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비젼씨큐리티시스템
기업표준XVISION Security Systems
다른 이름 XVISION Security Systems
엑스비젼씨큐리티시스템은 암호 키를 전용 장비 안에 넣어 지키는 하드웨어 보안모듈(HSM)을 만드는 회사다. 키가드(KeyGuard) 이름으로 장비와 키 관리 소프트웨어를 내놓았고, 블록체인 키 관리도 솔루션 갈래로 두고 있다.
1.개요#
2005년 1월 엑스비젼으로 시작했고, 그해 12월 미국 세이프넷(SafeNet)의 HSM 부문 한국 총판 계약을 맺으며 이 분야에 들어왔다. 2007년 1월 ㈜엑스비젼씨큐리티시스템으로 법인이 됐다.
2011년 통합 키관리 시스템 키가드 EKMS 1.0, 2018년 하드웨어 보안모듈 키가드 HSM-D를 내놓으며 총판에서 자체 제품 쪽으로 옮겨 갔다. 2021년 1월에는 키가드 타이탄(Titan)-Cy와 타이탄-Dc를 출시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블록체인 기업 편람에 올린 보유 솔루션도 타이탄-Cy다.
2.사업#
하드웨어 보안모듈은 암호 키를 서버 디스크가 아니라 따로 떼어 낸 장비 안에 두고, 키를 밖으로 꺼내지 않은 채 암·복호화만 대신 해 주는 물건이다. 데이터베이스를 아무리 촘촘히 암호화해도 그 열쇠가 같은 서버에 놓여 있으면 소용이 없기 때문에 쓴다.
회사는 PKI와 암호 키 관리, DB 암호화, 진성·양자 난수와 함께 '블록체인 키 관리'를 솔루션 갈래로 내걸고 있다. 블록체인 지갑의 개인키는 잃으면 자산을 못 찾고 새면 자산을 빼앗기는 값이라, 기업이 지갑을 직접 굴릴 때 같은 문제를 만난다. 2022년 10월에는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플랫폼에 키 관리를 연동한 제품을 납품했다.
2022년 4월 회사는 외산이 선점한 국내 HSM 시장에 국산 제품으로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1]3.최근 동향#
2025년 10월 범용 임베디드 기반 하드웨어 보안모듈에 대한 특허(제10-2775920호)를 등록했다. 임베디드 PCI 타입 HSM에 대칭키·비대칭키와 API 키, 패스워드 같은 데이터를 대량으로 저장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담았고, 저장하는 키를 다시 암호화하고 마스터 키를 자동 파기하는 기능도 들어 있다.
이삼열 대표는 외산에 기대 온 암호 키 관리 시장에 국산 특허 기술로 대응할 기반을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4.연표6건
- 2005.01설립엑스비젼 설립
- 2007.01이정표㈜엑스비젼씨큐리티시스템으로 법인 전환
- 2018.08출시하드웨어 보안모듈 키가드 HSM-D 출시
- 2021.01출시키가드 타이탄-Cy·타이탄-Dc 출시
- 2022.10이정표하이퍼레저 패브릭 키 관리 연동 제품 납품
각주
- [1]엑스비젼시큐리티시스템, 외산 선점한 HSM 시장 출사표 — v.daum.net · 전자신문
- [2]엑스비젼씨큐리티시스템, 임베디드 기반 HSM 특허 기술 등록 — v.daum.net · 전자신문
- [3]https://v.daum.net/v/20251014090253384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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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엑스비젼씨큐리티시스템”, 2026-09-15 수정, https://wiki.tokenpost.kr/w/x-vision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3개 · 연표 6건 · 각주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