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문
인물표준Jung Seok-moon · 한국 · 거래소 · 기업인
정석문은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리서치센터장을 지낸 뒤 퀀트 트레이딩 회사 프레스토의 리서치센터장으로 옮긴 분석가다.
1.개요
정석문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금융을 전공했다. 골드만삭스, UBS, 크레디트스위스, 노무라증권에서 아시아 주식 법인영업을 맡아 전통 금융권에서 약 20년을 일했다.
2018년 코빗에 들어가 사업개발담당 이사를 맡았고, 2021년부터 리서치센터장으로 일했다. 증권업 경력을 가진 인물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리서치 조직을 이끈 이른 사례다.
이름이 같은 다른 인물과 혼동하지 않도록 소속으로 구분한다.[1]
2.코빗 리서치센터
코빗은 2021년 리서치센터를 만들어 시장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냈다. 국내 거래소 가운데 자체 리서치 조직을 갖춘 곳이 드물어, 국내 투자자 통계나 기관 자금 흐름을 다룬 자료가 언론에 자주 인용됐다.
정석문은 이 조직을 이끌며 국내 시장의 다음 단계로 기관 투자자의 진입을 반복해 짚었다. 개인 거래 비중이 유난히 높은 국내 시장 구조가 시장을 흔들리기 쉽게 만든다는 것이 그의 진단이었다. 2022년 스마트금융콘퍼런스에서는 가상자산의 보급 속도를 인터넷이 퍼지던 때와 비교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쓰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봤다.
2024년 1월 경향신문 인터뷰에서는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시장의 변곡점으로 평가했다. 제도권 상품이 생기면 기관 자금이 들어오는 경로가 열린다는 취지였다.
[2][3][4]3.프레스토
2024년 3월 정석문은 퀀트 트레이딩 회사 프레스토가 새로 만든 리서치센터의 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프레스토는 아시아에 기반을 둔 퀀트 트레이딩 업체 가운데 하나로 소개됐고, 정석문은 아시아 시장에 초점을 맞춘 리서치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에도 토큰화를 다루는 자리에 자주 불려 나왔다. 2026년 6월 이데일리 인터뷰에서는 자산을 토큰으로 만드는 일의 본질을 상품 수요와 국경을 허무는 데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5][6]4.연표3건
각주
- [1]프레스토, 리서치센터 론칭…정석문 前코빗 센터장 합류 — v.daum.net
- [2][제14회 스마트금융콘퍼런스] 정석문 코빗 리서치센터장 "가상자산 보급, '인터넷'보다 빨리 퍼진다" — v.daum.net
- [3]정석문 코빗 리서치센터장 "비트코인 현물 ETF, 가상통화 시장 변곡점 될 것" — v.daum.net
- [4]정석문 코빗 리서치센터장 "러우전쟁, 비트코인 결제 활성화 방아쇠 당길 것" — v.daum.net
- [5]프레스토, 리서치센터 론칭…정석문 前코빗 센터장 합류 — v.daum.net
- [6]"한우·음원보다는 SK하이닉스…토큰화 본질은 상품 수요와 국경 허물기" — v.daum.net
- [7]아시아경제
- [8]아시아경제
- [9]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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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정석문”, 2026-09-14 수정, https://wiki.tokenpost.kr/w/jung-seok-moon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3개 · 연표 3건 · 각주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