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드
기업표준#Hashed · venture-capital · accelerator · asset-management
해시드(Hashed, #Hashed)는 대한민국 서울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털이자 프로젝트 액셀러레이터, 커뮤니티 빌더이다. 암호화폐와 웹 3.0 생태계 전반의 초기 단계 프로젝트에 투자한다.
1.개요
해시드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싱가포르, 벵갈루루, 실리콘밸리, 아부다비에 지사를 운영하는 블록체인 전문 벤처 투자사이다. 인프라, 탈중앙화 금융(DeFi), 게임, 소비자 애플리케이션 등 암호화폐·웹 3.0 생태계의 초기 단계 프로젝트에 투자한다.
단순 재무 투자자에 머물지 않고 창업팀과 함께 토큰 이코노미 설계, 제품 전략, 커뮤니티 개발에 직접 관여하는 방식을 특징으로 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암호화폐 자산 펀드 중 하나로 꼽히며, 아시아권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글로벌 시장과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 투자 외에도 밋업, 콘퍼런스, 콘텐츠 제작 등 교육·연구·커뮤니티 활동을 병행한다.
2.사업·제품
해시드는 웹 3.0 생태계 안에서 서로 보완적인 여러 사업을 운영한다.
- 암호자산·벤처 펀드: 블록체인 인프라, DeFi, 게임, 웹 3.0 소비자 프로젝트의 토큰과 지분에 투자하는 초기 단계 펀드.
- 프로젝트 액셀러레이션: 토크노믹스, 프로토콜 거버넌스, 제품 전략, 시장 진입 계획에 대한 자문과 지원.
- 커뮤니티 빌딩: 창업자와 개발자, 투자자, 산업 파트너를 연결하는 이벤트와 밋업, 콘텐츠 활동.
- 생태계 조직: 벤처 빌딩을 담당하는 UNOPND, 신흥 시장에 집중하는 Hashed Emergent, 연구를 담당하는 Hashed Open Research 등.
3.투자 초점
해시드의 투자 철학은 탈중앙화, 사용자 소유권, 개방형 금융 인프라에 있다. 기반 프로토콜부터 확장성 솔루션, 인프라 미들웨어, 최종 사용자 애플리케이션까지 여러 계층에 걸쳐 투자한다.
4.글로벌 네트워크
서울에서 출발한 해시드는 다지역 체제를 구축했다. 싱가포르, 벵갈루루, 실리콘밸리, 아부다비 지사를 통해 아시아와 북미 등 신흥 시장의 창업자를 발굴·지원하며, 여러 관할권의 규제 당국과 기업, 기관 투자자와 협력한다.
인도와 신흥 시장에 집중하는 벤처 조직 Hashed Emergent는 고성장 지역의 생태계 구축 전략에서 중심 역할을 한다. 인도 웹 3.0 생태계 보고서 등 연구 자료를 발간하고 주요 지역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5.자금·구조
해시드는 창업 초기 소규모 펀드에서 수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다중 펀드 벤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초기 약 60만 달러 수준이던 자본 기반이 암호화폐 시장 확대와 함께 수억 달러 규모로 커졌다.
이후 계열사 해시드 벤처스가 추가 벤처 펀드를 조성하고 기관 자본을 유치했다. 2025년에는 일본 스미토모미쓰이금융그룹의 핵심 자회사인 SMBC닛코증권이 해시드 벤처펀드 III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이는 아시아에서 전통 금융기관과 웹 3.0 벤처 투자사 간 협력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6.주요 인물
해시드는 연쇄 창업가와 시스템 엔지니어, 기업 운영자 출신 인력이 2017년 공동 설립했다. 설립 전 창업팀은 기술 스타트업 구축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투자 업무 경험을 쌓았으며, 이러한 운영자 배경이 포트폴리오 프로젝트에 대한 실무적 지원 기조로 이어졌다.
- 사이먼 서준 김 — 최고경영자(CEO)
- 김휘상 — 최고투자책임자(CIO)
- 이선 균태 김 — 최고기술책임자(CTO)
- 라이언 성호 김 — 최고액셀러레이션책임자(CAO)
- 박진우 — 최고소프트웨어아키텍트
- 알렉스 신 — 최고사업책임자(CBO)
7.포트폴리오
해시드는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해 왔다. 주요 포트폴리오에는 이더리움, EOS, Qtum, ICON, MediBloc, IoTeX, Ontology, Decentraland, WAX, aelf, QuarkChain, Sentinel Protocol, Carry, Bluzelle, BnkToTheFuture 등이 포함된다.
8.리스크
해시드는 높은 변동성과 변화하는 규제, 상당한 기술적 위험이 존재하는 분야에서 활동한다. 투자 대상 프로젝트의 상당수는 실험적 성격을 지니며, 토큰 인센티브와 온체인 거버넌스에 기반한 사업 모델은 시장 주기와 보안 취약점에 민감하다.
