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코인심층Storj · STORJ · Storage · Harmony Ecosystem · Ethereum Ecosystem · DePIN · Energi Ecosystem
스토리지(Storj)는 개인이 보유한 유휴 저장 공간을 P2P로 연결해 파일을 분산 보관하는 탈중앙화 클라우드 스토리지 프로젝트로, 저장 서비스의 대가는 이더리움 기반 STORJ 토큰으로 정산된다.
1.개요
스토리지(Storj)는 중앙 서버 대신 개인이 보유한 유휴 저장 공간을 연결해 파일을 보관하는 탈중앙화 클라우드 스토리지 프로젝트이다. 여분의 하드디스크 용량을 제공하는 이용자와 저장 공간이 필요한 이용자를 P2P 네트워크로 직접 연결하고, 그 대가는 STORJ 토큰으로 정산된다. 프로젝트는 미국의 스토리지 랩스(Storj Labs Inc)가 소유·개발하며, 자체 데이터센터를 두는 대신 참여자들이 나눠 제공하는 저장소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는다는 점이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와 구분되는 특징이다.
토큰의 제네시스는 2017년 6월 19일이며, 심볼은 STORJ이다. 시가총액 순위는 약 1124위 수준으로 집계된다. 분류상 스토리지(Storage) 및 이더리움 생태계, DePIN(탈중앙화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 범주에 속하며, Harmony·Energi 생태계와도 연관 항목으로 분류된다.
- 홈페이지: https://storj.io
- 백서: https://www.storj.io/whitepaper
- 깃허브: https://github.com/storj/storj
2.역사
스토리지 프로젝트를 개발한 스토리지 랩스는 2014년 숀 윌킨슨(Shawn Wilkinson)이 공동 창업자 존 퀸(John Quinn)과 함께 설립했으며, 본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다.
회사는 2017년 5월 19일 새 토큰의 암호화폐 공개(ICO)를 시작해 같은 달 25일 마감했고, 이 과정에서 약 3천만 달러를 모집했다. 기존에 사용되던 SJCX 토큰 보유자에게는 새 STORJ 토큰으로 1:1 교환할 수 있는 전환 캠페인이 제공되었으며, 이 캠페인은 2017년 10월까지 이어졌다. STORJ 토큰의 제네시스는 2017년 6월 19일이다.
경영진에도 변화가 있었다. 창업자 숀 윌킨슨은 초기 최고경영자(CEO)를 맡았으나 2018년 3월 그 자리에서 물러나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이동했고, 도커(Docker)의 전 CEO였던 벤 골럽(Ben Golub)이 이사회 의장 겸 임시 CEO를 맡았다. 공동 창업자 존 퀸은 최고매출책임자(CRO)로 선임되었다.
3.작동 원리
스토리지 네트워크는 저장 공간을 빌려주는 쪽과 빌리는 쪽으로 구성된다. 여유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참여자(파머, farmer)는 그 용량만큼 보상을 받고, 데이터를 맡기려는 이용자는 이용료를 지불한다. 프로젝트는 이렇게 흩어진 저장 자원을 묶어 중앙집중형 클라우드보다 빠르고 저렴하면서도 안전한 저장을 지향한다고 밝힌다.
업로드된 파일은 그대로 한곳에 저장되지 않는다. 먼저 암호화된 뒤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 서로 다른 참여자의 저장 장치에 분산 보관된다. 이 방식에서는 어느 한 노드도 파일 전체를 보유하지 않으므로, 개별 저장 제공자가 데이터 원본을 열람하거나 복제하기 어렵다. 복원은 조각을 다시 모으고 복호화할 수 있는 이용자만 수행할 수 있어, 분산 저장 자체가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뒷받침하는 구조이다.
4.토큰 이코노미
STORJ는 이더리움 위에서 발행된 ERC-20 토큰이다. 네트워크 안에서 저장 및 대역폭 이용료를 지불하는 수단인 동시에, 저장 공간과 데이터 전송을 제공한 참여자에게 지급되는 보상 수단으로 쓰인다. 즉 저장 서비스의 수요·공급이 하나의 토큰을 매개로 순환하는 형태를 갖는다.
