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탭스콧
인물표준Alex Tapscott · crypto-founders · executives
알렉스 탭스콧(Alex Tapscott)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투자상품 분야에서 활동해 온 캐나다의 기업가이자 저술가, 자본시장 전문가이다. 나인포인트 파트너스(Ninepoint Partners)에서 디지털 자산 부문을 이끌었으며, 블록체인과 금융시장의 접점에 관한 저술과 강연으로 알려져 있다.
1.개요
알렉스 탭스콧은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그리고 이를 활용한 투자상품의 교차점에서 활동해 온 캐나다 출신의 기업가이자 저술가, 자본시장 전문가이다. 나인포인트 파트너스의 디지털 자산 그룹을 이끌며 리서치와 상품 개발을 담당했고, 분산 네트워크가 금융시장과 기업 전략, 공공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저술과 강연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활동은 크게 디지털 자산 투자와 산업 교육·연구라는 두 축으로 나뉜다. 투자 측면에서는 상장지수상품(ETF)과 암호화폐 및 관련 상장주식에 노출되는 테마 전략의 운용을 맡았고, 교육·연구 측면에서는 토큰 홍보보다 실무적 시사점에 초점을 맞춘 저술과 기관 대상 브리핑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논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주요 네트워크뿐 아니라 기관 포트폴리오에 필요한 커스터디·집행·컴플라이언스 등 시장 인프라 전반을 아우른다.
2.이력과 배경
탭스콧은 애머스트 칼리지(Amherst College)에서 법학·사회사상 전공으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수학하고 우등(Cum Laude)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자본시장과 기술 분야를 오가며 경력을 쌓았으며, 2008년 9월부터 2015년 6월까지 커내코드 제뉴이티(Canaccord Genuity Inc.)에서 기관 주식영업 이사로 일했다. 그는 CFA(공인재무분석사) 자격 보유자로, 포트폴리오 구성과 리스크 관리 같은 전통 금융의 틀을 24시간 거래, 온체인 결제, 프로토콜 기반 공급 구조 등 암호화폐 시장의 특성과 연결하는 작업에 관여해 왔다.
공적 활동으로는 2013년 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CAMH Engage의 창립 멤버로, 2016년 6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엘렉션스 캐나다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했다.
3.블록체인 리서치 인스티튜트
2017년 탭스콧은 블록체인 전략과 기업 도입, 산업별 활용 사례를 다루는 싱크탱크인 블록체인 리서치 인스티튜트(Blockchain Research Institute)를 공동 설립했다. 이 기관은 분산원장 기술에 대한 체계적 분석을 원하는 경영진과 정책 담당자를 위한 연구 중심의 조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4.나인포인트 파트너스
탭스콧은 2021년 초 매니징 디렉터로 나인포인트 파트너스에 합류해 디지털 자산 그룹을 이끌었다. 이 역할에서 그는 디지털 자산에 초점을 맞춘 리서치·교육·상품 역량 구축을 담당했으며, 시장 코멘터리와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암호화폐 관련 투자상품의 개발과 포지셔닝에 참여했다.
나인포인트의 디지털 자산 상품군은 시간에 따라 변화했다. 2023년에는 기존 비트코인 중심 ETF의 투자목적이 변경되어 웹3 관련 상장주식에 대한 폭넓은 노출을 반영하는 명칭으로 리네이밍되었다. 2025년에는 이 전략이 암호화폐와 인공지능의 융합을 강조하는 새 명칭으로 다시 재편되었는데, 이는 블록체인 인프라를 연산 집약적 응용 및 토큰화된 인센티브 모델과 연결하는 시장 서사와 맞닿아 있다.
2025년 10월 나인포인트는 암호화폐·AI 테마 ETF의 운용역 변경을 발표하며, 탭스콧이 다른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회사를 떠나되 디지털 자산 그룹의 투자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컨설턴트로 계속 참여한다고 밝혔다.
5.저술 활동
탭스콧은 블록체인 개념을 주류 비즈니스 독자에게 알린 논픽션 'Blockchain Revolution'의 공동 저자이다. 이 책은 결제를 넘어선 블록체인의 잠재적 활용을 제시했다. 또한 금융 인프라와 시장 구조, 기관 도입을 다룬 'Financial Services Revolution: How Blockchain is Transforming Money, Markets and Banking'의 편저자로도 참여했다. 2023년에는 탈중앙 거버넌스와 디지털 소유권, 온라인 경제 조정의 진화를 다룬 'Web3: Charting the Internet's Next Economic and Cultural Frontier'를 출간했다.
