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C-4337

용어표준

ERC-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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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Account Abstraction · EIP-4337 · 계정 추상화 · 이알씨 4337

ERC-4337 은 이더리움에서 계정 추상화를 구현하는 표준이다. 합의 규칙을 고치지 않고, 별도의 대기열과 계약만으로 스마트 컨트랙트 계정이 자기 서명 규칙을 정하게 한다.

1.개요#

ERC-4337 은 2021년 9월 29일 제안된 이더리움 표준으로 제목은 「Account Abstraction Using Alt Mempool」이다. 비탈릭 부테린, 요아브 바이스, 드로르 티로시 등 일곱 명이 작성자로 올라 있고 상태는 Final 이다.

이더리움의 보통 계정은 개인키 하나로 서명해야 거래가 나간다. 서명 방식을 바꾸거나 남이 수수료를 대신 내게 하려면 계정 자체의 규칙을 고쳐야 하는데, 그것은 합의 계층을 건드리는 일이다. 이 표준이 택한 길은 합의 규칙을 그대로 두고 계약과 별도 대기열로 같은 일을 해내는 것이다. 제안문은 합의 계층 프로토콜 변경이 필요 없다고 못박는다.

[1][2]

2.어떻게 굴러가나#

네 부분이 맞물린다.

UserOperation 은 거래를 흉내 낸 객체다. 보내는 주소, 논스, 호출할 내용, 가스 한도, 서명 자료를 담고 보통 거래가 가는 대기열이 아닌 별도의 대기열로 들어간다. 서명이 맞는지는 계약 계정이 스스로 정한 규칙으로 판단한다.

EntryPoint 는 하나만 두는 계약이다. 여러 UserOperation 을 모아 한 거래로 묶어 체인에 올리고, 검사 단계와 실행 단계를 나눠 처리하며 예치금과 수수료 정산을 맡는다.

번들러 는 대기열에서 쓸 만한 UserOperation 을 골라 EntryPoint 로 묶어 올리는 노드다. 페이마스터 는 선택적으로 붙이는 계약으로, 제3자가 수수료를 대신 물 수 있게 한다. 이용자가 ERC-20 토큰으로 수수료를 치르거나 서비스가 수수료를 대 주는 방식이 여기서 나온다.

[3][4][5]

3.무엇이 달라지나#

계정의 서명 규칙을 계약이 정하게 되면서 몇 가지가 가능해진다. 열쇠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가 함께 서명하도록 정할 수 있고, 하루에 옮길 수 있는 한도를 계정 안에 박아 둘 수 있다. 열쇠를 잃었을 때 미리 정한 다른 주소가 복구를 돕게 하는 것도 계정 규칙으로 쓴다.

수수료를 내는 쪽도 갈라진다. 페이마스터를 끼우면 이용자가 가스비로 쓸 이더를 들고 있지 않아도 거래를 낼 수 있다. 토큰만 들고 시작하는 이용자가 첫 거래에서 막히던 문제가 여기서 풀린다.

값은 따로 치른다. 검사와 실행을 계약이 맡으므로 같은 일을 하는 데 가스가 더 든다. 여러 UserOperation 을 한 거래로 묶어 그 몫을 나누는 것이 번들러가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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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1]ERC-4337: Account Abstraction Using Alt Mempooleips.ethereum.org · Ethereum Improvement Proposals
  2. [2]IQ.wiki 「ERC-4337」iq.wiki · IQ.wiki
  3. [3]ERC-4337: Account Abstraction Using Alt Mempooleips.ethereum.org · Ethereum Improvement Proposals
  4. [4]ERC-20: Token Standardeips.ethereum.org · Ethereum Improvement Proposals
  5. [5]IQ.wiki 「ERC-4337」iq.wiki · IQ.wiki
  6. [6]ERC-4337: Account Abstraction Using Alt Mempooleips.ethereum.org · Ethereum Improvement Proposals
  7. [7]IQ.wiki 「ERC-4337」iq.wiki · IQ.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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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ERC-4337”, 2026-09-24 수정, https://wiki.tokenpost.kr/w/erc-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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