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Lab
기업표준HypeLab · ad-network · web3
HypeLab(하이프랩)은 암호화폐 브랜드가 블록체인에 익숙한 이용자층에 도달하도록 돕는 웹3 전문 광고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회사이다. 광고주와 매체(퍼블리셔)를 연결하는 양면 네트워크 형태로 암호화폐 마케팅 인프라를 제공한다.
1.개요
HypeLab은 암호화폐 브랜드를 위한 웹3 광고 회사로, 전용 광고 네트워크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이용자에게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류 디지털 광고 플랫폼의 대안을 표방하며, 광고주와 매체는 물론 지갑, 분석 사이트 등 암호화폐 특화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 제품을 갖추고 있다.
회사는 양면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한쪽에는 프로토콜, 앱, 거래소, 지갑, 생태계 등 암호화폐 제품을 홍보하려는 광고주가 있고, 다른 쪽에는 암호화폐 이용자 트래픽을 수익화하려는 매체가 있다. HypeLab은 자사 네트워크가 200곳이 넘는 매체를 통해 2천만 개 이상의 지갑에 도달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소비자 대상 프로토콜이나 토큰 프로젝트가 아니라, 암호화폐 마케팅을 지원하는 인프라 제공자에 해당한다.
2.사업·제품
HypeLab의 제품은 크게 광고주용 도구와 매체 수익화 도구로 나뉜다.
- 광고주 플랫폼: 이용자 확보, 인지도 제고, 지갑 연동 행동 유도를 원하는 암호화폐 브랜드를 위한 캠페인 관리 기능
- 매체 수익화: 암호화폐 미디어, 지갑, 익스플로러 등 웹3 서비스의 광고 지면 수익화
- 지갑 기반 타깃팅: 지갑 보유 여부, 온체인 행동, 생태계 활동을 기준으로 한 잠재고객 세분화
- 성과 리포팅: 클릭, 노출, 전환 효율 등 확보 지표를 측정하는 대시보드와 캠페인 분석
이들 제품은 토큰 발행, 디파이 이용자 확보, NFT, 트레이딩, 지갑 생태계에서 이미 활동 중인 이용자에게 도달하려는 암호화폐 특화 캠페인을 겨냥한다.
3.기술
HypeLab의 핵심 특징은 광고 노출에 머신러닝과 온체인 데이터 신호를 활용한다는 점이다. 2026년 공개된 엔지니어링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비교적 단순한 규칙 기반 또는 SQL 기반 예측 방식에서 대규모 데이터로 학습한 그래디언트 부스팅 시스템으로 발전시켰다. 이 작업은 클릭률(CTR) 예측 개선, 캠페인 성과 최적화, 그리고 더 잘 맞는 광고를 노출해 매체의 CPM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경매 환경에서의 속도와 안정성도 강조하는데, 자동 모델 재학습, 폴백 시스템, 저지연 예측 등이 포함된다. 단순한 배너 지면 중개자가 아니라 암호화폐 트래픽에 맞춰진 성과형 광고 플랫폼으로 기능하려는 방향이다.
4.연혁
HypeLab은 암호화폐 광고가 전통적 디지털 마케팅과는 다른 데이터와 최적화 방법을 필요로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웹3 기반 광고기술(adtech) 기업이다. 2023년 공개 보도에서 디지털 광고 경력을 가진 전 구글 프로덕트 매니저 에드 웽이 창업진의 일원으로 확인되었으며, 이후 회사 자료는 조 김(Joe Kim)도 창업자로 소개하고 있다.
2023년 8월 HypeLab은 시마 캐피털(Shima Capital)과 메이커스 펀드(Makers Fund)가 주도한 4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 유치를 발표했다. 이 자금 조달로 회사는 암호화폐 광고 인프라라는 틈새 영역에서 비교적 넉넉한 자본을 갖춘 스타트업으로 자리 잡았다.
5.주요 인물
에드 웽은 구글에서 디지털 광고 관련 경력을 쌓은 프로덕트 매니저 출신으로, 2023년 보도에서 창업진의 일원으로 언급되었다. 조 김도 회사 자료에서 창업자로 소개되고 있다.
