https://satoshilabs.com/ — satoshilabs.com
- [8]https://trezor.io/company — trezo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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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마렉 팔라티누스”, 2026-09-14 수정, https://wiki.tokenpost.kr/w/marek-slush-palatinus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3개 · 연표 3건 · 각주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