그는 이러한 저술과 공개 논평에서 암호화폐를 단일한 거래 대상이 아니라 고유한 기술적 토대를 지닌 신흥 자산군으로 규정하는 경향을 보인다. 프로토콜과 애플리케이션, 중개자를 구분하는 관점과, 규제 및 시장 인프라가 코드 못지않게 결과를 좌우한다는 인식을 자주 강조한다.
6.주요 관심 분야
탭스콧의 작업은 몇 가지 주제로 요약된다.
- 디지털 자산 시장과 구조: 시장 유동성, 커스터디 모델, 온체인 결제가 금융서비스에 미치는 함의.
- 암호화폐에 대한 상장주식 노출: 거래소, 인프라, 채굴 기업,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등 간접 노출 경로가 될 수 있는 기업.
- 기관 도입: 자산운용사와 기업의 참여를 가능케 하는 거버넌스·정책·리스크 프레임워크.
- 기술 서사: 암호화폐 인프라와 인공지능, 디지털 신원, 토큰화 네트워크 등 인접 분야의 관계.
7.리스크와 유의점
탭스콧이 다루는 분야는 빠른 혁신과 고르지 않은 위험 분포로 특징지어진다. 암호화폐 시장은 규제, 보안 사고, 거시 여건 변화에 따른 급격한 하락과 유동성 분절, 국면 전환을 겪을 수 있다. ETF와 테마형 주식 전략 등 디지털 자산 연계 상품은 추적 오차, 커스터디 의존성, 집중 위험 등의 층위를 더한다. 시장 참여자의 논평을 평가할 때는 기술 분석, 시장 해석, 투자 가능한 결과를 구분하고 기초 자산과 투자 수단 양쪽의 위험 프로파일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8.연표8건
- 2008이정표애머스트 칼리지 졸업 후 커내코드 제뉴이티 기관 주식영업 이사로 합류
- 2016이정표엘렉션스 캐나다 자문위원회 위원 활동 시작(~2018)
- 2017설립블록체인 리서치 인스티튜트 공동 설립
- 2021이정표나인포인트 파트너스에 매니징 디렉터로 합류해 디지털 자산 부문 총괄
- 2023출시저서 'Web3' 출간
- 2023출시나인포인트의 비트코인 중심 ETF가 웹3 관련 상장주식 노출로 투자목적을 변경하고 리네이밍
- 2025출시해당 전략이 암호화폐와 인공지능의 융합을 강조하는 새 명칭으로 재편
- 2025이정표10월 나인포인트가 암호화폐·AI 테마 ETF의 운용역 변경을 발표, 탭스콧은 자문 형태로 전환
알렉스 탭스콧, 어렵지 않아요 블록체인 투자·저술가가 어떤 사람인지 한눈에
1. 알렉스 탭스콧은 어떤 사람인가요?
알렉스 탭스콧은 캐나다 출신의 기업가이자 책을 쓰는 저술가예요. 동시에 자본시장(주식·채권 같은 걸 사고파는 시장) 전문가이기도 해요. 그는 블록체인(여러 컴퓨터가 거래 기록을 나눠서 함께 보관하는 기술), 암호화폐, 그리고 이 둘을 활용한 투자상품이 서로 만나는 지점에서 오래 일해 왔어요. 나인포인트 파트너스라는 회사에서 디지털 자산 그룹을 이끌며 조사·연구와 상품 개발을 맡았고, 분산 네트워크(중앙 관리자 없이 여러 곳에 흩어져 돌아가는 시스템)가 금융시장·기업 전략·공공정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글과 강연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의 활동은 크게 두 갈래로 나눌 수 있어요. 하나는 디지털 자산에 투자하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이 분야를 가르치고 연구하는 일이에요. 투자 쪽에서는 상장지수상품(ETF, 여러 자산을 묶어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게 만든 상품)과, 암호화폐 및 관련 상장주식에 연결되는 테마 전략을 운용했어요. 교육·연구 쪽에서는 특정 코인을 띄우는 홍보보다는 실제로 어떤 시사점이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 글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 설명 자료로 이름을 알렸어요.
