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압수 비트코인 분실 사건
사건표준Gwangju District Prosecutors seized bitcoin loss
다른 이름 Gwangju District Prosecutors seized bitcoin loss · Gwangju bitcoin phishing · Gwangju prosecutors bitcoin loss · Korean prosecutors lost seized bitcoin · 검찰 압수 비트코인 분실 · 광주지검 비트코인 320개 · 광주지검 비트코인 분실 · 광주지검 피싱 사고
광주지검 압수 비트코인 분실 사건(Gwangju District Prosecutors seized bitcoin loss)은 광주지방검찰청이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에게서 압수해 보관하던 비트코인 320.88개를 2025년8월 담당 수사관들이 피싱 사이트에 복구 문구를 입력하는 바람에 통째로 빼앗긴 일이다. 검찰은 다섯 달 뒤 몰수 판결이 확정되고서야 분실을 알았고, 2026년2월 전량을 되찾아 국고에 넣었다.
1.피의자의 지갑에 둔 압수물#
광주경찰청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해외에서 3,900억 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부녀를 검거했다. 이들은 범죄 수익을 비트코인으로 바꿔 숨겼고, 경찰은 2021년11월 딸 A씨에게서 비트코인을 압수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경찰 압수수색 도중에도 비트코인 1,400여 개가 원격으로 탈취된 적이 있다. 경찰은 사건을 송치하면서 압수 비트코인을 USB 형태의 콜드월렛으로 검찰에 넘겼다. 대검찰청의 2024년 '가상자산 강제처분 매뉴얼'은 압수한 가상자산을 검찰 소유 지갑으로 옮기도록 했지만, 광주지검은 자체 지갑이 없어 비트코인을 원래 피의자의 지갑에 둔 채 보관했다. 월례 압수물 점검에서는 지갑 실물만 확인하고 안에 든 수량은 확인하지 않았다.
[1][2][3]2.수량을 확인하려다 넣은 복구 문구#
2025년8월 인사이동에 따른 인수인계 때 압수물 담당 수사관들은 비트코인 수량을 확인하려고 전자지갑 사이트를 검색해 접속했다. 공식 사이트로 알았던 그곳은 피싱 사이트였고, 수사관들은 지갑의 복구 문구인 24자리 니모닉 코드를 입력했다. 검찰은 콜드월렛을 컴퓨터에 연결한 것이 이때 한 번뿐이라고 설명했다. 니모닉이 유출된 뒤 비트코인은 9분 만에 특정 지갑으로 모두 옮겨졌다가 다시 다른 지갑으로 넘어갔다. 잔액은 지갑 주소만으로도 조회할 수 있어 애초에 지갑을 연결할 필요가 없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26년1월8일 대법원이 A씨에게 징역 2년6개월과 비트코인 320.88개 몰수를 확정하자, 검찰은 국고 귀속 절차를 밟다가 1월 중순 비트코인이 사라진 것을 알았다. 1월22일 오마이뉴스 보도로 분실이 처음 알려졌다.
[4][5][6]3.설날의 반환과 남은 의문#
검찰은 비트코인 관리를 맡은 전·후임 수사관 5명을 감찰하고 1월30일 휴대전화를 압수해 포렌식을 맡겼다. 탈취된 비트코인이 마지막으로 옮겨진 지갑을 특정해 새 거래가 생기면 자동으로 통보받고 국내외 거래소에서 거래를 막는 조치도 했다. 비트코인은 설날인 2월17일 원래 콜드월렛 주소로 되돌아왔고, 광주지검은 2월19일 전량 회수와 함께 내부 직원이 연루된 정황은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피싱 사이트 운영자와 도메인 등록 업체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회수했다고 설명했지만, 탈취자가 왜 돌려놨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검찰은 시세 영향을 줄이려고 2월24일부터 3월6일까지 나눠 팔아 315억 8,863만 원을 국고에 넣었다. 탈취자 검거 수사는 이어지고 있다. 이 일을 계기로 경찰청이 전국 경찰서의 가상자산 보관 실태를 점검했고, 2026년2월 서울 강남경찰서에서도 2021년 임의제출받은 비트코인 22개가 콜드월렛만 남은 채 사라진 사실이 드러났다. 같은 시기 국세청 압류 가상자산 니모닉 노출 사고도 일어나 공공기관의 가상자산 보관 방식이 도마에 올랐다.
[7][8][9][10]4.연표6건
- 2021.11규제광주경찰청, 도박사이트 운영자 A씨에게서 비트코인 압수
- 2025.08사건수사관 인수인계 중 피싱 사이트에 니모닉 입력, 320.88개 탈취
- 2026.01규제1월8일 대법원 몰수 확정 뒤 분실 인지, 1월22일 첫 보도·감찰 착수
- 2026.02사건2월17일 비트코인 원래 지갑으로 반환, 19일 전량 회수 발표
- 2026.02사건서울 강남경찰서 보관 비트코인 22개 분실 확인
- 2026.03규제3월6일까지 분할 매각, 315억 8,863만 원 국고 귀속
각주
- [1]400억 비트코인 분실 광주지검 내부감찰… "작년 8월 피싱 사이트 접속" — v.daum.net · 조선일보
- [2]광주지검 코인 300억, 해킹범이 돌려줬다?…안 풀리는 의문들 — v.daum.net · 중앙일보
- [3]광주지검, 비트코인 320개 전량 매각…315억원 국고로 — v.daum.net · 국민일보
- [4]광주지검, 분실 비트코인 320개 전량 회수…"내부 연루 없어" — v.daum.net · 한겨레
- [5]광주지검 코인 300억, 해킹범이 돌려줬다?…안 풀리는 의문들 — v.daum.net · 중앙일보
- [6][단독] 검찰, 수백억 상당 압수 비트코인 분실 — v.daum.net · 오마이뉴스
- [7]광주지검, 분실 비트코인 320개 전량 회수…"내부 연루 없어" — v.daum.net · 한겨레
- [8]광주지검 코인 300억, 해킹범이 돌려줬다?…안 풀리는 의문들 — v.daum.net · 중앙일보
- [9]광주지검, 비트코인 320개 전량 매각…315억원 국고로 — v.daum.net · 국민일보
- [10]서울 강남경찰서, 비트코인 22개 분실 — v.daum.net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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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광주지검 압수 비트코인 분실 사건”, 2026-10-08 수정, https://wiki.tokenpost.kr/w/gwangju-prosecutors-seized-bitcoin-loss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3개 · 연표 6건 · 각주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