한때 심각한 위기를 겪은 일부 생태계에 대한 노출과 본국에서의 규제 조사 시기는 초기 단계 암호화폐 투자에 따르는 위험을 보여준다. 이는 정교한 투자자에게도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하며, 벤처 투자사의 투자 대상을 평가할 때 독립적인 실사가 중요함을 강조한다.
9.팀15명
Simon Seojoon KimCEO & Managing Partner
Ethan Kyuntae KimCo-Founder & Partner
Ryan KimFounding Partner
Ryan Sungho KimCo-Founder & Partner
Minsu KimVenture Partner
Baek KimGeneral Partner
Sean Sungwook HongCFO & Partner
Wooster HanHead of Communications
Hojin KimHead of Fintech Business
Jun ParkHead of Game
Jin KangHead of Legal
Wooster Sangwoo HanCommunity Lead
Gurnoor Singh NarulaInvestor
Jun KimSenior Manager (Investor Relations)
Edward TanResearcher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0.연표2건
- 2017설립사이먼 서준 김 등이 공동 설립
- 2025투자스미토모미쓰이금융그룹 계열 SMBC닛코증권이 해시드 벤처펀드 III에 전략적 투자
해시드, 어렵지 않아요 블록체인에 투자하는 한국 회사 이야기
1. 해시드는 어떤 회사예요?
해시드는 서울에 본사가 있는 블록체인 전문 투자 회사예요. 벤처캐피털(아직 크지 않은 초기 회사에 돈을 대주는 투자사)이면서, 싱가포르·인도 벵갈루루·미국 실리콘밸리·아부다비에도 사무소를 두고 있어요. 블록체인 인프라, 탈중앙화 금융(DeFi, 은행 같은 중간 기관 없이 프로그램만으로 돈을 빌려주고 거래하는 금융), 게임, 일반 사용자용 앱처럼 암호화폐와 웹 3.0 세계의 초기 프로젝트에 투자해요.
해시드는 그냥 돈만 넣고 빠지는 투자자가 아니에요. 창업팀 곁에서 함께 일해요. 토큰 이코노미(그 프로젝트에서 쓰는 코인을 어떻게 만들고 나눠 줄지 짜는 설계)를 같이 고민하고, 제품 방향을 잡아 주고, 커뮤니티를 키우는 일까지 직접 거들어요. 그래서 한국을 대표하는 암호화폐 투자 펀드 중 하나로 꼽히고, 아시아에서 나온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전 세계 시장과 이어 주는 다리 역할을 해 왔어요.
투자만 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모이는 밋업(작은 모임), 콘퍼런스(큰 발표 행사), 그리고 관련 콘텐츠를 만드는 교육·연구·커뮤니티 활동도 함께 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돈만 주는 후원자가 아니라, 팀에 같이 들어가 뛰는 코치 같은 투자사예요.
2. 어떤 일들을 하나요?
해시드는 웹 3.0 세계 안에서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해요.
첫째는 암호자산·벤처 펀드예요. 블록체인 인프라, DeFi, 게임, 웹 3.0 소비자 프로젝트가 발행하는 토큰(코인)이나 회사 지분에 투자하는 초기 단계 펀드예요. 둘째는 프로젝트 액셀러레이션(초기 팀이 빨리 자리 잡도록 돕는 일)이에요. 토크노믹스(코인을 어떻게 설계하고 굴릴지에 대한 계획), 프로토콜 거버넌스(그 서비스의 규칙을 누가 어떻게 정할지), 제품 전략, 시장에 들어가는 계획을 자문하고 지원해요.
셋째는 커뮤니티 빌딩이에요. 창업자, 개발자, 투자자, 업계 파트너를 서로 이어 주는 이벤트와 밋업, 콘텐츠 활동을 해요. 넷째는 생태계 조직 운영이에요. 새 회사를 직접 만들어 키우는 UNOPND, 신흥 시장(빠르게 성장하는 나라들의 시장)에 집중하는 Hashed Emergent, 연구를 맡는 Hashed Open Research 같은 조직들을 따로 두고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투자·코칭·모임 주선·연구를 한 지붕 아래 나눠 맡은 여러 부서라고 보면 돼요.
3. 어디에 주로 투자하나요?
해시드가 투자할 때 중요하게 보는 세 가지는 탈중앙화(한 곳이 다 쥐고 있지 않고 여럿이 나눠 갖는 구조), 사용자 소유권(내 데이터와 자산을 회사가 아니라 내가 갖는 것), 그리고 누구나 열려 있는 금융 인프라예요. 밑바탕이 되는 기본 프로토콜부터 처리 속도를 키우는 기술, 중간을 잇는 미들웨어, 실제 사람이 쓰는 앱까지 여러 층에 두루 투자해요.
인프라·확장성 분야에서는 레이어 1·레이어 2 네트워크에 투자해요. 한 번에 처리하는 거래량을 늘리고, 개발자가 쓰는 도구를 좋게 만들고, 거래에 드는 수수료를 낮춘 네트워크들이에요. DeFi·금융 프리미티브(금융의 기본 재료가 되는 기능들) 분야에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주요 자산과 연결해서 대출, 거래, 파생상품, 수익 전략을 온체인(블록체인 위에서 직접)으로 굴리는 프로토콜에 투자해요.
