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 비트코인 후원

사건표준

WikiLeaks Bitcoin do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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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WikiLeaks Bitcoin donations · WikiLeaks financial blockade · 위키리크스 금융차단

위키리크스 비트코인 후원(WikiLeaks Bitcoin donations)은 내부고발 매체 위키리크스가 2010년12월 비자·마스터카드·페이팔 등 결제망에서 차단당한 뒤, 2011년6월14일부터 비트코인 후원을 공식적으로 받기 시작한 사건이다. 검열에 저항하는 화폐라는 비트코인의 쓰임새가 실제 사례로 처음 시험대에 오른 순간으로 꼽힌다.

1.금융차단과 수입 급감#

위키리크스가 2010년11월 미국 외교전문 약 25만 건을 대량 공개한 직후, 비자·마스터카드·페이팔·뱅크오브아메리카·웨스턴유니언은 2010년12월7일을 전후해 위키리크스로 가는 결제와 후원을 잇달아 차단했다. 각 회사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이용약관 위반이나 불법 행위 조장 우려를 이유로 들었다. 이 차단 조치로 위키리크스는 후원 수입의 약 95%를 잃었다고 밝혔으며, 매체 운영 자체가 위협받는 상황에 놓였다. 위키리크스는 이를 "금융 차단"(financial blockade)이라 부르며 공개적으로 반발했지만, 기존 결제망을 통한 대안을 찾지 못했다.

[1]

2.비트코인 후원 개시#

위키리크스는 2011년6월14일 비트코인(이후 라이트코인도) 후원을 공식적으로 받기 시작했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10달러 안팎에 불과했지만, 은행·카드망을 거치지 않고 개인 대 개인으로 직접 후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체의 생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위키리크스의 공개 후원 주소로는 이후 수년에 걸쳐 수천 개의 비트코인이 모였고, 창업자 줄리언 어산지는 2012년 비트코인이 금융차단을 우회할 수단이 됐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 사례는 비트코인이 표방한 검열 저항 화폐라는 성격이 실험실이 아니라 실제 위기 상황에서 처음으로 시험대에 오른 대규모 사례로 꼽히며, 이후 언론·시민단체가 비트코인 후원을 검토하는 계기가 됐다.

[2]

3.연표2건

  1. 2010.12규제비자·마스터카드·페이팔, 위키리크스 후원 차단
  2. 2011.06이정표위키리크스, 비트코인 후원 공식 개시

각주

  1. [1]Visa, MasterCard Move To Choke WikiLeaks — forbes.com · Forbes
  2. [2]WikiLeaks Bypasses Financial Blockade With Bitcoin — forbes.com · For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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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위키리크스 비트코인 후원”, 2026-09-28 수정, https://wiki.tokenpost.kr/w/wikileaks-bitcoin-donations-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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