발행 구조 측면에서 스토리지 랩스는 출범 시점에 전체 물량을 미리 발행(프리마인)했으며, 채굴을 통해 새로운 STORJ가 생성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이용자가 토큰을 얻는 경로는 크게 두 가지로, 네트워크에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파머로 참여해 보상을 받거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매매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초기에는 구 SJCX 토큰을 STORJ로 1:1 교환하는 전환 절차도 함께 운영되었다.
5.DePIN과 분류
스토리지는 코인게코 분류상 저장(Storage) 범주와 함께 DePIN(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 Network) 범주에 포함된다. DePIN은 서버·저장장치·통신망 같은 물리 인프라를 개인들이 분산 제공하고 그 대가를 토큰으로 정산하는 방식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스토리지처럼 유휴 저장 공간을 모아 클라우드를 구성하는 모델이 대표적인 사례에 해당한다.
토큰이 이더리움 기반이라는 점에서 이더리움 생태계로도 분류되며, Harmony·Energi 생태계와 연관 항목으로 함께 묶이기도 한다.
6.활용과 지향점
스토리지의 활용 목적은 기존 중앙집중형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를 대체·보완하는 데 있다.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가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이용 약관과 가격을 사실상 정하는 구조와 달리, 스토리지는 다수 참여자의 저장 공간을 P2P로 연결해 하나의 저장 계층을 만든다. 프로젝트는 이를 통해 더 빠르고 저렴하며 안전한 파일 저장을 제공하는 것을 지향한다고 설명한다.
다만 이러한 지향은 프로젝트가 내세우는 목표이며, 실제 성능·비용·안정성은 네트워크 규모와 참여 노드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7.경쟁·비교
탈중앙화 저장 분야에서 스토리지는 파일코인 등 유사한 목적을 가진 프로젝트와 자주 비교된다. 분산 저장·인프라 공유라는 넓은 맥락에서는 아카시네트워크처럼 물리 자원을 토큰으로 정산하는 DePIN 계열 프로젝트와도 같은 범주로 묶인다. 한편 파일을 조각으로 나눠 분산 보관한다는 점에서 IPFS 같은 분산 파일 시스템과 문제의식을 공유하지만, 스토리지는 저장 제공과 이용을 토큰으로 정산하는 경제 계층을 갖춘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8.국내 상황
국내에서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Upbit)에 원화 마켓(KRW-STORJ)으로 상장되어 있으며, 공식 한글 표기는 '스토리지'이다. 이를 통해 국내 이용자도 원화로 STORJ를 직접 거래할 수 있다.
9.생태계와 관계
스토리지 코드베이스는 공개된 깃허브 저장소(github.com/storj/storj)에서 공개적으로 관리되며, 블록체인을 활용한 오픈소스 플랫폼을 표방한다.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소프트웨어가 외부에 열려 있다는 점이 프로젝트의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관련 인물로는 투자자 Simon Dixon이 프로젝트와 연관된 것으로 수집되어 있다. 창업과 초기 경영을 이끈 숀 윌킨슨·존 퀸, 이후 합류한 벤 골럽에 대해서는 역사 항목에서 다룬다.
10.앞으로의 과제
탈중앙화 저장 네트워크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려면 충분한 수의 신뢰할 수 있는 저장 노드가 지속적으로 참여해야 하고, 분산 보관·복원 과정에서 데이터 가용성과 무결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또한 편의성과 가격에서 앞서 있는 중앙집중형 클라우드 서비스, 그리고 파일코인을 비롯한 경쟁 프로젝트와의 경쟁도 과제로 남는다. 토큰이 이더리움 기반인 만큼 네트워크 수수료·확장성 등 기반 체인의 조건에도 영향을 받는다.
