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게로비치
인물표준Simon Gerovich · executives
사이먼 게로비치(Simon Morris Gerovich)는 일본 상장기업 메타플래닛(Metaplanet Inc.)의 회장 겸 대표이사(President and CEO)로, 회사를 비트코인 중심의 트레저리 기업으로 전환한 금융 전략가이자 기업인이다.
1.개요
사이먼 게로비치는 메타플래닛의 회장 겸 대표이사이다. 전통 금융 경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사업 방향을 비트코인 축적 중심의 트레저리 전략으로 재편하였으며, 이를 통해 메타플래닛을 디지털 자산 분야의 주요 기업 가운데 하나로 부상시켰다.
2.경력
게로비치는 골드만삭스 재팬(Goldman Sachs Japan)에서 파생상품 트레이딩을 담당하며 금융 경력을 시작하였다. 이후 2011년 홍콩에 기반을 둔 초기단계 벤처캐피털 스파크스 벤처스(Sparx Ventures)를 공동 설립하였다. 이 회사는 고성장 기술 기업에 투자하였으며, 게로비치는 핀테크와 호스피탈리티 등 여러 분야의 투자에 관여하였다.
2015년 그는 도쿄증권거래소 상장사인 메타플래닛의 회장이 되었다. 당시 메타플래닛은 호스피탈리티 사업을 영위하고 있었으나, 게로비치의 주도로 디지털 자산으로 사업 초점을 옮기는 전략적 전환을 단행하였다.
3.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
게로비치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의 방식에서 착안하여 메타플래닛에 비트코인 중심의 트레저리 전략을 도입하였다. 회사는 약 7,000개의 비트코인을 확보하였으며, 2025년 말까지 1만 개 보유를 목표로 제시하였다. 이러한 적극적 매입 전략에 따라 메타플래닛의 주가는 1년 사이 약 35배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4.성과 지표와 자문 활동
게로비치는 메타플래닛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수정 순자산가치(modified NAV, mNAV)와 주당 비트코인 수익률(Bitcoin yield per share) 같은 지표를 활용한다. 이 지표들은 시가총액 대비 비트코인 보유량을 얼마나 늘렸는지를 측정하여 트레저리 전략의 효과를 가늠하는 데 쓰인다. 또한 그는 메타플래닛의 자문위원회에 참여하며 회사의 전략 방향 수립에 관여하고 있다.
5.연표3건
- 2011설립홍콩 기반 초기단계 벤처캐피털 스파크스 벤처스(Sparx Ventures) 공동 설립
- 2015이정표메타플래닛 회장 취임
- 2025이정표연말까지 비트코인 1만 개 보유 목표 제시
토큰포스트 위키, “사이먼 게로비치”,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simon-gerovich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4개 · 연표 3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