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

기업표준

TESSA

테사는 미술품을 잘게 쪼개 여럿이 나눠 사는 조각투자 플랫폼으로 출발한 회사다. 2019년 아트블록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세워졌고, 2025년부터는 태양광 발전소 같은 실물자산으로 대상을 넓히며 토큰증권 발행 솔루션 쪽으로 무게를 옮겼다.

1.개요

테사는 2019년 3월 주식회사 아트블록코리아로 세워졌다. 같은 해 9월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 두 점으로 첫 조각투자 상품을 내놓았고, 2020년 4월 모바일 거래 플랫폼 테사를 열었다. 대표는 김형준이다.

회사는 블록체인으로 거래 이력을 관리하는 자산 거래 시스템으로 특허를 받았다. 작품의 소유권 현황과 거래 기록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게 하고 위·변조를 막는 용도다. 2023년 2월 금융당국이 조각투자의 증권성을 정리하면서 테사는 미술품 분할소유권을 사고팔던 '마켓' 서비스를 접고, 투자계약증권 공모 방식으로 상품 구조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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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업

대체투자 플랫폼 뉴밋. 2025년 3월 신재생에너지 조각투자 서비스 '뉴밋(NUMIT)'을 열었다. 태양광 발전소처럼 배당이 나오는 자산을 증권으로 만들어 개인도 소액으로 들어가게 한 것으로, 테사의 증권화 솔루션 '익소(IXO)' 위에 얹었다. 기관만 들어가던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개인에게 여는 것이 목표였고, 2025년 8월 첫 태양광 상품을 발행했다.

토큰증권 인프라. 테사는 청약·배정·관리·상환 같은 공모 전 과정을 다루는 익소, 토큰증권을 관리하는 '익스토(IXTO)', 이 둘을 잇는 분산원장 'IXO-NET'을 함께 운영한다. 익스토는 증권사 계좌관리기관뿐 아니라 발행인 계좌관리기관에도 대응하도록 만들었다. 익스토와 IXO-NET은 2024년 한국예탁결제원의 토큰증권 테스트베드에 참여해 기관 연계 환경에서 검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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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최근 동향

2026년 8월 26일 테사는 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와 기본계약을 맺었다. 스탁키퍼가 테사의 익스토와 IXO-NET에 참여해, 미술품·태양광과 축산이라는 서로 다른 기초자산이 같은 분산원장 위에서 발행되는 구조를 실증하는 것이 내용이다. 증권사가 주도해 온 기존 토큰증권 컨소시엄과 달리 발행사들이 직접 인프라를 꾸린다는 점이 다르다.

두 회사는 IXO-NET을 다른 발행사도 들어올 수 있는 개방형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고, 노드 참여 구조와 발행 절차 표준화를 차례로 정하기로 했다. 테사는 2027년 2월 토큰증권 관련 법 시행에 맞춰 바로 쓸 수 있도록 파일럿 시스템 개발을 마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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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표4

  1. 2019.03설립주식회사 아트블록코리아로 설립
  2. 2020.04출시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테사 출시
  3. 2023.02규제증권성 판단에 따라 미술품 분할소유권 '마켓' 서비스 종료
  4. 2025.03출시신재생에너지 조각투자 플랫폼 뉴밋 출시

각주

  1. [1]회사 소개tessa.art
  2. [2][마켓인]테사, 태양광 조각투자 선보인다…토큰증권 시장 '정조준'v.daum.net
  3. [3]"신재생에너지에 조각투자"…테사, 토큰증권 플랫폼 '뉴밋' 론칭v.daum.net
  4. [4][마켓인]테사, 태양광 조각투자 선보인다…토큰증권 시장 '정조준'v.daum.net
  5. [5]테사·스탁키퍼, 토큰증권 분산원장 'IXO-NET' 공동 구축한다v.daum.net
  6. [6]테사·스탁키퍼, 토큰증권 분산원장 'IXO-NET' 공동 구축한다v.daum.net
  7. [7]테사·스탁키퍼, 발행사 주도 STO 인프라 구축 나선다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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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테사”, 2026-09-18 수정, https://wiki.tokenpost.kr/w/tessa

문단 3개 · 연표 4건 · 각주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