6.시장 위치
HypeLab은 암호화폐 마케팅, 광고기술, 웹3 데이터 인프라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한다. 주요 활용 사례로는 토큰 출시, 디파이 이용자 확보, 지갑 도입 캠페인, 생태계 인지도 확대, 매체 수익화 등이 있다.
회사는 암호화폐 전문 광고 네트워크뿐 아니라 간접적으로는 구글, 메타, X와 같은 주류 채널과도 웹3 기업의 성장 예산을 두고 경쟁한다. 차별점은 전문성으로, 암호화폐 광고주가 필요로 하는 지갑 사용, 선호 체인, 프로토콜 행동 등의 신호는 일반 소비자 광고 플랫폼이 기본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영역이다. 유사한 영역의 회사로는 Cointraffic, Getfluence, Offer.One, Blockchain-Ads 등이 거론된다.
7.주요 고객
HypeLab이 협력 대상으로 소개하는 곳으로는 Magic Eden, CryptoSlate, BC.GAME, 스텔라 개발 재단(Stellar Development Foundation), Consensys, Hyperliquid Labs 등이 있으며, 제품 측면에서는 MetaMask가 언급된다.
8.위험 요인
HypeLab은 암호화폐 마케팅 부문 전반과 마찬가지로 플랫폼 규정 변화, 규제 감시, 경기 순환에 따른 광고비 변동의 영향을 받는 환경에 놓여 있다. 웹3 광고의 성과 지표는 귀속(attribution) 기준이 사업자마다 달라 비교가 어렵다는 한계도 있다. 또한 지갑과 온체인 신호에 의존하는 만큼 프라이버시 기대치, 데이터 품질 제약, 그리고 잡음이 많은 블록체인 활동을 유용한 상업적 타깃팅으로 변환해야 하는 기술적 과제를 안고 있다.
9.투자
공개된 총 투자 유치액은 400만 달러이다, 확인된 투자사는 11곳이다.
리드 투자사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0.팀2명
Ed WengCo-Founder
Ashod DonikianCo-Founder&CTO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1.연표3건
- 2023이정표공개 보도를 통해 전 구글 프로덕트 매니저 에드 웽(Ed Weng)이 창업진의 일원으로 확인됨
- 2023투자시마 캐피털과 메이커스 펀드가 주도한 400만 달러 규모 시드 투자 유치
- 2026출시규칙 기반·SQL 방식에서 그래디언트 부스팅 예측 모델로 전환하는 엔지니어링 내용을 공개
HypeLab, 어렵지 않아요 암호화폐 광고를 도와주는 회사 이야기
1. HypeLab은 무슨 일을 하는 회사예요?
HypeLab(하이프랩)은 암호화폐 브랜드를 위한 웹3 광고 회사예요. 여기서 웹3란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인터넷 세상을 말해요. HypeLab은 자기들만의 전용 광고 네트워크를 통해 블록체인을 쓰는 사람들에게 광고를 보여주는 걸 목표로 해요. 구글이나 메타 같은 일반 디지털 광고판의 대안을 내세우고 있고, 광고주와 매체(광고를 실어주는 사이트)는 물론 지갑(암호화폐를 담아 두는 프로그램)이나 분석 사이트처럼 암호화폐에 특화된 서비스를 위한 제품을 갖추고 있어요.
이 회사는 '양면 네트워크'를 운영해요. 양면이라는 건 서로 다른 두 부류의 손님을 동시에 연결해 준다는 뜻이에요. 한쪽에는 프로토콜, 앱, 거래소, 지갑, 생태계 같은 암호화폐 제품을 알리고 싶어 하는 광고주가 있고, 다른 쪽에는 암호화폐 이용자들이 몰려드는 트래픽을 돈으로 바꾸고 싶어 하는 매체가 있어요. HypeLab은 자기네 네트워크가 200곳이 넘는 매체를 통해 2천만 개가 넘는 지갑에 광고를 도달시킨다고 밝히고 있어요.
그러니까 HypeLab은 직접 소비자에게 파는 프로토콜이나 토큰 프로젝트가 아니라, 암호화폐 마케팅을 뒤에서 받쳐 주는 '인프라 제공자'예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광고를 붙이고 싶은 사람과 광고 자리를 빌려주는 사람을 이어주는 부동산 중개소 같은 역할이에요.
