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 렌드
프로덕트표준Kamino Lend
다른 이름 Kamino Lend · 카미노
카미노 렌드(Kamino Lend)는 솔라나의 디파이 프로젝트 카미노(Kamino)가 운영하는 대출 프로토콜이다. 예치자가 공급한 자산을 차입자가 담보를 맡기고 빌려 가는 변동금리 풀이 기본이며, xStocks 같은 토큰화 주식도 담보로 받는다.
1.어떻게 굴러가나#
카미노 렌드에서 예치자는 자산을 풀에 넣고, 차입자는 담보를 맡긴 뒤 그 풀에서 자산을 빌린다. 기본 상품은 변동금리 풀이다. 변동금리 대출은 곧바로 빌릴 수 있지만, 풀 이용률이 오르면 차입 금리도 따라 올라 상환 때까지 낼 이자를 미리 알기 어렵다.
카미노 렌드는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받는다. 이용자는 카미노가 지원하는 xStocks를 맡기고 USDC를 빌릴 수 있다. 카미노는 기초 주식시장이 닫혀 있는 동안에도 토큰이 거래되며 생기는 가격 차이, 가격 정보, 유동성, 강제 청산 위험을 이용자에게 명시하고 있다.
토큰터미널 집계에 따르면 2026년 9월 6일 카미노 렌드에 예치된 토큰화 주식은 4170만달러였다. 유니스왑 V4(5910만달러)에 이어 토큰화 주식 디파이 예치처 가운데 두 번째로 컸다.
[1][2][3]2.고정금리 준비금 설계#
카미노는 고정금리 대출을 별도 시장으로 떼어 내지 않고, 기존 카미노 렌드 안에 고정금리 준비금을 더하는 구조를 제시했다(2026년 9월 보도 기준). 자산·기간·금리 조합마다 준비금을 따로 만들어 격자 형태로 늘어놓는 방식이다. 차입자는 담보와 규모, 받아들일 수 있는 최고 금리, 기간을 내고, 대출 제공자는 금리·기간·금액별로 유동성을 내놓는다. 조건이 맞는 칸에서 고정금리 대출이 이뤄진다.
대출이 끝나면 같은 조건의 다음 기간으로 자동 연장할 수 있고, 그 조건의 유동성이 모자라면 변동금리 풀로 넘어간다. 대출 제공자가 만기 전에 자금을 빼려면 출금 대기열에 서서, 해당 준비금의 대출 만기에 맞춰 차례로 상환받는다.
같은 시기 모포는 주문을 맞붙이는 별도 프로토콜 미드나이트를, 주피터는 만기에 담보를 넘기는 오퍼북을 내놨다. 카미노의 방식은 기존 풀과 연결된 준비금을 써서, 고정금리 거래가 성사되기 전에 자금이 놀지 않게 하는 쪽이다.
[4]3.지금#
온체인 금고 인프라 업체 베다(Veda)는 2026년 9월 8일 카미노 통합을 발표했다. 베다 위에서 상품을 만드는 핀테크 기업, 네오뱅크, 거래소, 지갑은 카미노를 임베디드 수익 상품의 온체인 수익원으로 쓸 수 있게 됐다. 이용자가 디파이 서비스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 금융 앱 화면에서 카미노를 수익원으로 쓰는 경로가 생긴 셈이다.
다만 베다의 발표에는 통합으로 운용될 자금 규모, 참여할 금융사·거래소 명단, 상품 출시 일정이 없었다.
[5]4.연표1건
각주
- [1]고정금리 디파이 대출 확산…모포·주피터·카미노 해법 경쟁 — tokenpost.kr · 토큰포스트
- [2][권성민 칼럼] IPO가 온체인으로 가면 ICO가 되는가 — tokenpost.kr · 토큰포스트
- [3]5910만달러 유니스왑 V4, 토큰화 주식 예치 1위 — tokenpost.kr · 토큰포스트
- [4]고정금리 디파이 대출 확산…모포·주피터·카미노 해법 경쟁 — tokenpost.kr · 토큰포스트
- [5]베다, 카미노 통합해 솔라나 수익 인프라로 확장 — tokenpost.kr · 토큰포스트
- [6]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405301 — tokenpost.kr
이 문서가 도움이 됐나요?
토큰포스트 위키, “카미노 렌드”, 2026-09-10 수정, https://wiki.tokenpost.kr/w/kamino-lend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3개 · 연표 1건 · 각주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