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인물표준

Lee Chan-jin

이찬진은 금융감독원 원장이다(2026년 9월 기준). 2025년 8월 14일 취임했으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부회장과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을 지낸 변호사 출신이다. 2026년 7월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15곳의 최고경영자들을 만나 내부통제 강화와 이용자 보호를 요구했다.

1.개요

이찬진은 금융감독원 원장이다(2026년 9월 기준). 뉴스핌에 따르면 그는 2025년 8월 14일 취임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부회장과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을 지낸 법조인 출신이다.

토큰포스트는 이찬진이 2026년 9월 4일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제4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주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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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감독 방향

이찬진은 취임사에서 모험자본 공급 확대 등 혁신 기반 마련,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 가계부채 관리와 금융안정,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5대 감독 방향으로 제시했다.

뉴스핌은 그의 첫해 가장 두드러진 변화로 금융소비자 보호체계 개편을 꼽았다. 금융감독원은 2026년 1월 원장 직속으로 소비자보호총괄 부문을 두어 감독·검사와 분쟁조정 기능을 연계했고, 3월에는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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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상자산 감독

이찬진은 2026년 7월 2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15곳의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그는 상반기 가상자산 시장이 중동 사태와 증시로의 자금 이동 같은 외부 요인으로 침체됐고, 일부 거래소에서는 내부통제 미비로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가 났다고 진단했다.

그는 "시장 신뢰의 근거는 강력한 공적 규제나 사후적인 제재보다는 회사 내부에서 일상적으로 작동하는 통제체계가 되지 않을까 한다"며 CEO들이 내부통제의 방향키를 잡고 있다고 말했다. 또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에 앞서 특정금융정보법과 외국환거래법 개정 등으로 가상자산 규율체계가 먼저 정비되고 있다며, 법규 개정 상황을 확인해 규제 준수에 빈틈이 없도록 대비해 달라고 요구했다.

참석한 CEO들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준수와 거래지원·광고 자율규제 이행 의지를 밝혔다. 이들은 사업자별 영업·인력 규모 차이를 고려한 점진적 규제와 제도 정비 지원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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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1]ETF 신탁 64조원, 금감원 수수료 설명 압박tokenpost.kr
  2. [2]'사후구제에서 사전예방으로' 이찬진 금감원장 취임 1년, 성과와 숙제newspim.com
  3. [3]'사후구제에서 사전예방으로' 이찬진 금감원장 취임 1년, 성과와 숙제newspim.com
  4. [4]이찬진 금감원장 “가상자산, 제도권 도약하려면 내부통제부터” [현장+]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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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이찬진”, 2026-09-11 수정, https://wiki.tokenpost.kr/w/lee-cha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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