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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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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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TENSPACE

텐스페이스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쓰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블록체인 기업 편람에는 'BlockESG' 플랫폼과 금융기관 위험관리 시스템 구축을 사업으로 올렸다.

1.개요#

텐스페이스는 2014년 5월 세워졌다. 본사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고 대표는 고진석이다. 고 대표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나와 초기 소셜 서비스 '아이러브스쿨'의 기술총괄을 맡았고, 2019년 가상자산거래소 후오비가 뽑은 '블록체인 글로벌 리더 5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블록체인 기업 편람에 적은 사업은 세 갈래다. Block ESG 플랫폼,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 금융기관 위험관리 시스템 구축이고, 보유 솔루션으로는 'BlockESG' 하나를 올렸다.

[1][2]

2.사업#

이 회사의 밑천은 소셜네트워크 글을 읽어 사람을 평가하는 'ASTER' 엔진이다. 2015년 메신저 '보드톡'과 이듬해 개인 간(P2P) 대출 사이트로 시작한 뒤, 2017년 이 엔진을 대안신용평가 솔루션 'ASTER Bank'로 정식 출시했다. 금융 이력이 얇아 은행이 점수를 매기지 못하는 사람을 소셜 활동으로 가늠해 보자는 것이었다. 같은 해 KB국민카드·다날·SCI정보서비스가 함께 꾸린 이노렌딩랩의 비대면 뱅킹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후로는 같은 엔진의 쓰임새를 바꿔 왔다. 2019년 미국 증권·선물 회사 두 곳과 자금세탁 위험등급을 산출하는 'ASTER RM' 계약을 맺었고, 2020년 이 기술로 가트너의 '쿨 벤더'(금융·투자 서비스 인공지능 부문)에 뽑혔다. 2021년에는 결제 수단 'ASTER PAY'를 붙였다. 사람을 평가하던 엔진이 돈의 출처를 평가하는 쪽으로, 다시 결제로 옮겨 간 셈이다. 자체 토큰 ASTER COIN(ATC)은 해외 거래소 MEXC에 상장됐다.

2026년 5월 고진석 대표는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을 다룬 인터뷰에서 이 회사가 블록체인을 어디에 쓰려는지 밝혔다. 주민이 무서워하는 것은 전자파 수치가 아니라 그 수치를 직접 확인할 수 없다는 사실이라는 것이 진단이었고, 해법으로는 전자파와 소음, 냉각수 상태를 앱과 현장 키오스크로 24시간 공개하되 블록체인을 덧대 그 기록을 고칠 수 없게 만들자고 제안했다.

환경 지표를 공개하는 일에서 어려운 대목은 공개 자체가 아니라, 공개한 쪽이 숫자를 나중에 손보지 않았다는 것을 보는 사람이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데 있다. 이 회사가 ESG에 블록체인을 붙인 이유도 같은 자리에 있다.

고 대표는 같은 시기 지방자치단체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전략 컨설팅을 맡았다.

[3][4]

3.연표3

  1. 2014.05설립설립[5]
  2. 2017출시대안신용평가 솔루션 ASTER Bank 정식 출시[6]
  3. 2020이정표가트너 쿨 벤더(금융·투자 서비스 인공지능 부문) 선정[7]

각주

  1. [1][인터뷰] 고진석 텐스페이스 대표 "데이터센터 멈춘 진짜 이유는 불신"v.daum.net · 한스경제
  2. [2]솔루션·기업 현황blockchain.kisa.or.kr · 한국인터넷진흥원 블록체인 포털
  3. [3][인터뷰] 고진석 텐스페이스 대표 "데이터센터 멈춘 진짜 이유는 불신"v.daum.net · 한스경제
  4. [4]솔루션·기업 현황blockchain.kisa.or.kr · 한국인터넷진흥원 블록체인 포털
  5. [5]https://blockchain.kisa.or.kr/stat/corpo.doblockchain.kisa.or.kr
  6. [6]https://blockchain.kisa.or.kr/stat/corpo.doblockchain.kisa.or.kr
  7. [7]https://blockchain.kisa.or.kr/stat/corpo.doblockchain.ki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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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텐스페이스”, 2026-09-18 수정, https://wiki.tokenpost.kr/w/ten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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