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itri De Jonghe
인물표준Dimitri De Jonghe · crypto-founders · executives
디미트리 데 용어(Dimitri De Jonghe)는 블록체인 데이터 인프라와 머신러닝, 디지털 아트가 교차하는 영역에서 활동해 온 기술자다. Ocean Protocol과 BigchainDB의 공동 창업자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탈중앙 AI를 연구하는 스튜디오 204.ai의 공동 창업자 겸 CTO다.
1.개요
디미트리 데 용어는 블록체인 인프라, 머신러닝, 디지털 아트가 만나는 지점에서 일해 온 기술자다. 데이터 중심의 웹3 프로젝트 초기 작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리서치와 제품 개발, 응용 엔지니어링을 아우르는 경력을 쌓아 왔다. 공동 창업자이자 기술 리더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고,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시스템, 디지털 미디어의 저작권·권리 관리, 프라이버시와 데이터 주권, AI 워크플로를 위한 온체인 조정 등을 다루는 작업에 참여해 왔다.
2.학력과 배경
벨기에 KU Leuven에서 마이크로전자공학과 머신러닝으로 박사 학위를, 앞서 마이크로전자공학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통계·머신러닝 기법을 복잡한 기술 영역에 적용하는 시스템 관점의 사고를 바탕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데이터 교환과 출처(provenance), 접근 권한을 탈중앙 시스템으로 프로그래밍 가능하게 만드는 웹3 프로젝트로 활동 영역을 옮겼다.
3.경력
데 용어는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인프라와 탈중앙 데이터 마켓 관련 프로젝트인 Ocean Protocol과 BigchainDB의 공동 창업자 겸 아키텍트로 꼽힌다. 또한 디지털 미디어의 출처와 권리를 다룬 블록체인 프로젝트 ascribe에서 초기 작업에 참여했다. 주요 이력은 다음과 같다.
- ascribe: 코어 개발자(2014~2016). 디지털 저작물의 온체인 출처 증명 관련 초기 작업.
- BigchainDB: 공동 창업자 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디렉터(2016~2018).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 방식의 사업 방향을 담당.
- Ocean Protocol: 공동 창업자 겸 리서치 총괄(2017~2020). 탈중앙 데이터 개념의 리서치와 제품 방향을 주도.
현재는 204.ai 공동 창업자 겸 CTO(2023~현재)로 활동하며, 이 외에도 Temple Technology 공동 창업자 겸 AI 자문, Nevermined 공동 창업자 겸 자문, Keyko 공동 창업자 겸 디렉터 등의 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204.ai
204.ai에서 데 용어는 공동 창업자이자 CTO로 소개된다. 이 스튜디오는 R&D 중심으로 탈중앙 AI를 탐구하며, 데이터 주권, 모델과 에이전트 간 조정, 프라이버시 보존 방식을 강조한다. 아울러 생성 시스템과 몰입형 경험, 인간-AI 상호작용을 위한 새로운 인터페이스 등 아트·디자인 지향의 작업도 함께 다룬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탈중앙 AI를 초기 웹3의 데이터 문제를 이어받은 연장선으로 보고, 데이터 권한과 귀속(attribution), 인센티브 설계가 AI 개발·배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논의한 바 있다.
5.주요 관심 분야
데 용어의 작업은 다음과 같은 주제에 집중되어 있다.
- 데이터 주권: 개인이나 조직이 데이터셋과 그 파생 결과물에 대한 접근을 통제할 수 있게 하는 도구와 아키텍처.
- 탈중앙 조정: 단일 운영자에 의존하지 않고 에이전트나 서비스가 협력할 수 있게 하는 메커니즘.
- 프라이버시와 권리: 데이터·창작물의 기밀성을 지키고 소유권과 사용 권한을 명확히 하려는 접근.
- AI와 아트의 결합: 생성 시스템과 몰입형 인터페이스를 실험하며 기술 R&D와 창작을 결합하는 작업.