2.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팔아요?
HypeLab의 제품은 크게 두 갈래예요. 하나는 광고주가 쓰는 도구, 다른 하나는 매체가 광고로 돈을 버는 도구예요.
첫째, 광고주 플랫폼이에요. 새 이용자를 모으고, 브랜드를 알리고, 지갑을 연결하는 행동을 이끌어내고 싶은 암호화폐 브랜드를 위해 광고 캠페인을 관리해 주는 기능이에요. 둘째, 매체 수익화예요. 암호화폐 미디어, 지갑, 익스플로러(블록체인 기록을 찾아보는 사이트) 같은 웹3 서비스가 자기 사이트의 광고 자리를 돈으로 바꾸도록 도와줘요. 셋째, 지갑 기반 타깃팅이에요. 누가 지갑을 갖고 있는지, 온체인(블록체인 위에 기록된) 행동은 어떤지, 어떤 생태계에서 활동하는지를 기준으로 광고를 보여줄 사람을 잘게 나눠서 골라줘요. 넷째, 성과 리포팅이에요. 클릭 수, 광고가 몇 번 노출됐는지, 얼마나 전환(원하는 행동으로 이어짐)됐는지 같은 지표를 대시보드로 보여주고 캠페인을 분석해 줘요.
이 제품들은 평범한 광고가 아니라 암호화폐에 특화된 캠페인을 겨냥해요. 토큰 발행, 디파이(은행 없이 블록체인으로 금융 거래를 하는 서비스) 이용자 모으기, NFT, 트레이딩, 지갑 생태계에서 이미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광고를 닿게 하는 게 목적이에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광고주에게는 '광고 만드는 작업실', 매체에게는 '광고 자리를 돈으로 바꾸는 계산대'를 함께 제공하는 셈이에요.
3. 어떤 기술로 광고를 보여줘요?
HypeLab의 가장 큰 특징은 광고를 언제 누구에게 보여줄지 정할 때 머신러닝(컴퓨터가 데이터를 보고 스스로 규칙을 배우는 방법)과 온체인 데이터 신호를 쓴다는 점이에요. 2026년에 공개된 엔지니어링 자료를 보면, 회사는 처음엔 비교적 단순한 방식, 그러니까 사람이 미리 정한 규칙이나 SQL(데이터를 조회하는 언어)로 예측하는 방식을 썼는데, 나중엔 대규모 데이터로 학습한 '그래디언트 부스팅' 시스템으로 발전시켰어요. 그래디언트 부스팅은 조금씩 틀린 예측을 계속 고쳐 나가며 정확도를 높이는 기계 학습 방법이에요.
이 작업의 목표는 세 가지예요. 광고를 클릭할 확률(CTR) 예측을 더 정확하게 하고, 캠페인 성과를 더 좋게 다듬고, 사람에게 더 잘 맞는 광고를 보여줘서 매체가 받는 광고 단가(CPM, 광고 1000번 노출당 받는 돈)를 높이는 거예요.
회사는 광고 자리를 실시간 경매로 파는 환경에서 속도와 안정성도 중요하게 여겨요. 여기엔 모델을 자동으로 다시 학습시키는 기능, 문제가 생겨도 대신 작동하는 폴백(예비) 시스템, 아주 빠르게 답을 내는 저지연 예측 같은 게 들어가요. 단순히 배너 자리를 사고파는 중개상이 아니라, 암호화폐 트래픽에 맞춰진 '성과형 광고 플랫폼'으로 굴러가려는 방향이에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예전엔 정해진 매뉴얼대로만 움직였다면, 이제는 경험을 쌓아 스스로 판단이 좋아지는 노련한 직원처럼 일하는 거예요.
4. 언제, 누가 만들었어요?
HypeLab은 웹3 기반의 광고기술(adtech) 회사예요. 애드테크란 광고를 기술로 더 잘 다루는 분야를 말해요. 이 회사는 '암호화폐 광고는 전통적인 디지털 마케팅과는 다른 데이터와 최적화 방법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어요.