11.투자
공개된 총 투자 유치액은 3,346만 달러이다, 확인된 투자사는 2곳이다.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2.팀7명
Katherine JohnsonExecutive Chair
Colby WinegarCEO
Trisha WinterCMO
Jacob WilloughbyCTO
John GleesonCOO
Dorrie ChungCFO
Viktor IhnatiukAdvisor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3.연표6건
- 2014설립숀 윌킨슨이 존 퀸과 함께 스토리지 랩스(Storj Labs) 설립
- 2017투자5월 19일 새 STORJ 토큰의 암호화폐 공개(ICO) 시작
- 2017투자5월 25일 토큰 세일 종료, 약 3천만 달러 조달
- 2017이정표6월 19일 STORJ 토큰 제네시스
- 2017이정표10월까지 구 SJCX 토큰을 STORJ로 1:1 교환하는 전환 캠페인 진행
- 2018이정표3월 숀 윌킨슨이 CEO에서 물러나 CSO로 이동, 벤 골럽이 임시 CEO로 합류
스토리지(Storj), 어렵지 않아요 남는 저장 공간을 빌려주고 코인 받는 서비스
1. 스토리지가 대체 뭐예요?
스토리지(Storj)는 파일을 맡아 보관해 주는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예요. 그런데 보통의 클라우드처럼 회사가 큰 서버를 두고 거기에 파일을 넣는 방식이 아니에요. 대신 여기저기 흩어진 개인들의 남는 저장 공간을 빌려서 파일을 나눠 보관해요. 이렇게 한곳에 모으지 않고 여러 곳에 흩어 두는 방식을 '탈중앙화'라고 불러요.
작동은 간단해요. 하드디스크에 여유 공간이 있는 사람과, 파일을 저장할 곳이 필요한 사람을 P2P(중간 회사를 거치지 않고 이용자끼리 직접 연결하는 방식)로 이어 줘요. 저장 공간을 빌려준 대가는 STORJ라는 토큰(코인)으로 받아요. 이 프로젝트는 미국의 스토리지 랩스(Storj Labs Inc)라는 회사가 만들고 운영해요. 자기네 데이터센터를 따로 두지 않고, 참여자들이 조금씩 내놓은 저장 공간을 하나로 묶는다는 점이 기존 클라우드와 다른 특징이에요.
토큰이 처음 만들어진 날(제네시스)은 2017년 6월 19일이고, 심볼은 STORJ예요. 시가총액(코인 전체의 시장 가치) 순위는 약 1124위 정도로 집계돼요. 분류로 보면 저장(Storage) 분야와 이더리움 생태계, 그리고 DePIN(탈중앙화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 뒤에서 자세히 설명해요) 범주에 들어가요. Harmony, Energi 생태계와도 연관 항목으로 묶여요.
참고할 곳도 정리해 둘게요. 홈페이지는 https://storj.io , 백서(프로젝트를 설명한 공식 문서)는 https://www.storj.io/whitepaper , 소스코드가 올라온 깃허브는 https://github.com/storj/storj 예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큰 창고 하나에 짐을 몰아넣는 대신, 동네 사람들 집의 빈방을 조금씩 빌려 짐을 나눠 두는 셈이에요.
2. 어떻게 시작된 프로젝트예요?
스토리지를 만든 회사 스토리지 랩스는 2014년에 숀 윌킨슨(Shawn Wilkinson)이 공동 창업자 존 퀸(John Quinn)과 함께 세웠어요. 본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어요.
회사는 2017년 5월 19일에 새 토큰의 암호화폐 공개(ICO)(코인을 처음 발행해 투자자에게 팔면서 자금을 모으는 것)를 시작해 같은 달 25일에 마감했어요. 이 과정에서 약 3천만 달러를 모았어요. 그전에 쓰던 SJCX라는 토큰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새 STORJ 토큰으로 1대 1로 바꿔 주는 캠페인도 했는데, 이 교환은 2017년 10월까지 이어졌어요. STORJ 토큰이 처음 만들어진 날은 2017년 6월 19일이에요.