6.의의와 과제
그의 작업은 AI 시스템을 검증 가능한 데이터 출처, 프로그래밍 가능한 권한, 투명한 인센티브와 연결하려는 업계 흐름과 맞닿아 있다. 이는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온체인 신원·자격 증명, 디지털 콘텐츠의 권리 관리를 구축하는 프로젝트, 그리고 정산·조정·감사 가능성을 위해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에이전트 기반 시스템에 대한 관심과 교차한다. 다만 이 영역은 실무·정책상 과제도 안고 있다. 프라이버시 보존 아키텍처는 사용성을 해치지 않고 구현하기 어렵고, 관할권을 넘나드는 데이터 규제는 데이터 공유와 수익화 방식에 영향을 준다. 학습 데이터와 라이선스, 귀속이 불명확한 AI 환경에서는 권리 관리 문제도 여전히 논쟁적이다.
7.연표6건
- 2008이정표KU Leuven 마이크로전자공학 석사(MSc) 취득
- 2013이정표KU Leuven 마이크로전자공학·머신러닝 박사(PhD) 취득
- 2014이정표ascribe 코어 개발자로 디지털 저작물 출처 관련 작업 참여(~2016)
- 2016설립BigchainDB 공동 창업(~2018)
- 2017설립Ocean Protocol 공동 창업 및 리서치 총괄(~2020)
- 2023설립204.ai 공동 창업 및 CTO 취임
Dimitri De Jonghe, 어렵지 않아요 블록체인·AI를 이어 만든 사람이 궁금할 때
1. 디미트리 데 용어는 어떤 사람인가요?
디미트리 데 용어(Dimitri De Jonghe)는 블록체인 인프라(여러 컴퓨터가 데이터를 나눠 저장하고 서로 확인하는 기술의 바탕 설비), 머신러닝(컴퓨터가 데이터를 보고 스스로 규칙을 배우는 기술), 디지털 아트가 만나는 지점에서 일해 온 기술자예요. 데이터를 중심에 둔 웹3 프로젝트를 초기에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여기서 웹3란 특정 회사 한 곳이 아니라 여러 참여자가 나눠서 운영하는 방식의 인터넷을 말해요.
그는 연구(리서치), 제품 개발, 실제 문제를 푸는 응용 엔지니어링을 두루 아우르는 경력을 쌓아 왔어요. 그래서 보통 '공동 창업자'이자 '기술 리더'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까지 다뤄 온 일은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시스템, 디지털 미디어(사진·영상 같은 창작물)의 저작권과 권리 관리, 프라이버시(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주권(내 데이터를 내가 통제할 권리), 그리고 AI가 일하는 흐름을 블록체인 위에서 조율하는 것 등이에요.
2. 무엇을 공부한 사람인가요?
그는 벨기에의 KU Leuven 대학에서 마이크로전자공학(아주 작은 전자 부품과 회로를 다루는 분야)과 머신러닝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그 전에는 마이크로전자공학으로 공학 석사 학위를 먼저 땄고요.
원래는 통계와 머신러닝 기법을 복잡한 기술 문제에 적용하는, 전체 시스템을 크게 보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일했어요. 그러다 이후에는 웹3 프로젝트로 활동 무대를 옮겼어요.
웹3 쪽에서는 데이터를 주고받는 일, 그 데이터가 어디서 왔는지 밝히는 출처(provenance) 확인, 누가 접근할 수 있는지 정하는 권한을, 특정 관리자 없이도 프로그램으로 자동 처리할 수 있게 만드는 일을 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작은 부품을 다루던 사람이, 이번엔 '데이터가 오가는 규칙'이라는 큰 부품을 설계하기 시작한 셈이에요.
3. 어떤 회사들을 만들고 거쳐 왔나요?
데 용어는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인프라, 그리고 데이터를 사고파는 탈중앙 데이터 마켓(관리자 한 곳 없이 참여자들끼리 데이터를 거래하는 시장)을 만드는 프로젝트인 Ocean Protocol과 BigchainDB의 공동 창업자이자 설계자(아키텍트)로 꼽혀요. 또 디지털 미디어의 출처와 권리를 다룬 블록체인 프로젝트 ascribe에서 초기 작업에 참여했어요.
주요 이력을 정리하면 이래요.
- ascribe: 코어 개발자(2014~2016). 디지털 창작물이 누구 것인지, 어디서 왔는지를 블록체인 위(온체인)에 증명으로 남기는 초기 작업을 했어요.
- BigchainDB: 공동 창업자 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디렉터(2016~2018). 블록체인을 데이터베이스처럼 쓰는 방식의 사업 방향을 맡았어요.