게임·디지털 자산 분야도 있어요. 대체 불가능 토큰(NFT, 그림이나 아이템이 세상에 하나뿐임을 증명하는 디지털 표식)과 게임 안 경제, 디지털 수집품을 메타버스(가상 공간)에 접목한 프로젝트예요. 마지막으로 웹 3.0 소비자 앱이에요. 블록체인의 복잡한 속사정은 뒤로 감추면서도, 내 데이터와 자산은 내가 갖도록 지켜 주는 지갑, 신원 확인, 소셜 서비스 같은 것들이에요.
4. 세계 어디에서 활동하나요?
서울에서 시작한 해시드는 여러 지역에 걸친 조직을 갖췄어요. 싱가포르, 벵갈루루, 실리콘밸리, 아부다비 사무소를 통해 아시아와 북미, 그리고 빠르게 크는 신흥 시장의 창업자를 찾아내고 도와요. 나라마다 다른 규제 당국(규칙을 정하고 감독하는 기관), 기업, 기관 투자자(연기금·회사처럼 큰돈을 굴리는 투자 주체)와도 손을 잡고 일해요.
인도와 신흥 시장에 집중하는 벤처 조직 Hashed Emergent는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에서 생태계를 키우는 전략의 중심에 있어요. 인도 웹 3.0 생태계 보고서 같은 연구 자료를 펴내고, 그 지역의 주요 콘퍼런스도 직접 열어요.
5. 돈은 얼마나 굴리고, 어떻게 커졌나요?
해시드는 처음엔 작은 펀드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수억 달러(수천억 원)를 굴리는 여러 개의 펀드를 가진 큰 투자 플랫폼으로 자랐어요. 시작할 때 약 60만 달러(약 8억 원) 정도였던 밑천이, 암호화폐 시장이 커지면서 수억 달러 규모까지 불어났어요.
그 뒤에 계열사인 해시드 벤처스가 새 벤처 펀드를 더 만들고 기관 자본(큰 기관들이 맡긴 돈)을 끌어왔어요. 2025년에는 일본 스미토모미쓰이금융그룹의 핵심 자회사인 SMBC닛코증권이 해시드 벤처펀드 III에 전략적 투자를 했어요. 이건 아시아에서 전통 금융기관(오래된 은행·증권사)과 웹 3.0 투자사가 서로 손잡는 흐름이 넓어지고 있다는 걸 보여 줘요.
6. 누가 이끄나요?
해시드는 창업을 여러 번 해 본 사람, 시스템을 다루는 엔지니어, 회사를 운영해 본 사람들이 2017년에 함께 세웠어요. 창업 전에 이들은 기술 스타트업을 만들어 보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투자 일을 하며 경험을 쌓았어요. 이렇게 직접 회사를 굴려 본 배경이 있어서, 투자한 프로젝트를 말로만이 아니라 실무로 돕는 방식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어요.
주요 인물은 다음과 같아요. 사이먼 서준 김은 최고경영자(CEO), 김휘상은 최고투자책임자(CIO), 이선 균태 김은 최고기술책임자(CTO), 라이언 성호 김은 최고액셀러레이션책임자(CAO), 박진우는 최고소프트웨어아키텍트, 알렉스 신은 최고사업책임자(CBO)예요.
7. 어떤 프로젝트에 투자했나요?
해시드는 여러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해 왔어요. 포트폴리오(투자해 담아 둔 프로젝트 목록)에는 이더리움, EOS, Qtum, ICON, MediBloc, IoTeX, Ontology, Decentraland, WAX, aelf, QuarkChain, Sentinel Protocol, Carry, Bluzelle, BnkToTheFuture 같은 것들이 있어요.
8. 어떤 위험이 있나요?
해시드가 활동하는 분야는 값이 크게 오르내리고(변동성이 높고), 규제가 자주 바뀌며, 기술적으로도 위험이 큰 곳이에요. 투자한 프로젝트 중 상당수는 아직 실험 단계라, 토큰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방식이나 온체인 거버넌스(블록체인 위에서 참여자들이 규칙을 정하는 방식)에 기댄 사업 모델은 시장 흐름의 변화나 보안 허점에 약해요.
실제로 한때 큰 위기를 겪은 일부 생태계에 돈이 물려 있던 적도 있고, 본국(한국)에서 규제 조사가 겹친 시기도 있었어요. 이런 일들은 초기 암호화폐 투자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보여 줘요. 아무리 노련한 투자자라도 결과가 크게 갈릴 수 있다는 뜻이고, 그래서 어떤 투자사가 무엇에 투자하는지 평가할 때는 스스로 꼼꼼히 따져 보는 독립적인 실사(직접 확인하고 검증하는 것)가 중요하다는 걸 알려 줘요.
토큰포스트 위키, “해시드”,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hashed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8개 · 연표 2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