경영진에도 변화가 있었어요. 창업자 숀 윌킨슨은 처음엔 최고경영자(CEO)를 맡았지만 2018년 3월에 그 자리에서 물러나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옮겼어요. 대신 도커(Docker)라는 회사의 전 CEO였던 벤 골럽(Ben Golub)이 이사회 의장 겸 임시 CEO를 맡았어요. 공동 창업자 존 퀸은 최고매출책임자(CRO)가 되었어요.
3. 내 파일은 정확히 어떻게 저장돼요?
스토리지 네트워크는 저장 공간을 '빌려주는 쪽'과 '빌리는 쪽'으로 나뉘어요. 여유 공간을 내놓는 참여자를 '파머(farmer)'라고 부르는데, 이들은 빌려준 용량만큼 보상을 받아요. 반대로 데이터를 맡기려는 이용자는 이용료를 내요. 프로젝트는 이렇게 흩어진 저장 공간을 묶으면 중앙집중형 클라우드보다 빠르고 저렴하면서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고 말해요.
중요한 건, 올린 파일이 그대로 한곳에 통째로 저장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먼저 암호화(남이 못 읽게 내용을 뒤섞어 잠그는 것)를 거친 뒤, 여러 조각으로 잘라서 서로 다른 참여자들의 저장 장치에 나눠 담아요. 그래서 어느 한 참여자도 파일 전체를 갖고 있지 않아요. 조각 하나만 가진 사람은 내용을 들여다보거나 복제하기 어려운 거죠.
파일을 다시 되살리려면 흩어진 조각을 모으고 복호화(잠근 것을 다시 풀어 읽을 수 있게 하는 것)를 해야 하는데, 이건 원래 이용자만 할 수 있어요. 결국 '조각내서 흩어 두는 방식' 자체가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지켜 주는 구조인 셈이에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편지를 여러 조각으로 찢어 각각 다른 금고에 넣어 두는 것과 비슷해요. 금고 하나를 열어도 편지 전체는 읽을 수 없어요.
4. STORJ 토큰은 어디에 쓰여요?
STORJ는 이더리움 위에서 발행된 ERC-20 토큰이에요. ERC-20은 이더리움에서 토큰을 만들 때 쓰는 공통 규격이라고 보면 돼요. 이 토큰은 네트워크 안에서 저장 요금과 데이터 전송(대역폭) 요금을 낼 때 쓰이고, 동시에 저장 공간과 데이터 전송을 제공한 참여자에게 지급하는 보상으로도 쓰여요. 즉 저장 서비스를 쓰려는 수요와, 저장 공간을 내놓는 공급이 STORJ 토큰 하나를 통해 돌고 도는 구조예요.
발행 방식도 알아 둘 만해요. 스토리지 랩스는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전체 물량을 미리 다 발행(프리마인)해 뒀어요. 그래서 비트코인처럼 채굴로 새 STORJ가 계속 생기지는 않아요. 그러면 사람들은 토큰을 어떻게 얻을까요? 크게 두 가지예요. 하나는 네트워크에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파머로 참여해 보상을 받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사고파는 거예요. 초기에는 앞서 말한, 옛 SJCX 토큰을 STORJ로 1대 1로 바꿔 주는 절차도 함께 운영했어요.
5. DePIN이 뭐고 스토리지는 어디에 속해요?
스토리지는 코인게코라는 사이트의 분류에서 저장(Storage) 범주와 함께 DePIN(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 Network) 범주에 들어가요. DePIN은 서버, 저장장치, 통신망 같은 '실제 물리 장비'를 개인들이 나눠서 제공하고, 그 대가를 토큰으로 받는 방식을 가리키는 개념이에요. 스토리지처럼 남는 저장 공간을 모아 클라우드를 만드는 모델이 바로 대표적인 DePIN 사례예요.