- Ocean Protocol: 공동 창업자 겸 리서치 총괄(2017~2020). 탈중앙 데이터라는 개념의 연구와 제품 방향을 이끌었어요.
지금은 204.ai의 공동 창업자 겸 CTO(최고기술책임자, 2023~현재)로 일하고 있어요. 이 밖에도 Temple Technology 공동 창업자 겸 AI 자문, Nevermined 공동 창업자 겸 자문, Keyko 공동 창업자 겸 디렉터 등의 자리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4. 지금 일하는 204.ai는 뭘 하나요?
204.ai에서 데 용어는 공동 창업자이자 CTO로 소개돼요. 이 스튜디오는 R&D(연구개발)를 중심으로 탈중앙 AI를 파고들어요. 탈중앙 AI란 AI를 특정 회사 한 곳이 독점해 운영하지 않고 여러 참여자가 나눠서 다루는 방식을 말해요.
여기서 특히 강조하는 건 데이터 주권(내 데이터를 내가 통제하는 것), 모델과 에이전트(스스로 판단해 일하는 AI 프로그램) 사이의 조정, 그리고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에요. 여기에 더해 생성 시스템(글·그림 같은 걸 만들어내는 AI), 몰입형 경험, 사람과 AI가 주고받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처럼 아트·디자인을 지향하는 작업도 함께 다뤄요.
한 인터뷰에서 그는 탈중앙 AI를 초기 웹3가 풀려던 데이터 문제의 연장선으로 봤어요. 즉 데이터 권한, 그 결과물이 누구 덕분인지 밝히는 귀속(attribution), 그리고 참여를 유도하는 인센티브 설계가 AI를 만들고 세상에 내놓는 과정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이야기했어요.
5. 그가 집중하는 관심 분야는 무엇인가요?
데 용어의 작업은 다음 네 가지 주제에 모여 있어요.
- 데이터 주권: 개인이나 조직이 자기 데이터, 그리고 그 데이터로 만들어진 결과물에 누가 접근할지 스스로 정할 수 있게 해 주는 도구와 구조(아키텍처)를 만드는 일이에요.
- 탈중앙 조정: 관리자 한 명에게 기대지 않고도, 여러 에이전트나 서비스가 서로 협력할 수 있게 하는 방법(메커니즘)이에요.
- 프라이버시와 권리: 데이터와 창작물의 비밀을 지키고, 그것이 누구 소유이며 어떻게 써도 되는지를 분명히 하려는 접근이에요.
- AI와 아트의 결합: 뭔가를 만들어내는 생성 시스템과 몰입형 인터페이스를 실험하면서, 기술 연구개발과 창작을 하나로 묶는 작업이에요.
6. 이 일은 왜 중요하고, 무엇이 어렵나요?
그의 작업은 업계의 한 흐름과 맞닿아 있어요. AI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출처와 프로그램으로 다룰 수 있는 권한, 그리고 투명한 인센티브에 연결하려는 흐름이에요.
이 흐름은 여러 관심사와 겹쳐요. 데이터를 사고파는 마켓플레이스, 블록체인 위에서 신원과 자격을 증명하는 일(온체인 신원·자격 증명), 디지털 콘텐츠의 권리를 관리하는 프로젝트, 그리고 정산·조정·감사(누가 무엇을 했는지 나중에 검증하는 것)를 위해 블록체인을 쓰는 에이전트 기반 시스템 같은 것들이죠.
다만 이 영역에는 실무와 정책 양쪽에서 풀어야 할 숙제도 있어요. 먼저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구조는 쓰기 불편하지 않게 만들기가 어려워요. 또 나라와 지역(관할권)마다 다른 데이터 규제는 데이터를 어떻게 나누고 돈을 벌지에 영향을 줘요. 게다가 AI를 학습시킨 데이터가 무엇이고, 사용 허가(라이선스)를 받았는지, 그 공을 누구에게 돌려야 하는지(귀속)가 불분명한 경우가 많아서, 권리를 어떻게 관리할지도 여전히 논쟁거리예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좋은 재료로 요리를 파는 건 좋은데, '이 재료가 어디서 왔고 팔아도 되는지'가 흐릿하면 계속 시비가 붙는 것과 비슷해요.
토큰포스트 위키, “Dimitri De Jonghe”,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dimitri-de-jonghe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6개 · 연표 6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