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코인 개인정보위 과징금 사건
사건표준Worldcoin PIPC penalty
다른 이름 Worldcoin PIPC penalty · Tools for Humanity PIPC · Worldcoin Korea fine · Worldcoin South Korea penalty · 월드코인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 월드코인 과징금 · 월드코인 홍채 과징금 · 툴스 포 휴머니티 과징금
월드코인 개인정보위 과징금 사건(Worldcoin PIPC penalty)은 대한민국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024년 9월 25일 월드코인 재단과 개발사 툴스 포 휴머니티(Tools for Humanity, TFH)에 과징금 총 11억 400만 원을 의결한 사건이다. 개인정보위는 국내 이용자 약 3만 명의 홍채 정보를 수집하고 국외로 옮기며 개인정보보호법을 어겼다고 판단했다. 쟁점은 홍채 코드가 익명 정보인지 민감 정보인지였다.
1.홍채를 찍고 받는 코인#
월드코인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개발에 참여해 2023년 7월 정식 출시한 프로젝트다. 이용자가 '오브(Orb)'라는 기기로 홍채를 찍으면 실제 사람임을 확인해 '월드 ID'를 만들고, 그 ID로 '월드 앱' 지갑을 쓴다.
개인정보위는 가상자산을 대가로 생체 정보를 무단 수집한다는 민원이 들어오자 2024년 2월 조사를 시작했다. 9월 6일 기준 국내에서 9만 3,463명이 앱을 내려받았고 2만 9,991명이 홍채를 인증했다.
[1]2.개인정보위가 본 위반#
개인정보위는 월드코인 재단이 수집·이용 목적과 보유 기간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재단과 TFH는 정보를 독일 등 국외로 옮기면서 받는 나라와 수령자 같은 고지 사항을 알리지 않았다. 재단은 홍채 코드의 삭제와 처리 정지를 요구할 방법을 두지 않았고, TFH는 월드 앱 가입 때 14세 미만 아동의 연령 확인 절차가 미흡했다.
월드코인 측은 홍채 코드가 소유자를 확인할 수 없는 익명 정보라고 맞섰다. 개인정보위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남석 조사조정국장은 홍채 코드가 그 자체로 개인을 유일하게 식별할 수 있고 바꿀 수 없는 민감 정보여서, 별도 동의와 안전성 확보 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3]3.과징금과 시정명령#
과징금은 재단 7억 2,500만 원, TFH 3억 7,900만 원이다. 재단에는 민감 정보 처리 때 별도 동의 절차를 두고, 최초 수집 목적 외 사용을 금지하며, 삭제 기능을 제공하라고 권고했다. TFH에는 월드 앱 연령 확인 절차 도입을 촉구했다. 두 곳 모두에 국외 이전 때 법정 고지 사항을 충분히 알리라는 시정명령과 개선 권고를 내렸다.
남석 국장은 기존에 수집한 홍채 원본 정보가 모두 파기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TFH는 입장문에서 개인정보위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했다. 이 뒤 불복 소송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
[4][5]4.연표2건
- 2024.02규제개인정보위, 월드코인 민원 접수 뒤 조사 착수
- 2024.09규제9월25일 과징금 총 11억 400만 원·시정명령 의결, 9월26일 발표
각주
- [1]국내서 3만명 홍채정보 수집한 월드코인에 과징금 11억원 부과 — v.daum.net · 연합뉴스
- [2]국내서 3만명 홍채정보 수집한 월드코인에 과징금 11억원 부과 — v.daum.net · 연합뉴스
- [3]개인정보위, ‘홍채 정보 수집’ 월드코인에 과징금 11억여 원 부과 — v.daum.net · KBS
- [4]국내서 3만명 홍채정보 수집한 월드코인에 과징금 11억원 부과 — v.daum.net · 연합뉴스
- [5]월드코인 "개인정보위 조사 결과 존중"...과징금 11억원 — v.daum.net ·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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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월드코인 개인정보위 과징금 사건”, 2026-11-01 수정, https://wiki.tokenpost.kr/w/worldcoin-pipc-penalty-2024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3개 · 연표 2건 · 각주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