또 토큰이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더리움 생태계로도 분류돼요. Harmony, Energi 생태계와도 연관 항목으로 함께 묶이곤 해요.
6. 이걸 왜 쓰고, 뭘 노려요?
스토리지를 쓰는 목적은 기존의 중앙집중형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를 대체하거나 보완하는 거예요. 대형 클라우드 회사들은 자기 데이터센터를 직접 운영하면서 이용 약관과 가격을 사실상 자기들이 정해요. 반면 스토리지는 여러 참여자의 저장 공간을 P2P로 이어 하나의 저장 계층을 만들어요. 프로젝트는 이 방식으로 더 빠르고, 더 저렴하고, 더 안전한 파일 저장을 제공하는 걸 목표로 한다고 설명해요.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프로젝트가 내세우는 목표라는 점을 알아 둬야 해요. 실제 속도, 비용, 안정성은 네트워크가 얼마나 커졌는지, 참여한 노드들의 상태가 어떤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7. 비슷한 프로젝트랑 뭐가 달라요?
탈중앙화 저장 분야에서 스토리지는 파일코인처럼 목적이 비슷한 프로젝트와 자주 비교돼요. 저장 공간이나 인프라를 나눠 쓴다는 더 넓은 관점에서는 아카시네트워크처럼 물리 자원을 토큰으로 정산하는 DePIN 계열 프로젝트와도 같은 범주로 묶여요.
또 파일을 조각으로 나눠 여러 곳에 분산 보관한다는 점에서는 IPFS 같은 분산 파일 시스템과 문제의식이 비슷해요. 다만 스토리지는 저장을 제공하고 이용하는 과정을 토큰으로 정산하는 '경제 계층'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IPFS와 구분돼요. 쉽게 말해, 단순히 파일을 나눠 저장하는 기술에 더해 '누가 얼마를 내고 누가 얼마를 받는지'까지 코인으로 처리하는 구조가 붙어 있는 거예요.
8. 우리나라에서도 살 수 있어요?
네, 국내에서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Upbit)에 원화 마켓(KRW-STORJ)으로 상장되어 있어요. 공식 한글 표기는 '스토리지'예요.
덕분에 국내 이용자도 원화로 STORJ를 직접 사고팔 수 있어요.
9. 소스코드는 공개돼 있어요? 관련 인물은?
스토리지의 소스코드(코드베이스)는 공개된 깃허브 저장소(github.com/storj/storj)에서 누구나 볼 수 있게 관리돼요. 프로젝트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오픈소스 플랫폼을 표방해요. 네트워크를 굴리는 소프트웨어가 외부에 열려 있다는 점이 이 프로젝트의 특징 중 하나예요.
관련 인물로는 투자자 Simon Dixon이 이 프로젝트와 연관된 것으로 수집되어 있어요. 창업과 초기 경영을 이끈 숀 윌킨슨과 존 퀸, 그리고 이후 합류한 벤 골럽에 대한 이야기는 앞의 역사 항목에서 다뤘어요.
10.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는 뭐예요?
탈중앙화 저장 네트워크가 안정적으로 돌아가려면, 믿을 만한 저장 노드가 충분히 많이 그리고 꾸준히 참여해야 해요. 또 파일을 조각내 흩어 두고 다시 모으는 과정에서 데이터가 언제든 잘 꺼내 쓸 수 있어야 하고(가용성), 내용이 손상되지 않아야 해요(무결성).
경쟁도 숙제예요. 편의성과 가격에서 앞서 있는 중앙집중형 클라우드 서비스, 그리고 파일코인 같은 경쟁 프로젝트와 계속 겨뤄야 해요. 게다가 토큰이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수수료나 확장성 같은 조건에도 영향을 받아요. 기반이 되는 체인의 상황이 스토리지에도 그대로 영향을 미치는 거죠.
토큰포스트 위키, “스토리지”, 2026-07-31 수정, https://wiki.tokenpost.kr/w/storj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10개 · 연표 6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