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피존·유빗 해킹
사건표준Yapizon and Youbit hacks
다른 이름 Yapizon and Youbit hacks · Yapizon hack · Youbit bankruptcy · Youbit hack · 야피존 해킹 · 유빗 파산 사건 · 유빗 해킹
야피존·유빗 해킹(Yapizon and Youbit hacks)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야피존이 2017년4월22일 비트코인 3,831개를 도난당한 뒤 사명을 유빗으로 바꿨으나, 같은 해 12월19일 또다시 해킹을 당해 파산에 이른 사건이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가 해킹 피해로 문을 닫은 첫 사례로 기록됐다.
1.두 번의 해킹#
야피존은 2017년4월22일 새벽 해킹을 당해 비트코인 3,831개, 당시 시세로 약 55억원 상당을 도난당했다. 전체 보유 자산의 상당 부분에 해당하는 규모였다. 회사는 피해를 이용자 전원의 자산에서 약 37%씩 비례 차감하는 방식으로 분담시키는 자체 손실분담안을 발표했고, 해킹으로 실추된 이미지를 씻어내고 사업을 정상화하겠다며 그해 7월 사명을 유빗(Youbit)으로 바꿔 재기를 노렸다.
그러나 사명을 바꾼 지 반년도 지나지 않은 2017년12월19일 오전4시35분 유빗은 또다시 해킹을 당해 코인 출금지갑에서 손실이 발생했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이번에는 전체 자산의 약17%가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두 번째 해킹 규모 자체는 첫 번째보다 작았지만, 두 차례 연이은 사고로 회사는 더는 버티지 못했다. 회사는 사고 직후 모든 거래를 중단하고 같은 날 파산 절차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1][2]2.국내 첫 거래소 파산#
유빗의 파산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가 해킹 피해로 문을 닫은 첫 사례로 기록됐다. 남은 이용자들은 잔여 자산 비율에 따라 최대 75%까지 손실을 나눠 부담해야 했고, 나머지 자산은 파산 절차에 따라 순위대로 배분됐다. 국가정보원은 두 차례 해킹에 북한이 연루된 정황을 포착해 검찰에 관련 첩보를 넘겼다고 알려졌으나, 검찰의 공식 수사 결과 발표로 배후가 확정되지는 않았다.
이 사건은 거래소가 여러 차례 경고를 받고도 보안을 강화하지 못하면 결국 파산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을 국내에서 처음 보여준 사례로 꼽히며, 이후 국내 거래소 업계 전반의 보안·자산보호 논의를 촉발했다. 이후 유빗의 자산과 이용자 계정은 코인빈으로 넘겨졌으나, 코인빈 역시 경영진의 횡령 의혹 속에 파산 위기를 맞았다.
[3][4]3.연표2건
- 2017.04사건야피존, 비트코인 3,831개 탈취당해
- 2017.12사건유빗(옛 야피존), 재해킹 당해 파산 절차 돌입
각주
- [1]유빗 거래소 "해킹으로 코인 손실…거래 중단→파산 절차" 공지 — seoul.co.kr · 서울신문
- [2]가상화폐 거래소 유빗, 해킹당해 파산 — hankookilbo.com · 한국일보
- [3]암호화폐, 해킹에 안전?…유빗은 왜 당했나 — zdnet.co.kr · ZDNet Korea
- [4]'前 야피존·유빗' 코인빈, 간부 횡령 혐의로 파산 눈앞 — etoday.co.kr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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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야피존·유빗 해킹”, 2026-09-26 수정, https://wiki.tokenpost.kr/w/yapizon-youbit-hacks-2017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2개 · 연표 2건 · 각주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