그의 이야기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대표적인 네트워크만 다루는 게 아니에요. 기관이 포트폴리오를 굴리려면 꼭 필요한 커스터디(자산을 안전하게 맡아 보관해 주는 것), 거래 집행, 컴플라이언스(규정을 지키는 것) 같은 시장의 기반 시설 전반까지 폭넓게 다뤄요.
2. 어떤 경력을 쌓아 왔나요?
탭스콧은 애머스트 칼리지에서 법학과 사회사상을 전공했어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공부하고 우등(Cum Laude,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주는 등급)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어요. 이후에는 자본시장과 기술 분야를 오가며 경력을 쌓았어요. 2008년 9월부터 2015년 6월까지는 커내코드 제뉴이티(Canaccord Genuity Inc.)라는 회사에서 기관 주식영업 이사로 일했어요.
그는 CFA(공인재무분석사, 투자 분석과 자산 운용 능력을 검증받은 사람에게 주는 국제 자격증) 자격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고 위험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같은 전통 금융의 방식을, 암호화폐 시장만의 특징과 연결하는 일을 해 왔어요. 여기서 암호화폐 시장의 특징이란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거래된다는 점, 온체인 결제(블록체인 위에서 바로 이뤄지는 결제)가 이뤄진다는 점, 그리고 프로토콜(네트워크가 따르는 규칙) 자체가 공급 구조를 정한다는 점 같은 것들이에요.
공적인 활동도 했어요. 2013년 1월부터 2016년 6월까지는 CAMH Engage의 창립 멤버였고, 2016년 6월부터 2018년 7월까지는 엘렉션스 캐나다(캐나다 선거를 관리하는 기관)의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했어요.
3. 블록체인 리서치 인스티튜트는 무엇인가요?
2017년에 탭스콧은 블록체인 리서치 인스티튜트(Blockchain Research Institute)라는 싱크탱크(전문가들이 모여 조사·연구를 하는 기관)를 다른 사람과 함께 만들었어요. 이곳은 블록체인 전략, 기업이 어떻게 도입할지, 산업별로 실제 어떻게 쓰이는지 같은 주제를 다뤄요.
이 기관은 분산원장 기술(거래 기록을 여러 곳에 나눠 저장하는 블록체인 방식의 기술)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싶어 하는 기업 경영진과 정책 담당자를 위한, 연구 중심의 조직으로 자리 잡아 왔어요.
4. 나인포인트 파트너스에서는 무슨 일을 했나요?
탭스콧은 2021년 초에 매니징 디렉터(고위 임원급 직책)로 나인포인트 파트너스에 합류해 디지털 자산 그룹을 이끌었어요. 이 자리에서 그는 디지털 자산에 초점을 맞춘 조사·교육·상품 역량을 키우는 일을 맡았어요. 시장에 대한 논평을 쓰고, 투자자와 소통하고, 암호화폐 관련 투자상품을 개발하고 어떻게 자리매김할지 정하는 일에도 참여했어요.
나인포인트의 디지털 자산 상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었어요. 2023년에는 원래 비트코인 중심이던 ETF의 투자 목적이 변경되면서, 웹3(블록체인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직접 소유하고 참여하는 형태의 새로운 인터넷) 관련 상장주식에 폭넓게 연결된다는 뜻을 담은 이름으로 바뀌었어요. 2025년에는 이 전략이 다시 한 번 새 이름을 얻었는데, 이번에는 암호화폐와 인공지능(AI)이 서로 결합하는 흐름을 강조하는 이름이었어요. 이는 블록체인 기반 시설을, 연산을 많이 쓰는 응용 분야나 토큰으로 보상을 주는 방식과 연결 짓는 시장의 이야기 흐름과 맞닿아 있어요.
2025년 10월에 나인포인트는 이 암호화폐·AI 테마 ETF의 운용역(실제로 상품을 굴리는 담당자)이 바뀐다고 발표했어요. 이때 탭스콧이 다른 기회를 찾기 위해 회사를 떠나지만, 디지털 자산 그룹의 투자와 마케팅 활동은 컨설턴트(조언을 주는 외부 자문 역할)로서 계속 돕는다고 밝혔어요.
5. 어떤 책을 썼나요?