2023년에 나온 공개 보도에서는, 디지털 광고 경력을 가진 전 구글 프로덕트 매니저 에드 웽이 창업진의 한 명으로 확인됐어요. 그 뒤 회사 자료에서는 조 김(Joe Kim)도 창업자로 소개하고 있어요.
2023년 8월, HypeLab은 4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회사 초기 단계에 받는 첫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어요. 이 투자는 시마 캐피털(Shima Capital)과 메이커스 펀드(Makers Fund)가 이끌었어요. 이 자금 덕분에 회사는 암호화폐 광고 인프라라는 틈새 분야에서 비교적 넉넉한 돈을 가진 스타트업으로 자리를 잡게 됐어요.
5. 회사를 이끄는 사람은 누구예요?
에드 웽은 구글에서 디지털 광고 관련 일을 해 온 프로덕트 매니저 출신이에요. 프로덕트 매니저는 제품을 어떻게 만들고 키울지 총괄하는 사람을 말해요. 그는 2023년 보도에서 창업진의 한 명으로 언급됐어요.
조 김도 회사 자료에서 창업자로 소개되고 있어요.
6. 시장에서 어떤 자리에 있어요?
HypeLab은 암호화폐 마케팅, 광고기술, 웹3 데이터 인프라, 이 세 분야가 겹치는 지점에 서 있어요. 주로 쓰이는 사례로는 토큰 출시, 디파이 이용자 모으기, 지갑을 새로 쓰게 만드는 캠페인, 생태계 인지도 넓히기, 매체 수익화 등이 있어요.
경쟁 상대는 두 종류예요. 하나는 같은 암호화폐 전문 광고 네트워크들이고, 다른 하나는 조금 간접적이지만 구글, 메타, X 같은 주류 채널이에요. 웹3 기업이 성장에 쓸 예산을 두고 이런 큰 채널들과도 경쟁하는 셈이에요. HypeLab의 차별점은 '전문성'이에요. 암호화폐 광고주가 알고 싶어 하는 신호들, 예를 들어 지갑을 얼마나 쓰는지, 어떤 블록체인을 좋아하는지, 프로토콜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같은 정보는 일반 소비자 광고 플랫폼이 기본적으로는 이해하지 못하는 영역이에요.
비슷한 일을 하는 회사로는 Cointraffic, Getfluence, Offer.One, Blockchain-Ads 같은 곳이 거론돼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큰 종합병원(구글·메타)도 있지만, HypeLab은 암호화폐만 진료하는 전문 병원 같은 자리예요.
7. 어떤 고객들과 일해요?
HypeLab이 함께 일한다고 소개하는 곳으로는 Magic Eden, CryptoSlate, BC.GAME, 스텔라 개발 재단(Stellar Development Foundation), Consensys, Hyperliquid Labs 등이 있어요.
제품 쪽에서는 MetaMask가 언급돼요.
8. 어떤 위험과 어려움이 있어요?
HypeLab은 암호화폐 마케팅 분야 전체와 마찬가지로 여러 외부 변화에 흔들릴 수 있는 환경에 있어요. 광고 플랫폼의 규정이 바뀌거나, 규제 당국의 감시가 심해지거나, 경기가 오르내리면서 광고비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 영향을 받아요.
또 웹3 광고에는 성과를 재는 기준이 회사마다 다르다는 한계가 있어요. 특히 '귀속(attribution)', 그러니까 어떤 광고 덕분에 그 성과가 났는지를 따지는 기준이 사업자마다 제각각이라서 서로 비교하기가 어려워요.
마지막으로, HypeLab은 지갑과 온체인 신호에 많이 기대는 만큼 기술적인 숙제도 안고 있어요. 사람들이 프라이버시(사생활 보호)를 기대하는 부분, 데이터 품질이 완벽하지 않다는 제약, 그리고 잡음이 많고 어수선한 블록체인 활동을 실제 광고에 쓸모 있는 타깃팅으로 바꿔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재료(블록체인 데이터)는 잔뜩 있지만 흙과 돌이 섞여 있어서, 그 안에서 쓸 만한 금만 골라내야 하는 일과 비슷해요.
토큰포스트 위키, “HypeLab”,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hypelab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8개 · 연표 3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