탭스콧은 블록체인이라는 개념을 일반 비즈니스 독자들에게 알린 논픽션(사실을 다룬 책) 'Blockchain Revolution'의 공동 저자예요. 이 책은 블록체인이 단순히 결제에만 쓰이는 게 아니라 훨씬 더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줬어요. 또 그는 'Financial Services Revolution: How Blockchain is Transforming Money, Markets and Banking'이라는 책의 편저자(여러 글을 모아 엮고 편집한 사람)로도 참여했는데, 이 책은 금융의 기반 시설과 시장 구조, 그리고 기관들이 어떻게 이 기술을 받아들이는지를 다뤘어요. 2023년에는 'Web3: Charting the Internet's Next Economic and Cultural Frontier'를 펴냈어요. 이 책은 탈중앙 거버넌스(중앙 관리자 없이 참여자들이 함께 결정하는 방식), 디지털 소유권, 그리고 온라인 경제가 어떻게 서로 조율하며 발전하는지를 다뤘어요.
그는 이런 책과 공개 논평에서 암호화폐를 하나로 뭉뚱그린 거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저마다 고유한 기술적 토대를 가진 새로 떠오르는 자산군(비슷한 성격의 자산들을 묶은 큰 분류)으로 규정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프로토콜(기반 규칙), 애플리케이션(그 위에서 도는 서비스), 중개자(둘 사이를 이어 주는 사업자)를 서로 구분해서 봐야 한다는 관점을 자주 강조해요. 또 결과를 좌우하는 건 코드만이 아니라 규제와 시장 기반 시설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점을 자주 짚어요.
6. 주로 어떤 주제에 관심을 두나요?
탭스콧이 하는 일은 몇 가지 주제로 정리할 수 있어요.
첫째, 디지털 자산 시장과 그 구조예요. 시장의 유동성(자산을 원할 때 쉽게 사고팔 수 있는 정도), 자산을 안전하게 맡아 두는 커스터디 방식, 그리고 온체인 결제가 금융서비스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다뤄요.
둘째, 암호화폐에 간접적으로 연결되는 상장주식이에요. 거래소, 기반 시설 기업, 채굴 기업,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처럼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도 간접적으로 노출될 수 있는 통로가 되는 회사들을 살펴봐요.
셋째, 기관의 도입이에요. 자산운용사나 기업이 이 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주는 거버넌스(운영·의사결정 체계), 정책, 그리고 위험을 다루는 틀을 다뤄요.
넷째, 기술을 둘러싼 이야기예요. 암호화폐 기반 시설이 인공지능, 디지털 신원(온라인에서 나를 증명하는 방법), 토큰화된 네트워크 같은 가까운 분야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살펴봐요.
7. 어떤 점을 조심해서 봐야 하나요?
탭스콧이 다루는 분야는 변화가 아주 빠르고, 위험이 여기저기 고르지 않게 퍼져 있다는 특징이 있어요. 암호화폐 시장은 규제, 보안 사고, 큰 경제 여건의 변화에 따라 값이 급하게 떨어지기도 하고, 유동성이 뚝뚝 끊기거나(사고팔기 어려워지거나) 분위기가 확 바뀌는 국면 전환을 겪을 수 있어요.
ETF나 테마형 주식 전략 같은 디지털 자산 연계 상품에는 또 다른 위험이 더 얹혀요. 추적 오차(상품이 따라가려는 대상과 실제 성과가 벌어지는 것), 커스터디 의존성(자산 보관을 맡긴 곳에 문제가 생기면 함께 위험해지는 것), 집중 위험(몇몇 자산에 쏠려 있어 생기는 위험) 같은 것들이에요.
그래서 시장 참여자의 논평을 볼 때는 세 가지를 구분해서 보는 게 좋아요. 순수한 기술 분석인지, 시장에 대한 해석인지, 아니면 실제로 투자에 옮길 수 있는 결론인지예요. 그리고 기초 자산(밑바탕이 되는 원래 자산)과 투자 수단(그 자산에 접근하기 위한 상품) 양쪽의 위험을 함께 따져 봐야 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좋은 재료(기초 자산)를 골랐어도 그 재료를 담은 그릇(투자 상품)이 새면 결국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재료와 그릇을 둘 다 확인해야 해요.
토큰포스트 위키, “알렉스 탭스콧”,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alex-tapscott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7개 · 연표 8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