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토큰 폰지 사기

사건표준

PlusToken Ponzi sc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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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PlusToken Ponzi scheme · PlusToken scam · PlusToken 폰지 · 플러스토큰 사기

플러스토큰 폰지 사기(PlusToken Ponzi scheme)는 2018년 초 중국에서 시작해 최소 20억 달러(약 148억 위안) 상당의 비트코인·이더리움 등을 끌어모은 다단계 금융 사기 사건이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는 이를 2019년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폰지 사기로 꼽았다.

1.수법과 규모#

플러스토큰은 2018년 초 "천보(Chen Bo)"라는 인물이 내세운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로, 이용자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맡기고 자체 발행 토큰 "플러스(Plus)"를 사면 높은 수익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운영진은 위챗 메신저를 통한 마케팅, 오프라인 설명회, 슈퍼마켓 광고 등을 동원해 중국·한국·일본을 중심으로 300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끌어모았다.

체이널리시스는 이 사건으로 모인 자금이 최소 20억 달러(약 148억 위안) 상당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이는 2019년 한 해 발생한 암호화폐 폰지 사기 피해액 중 단일 사건으로는 최대 규모였다. 2019년 6월 플랫폼이 이용자의 출금 요청을 막으면서 자금 회수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1]

2.적발과 처벌#

중국 공안은 2019년부터 수사에 착수해 관련자 109명을 체포했다. 장쑤성 옌청시 중급인민법원은 2020년 11월 주범들에게 다단계 사기·불법 자금 조달 등의 혐의로 최대 징역 11년을 선고했다.

수사 과정에서 중국 당국은 비트코인 약 19만 4,775개, 이더리움 약 83만 3,083개를 비롯해 라이트코인·이오스·대시·리플·도지코인·비트코인캐시·테더 등 여러 종류의 암호화폐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압수된 자산 규모가 워낙 커서, 이후 당국이 이를 시장에 매각하는 과정이 비트코인 등 주요 코인 가격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업계에서 여러 차례 제기됐다.

[2][3]

3.연표3건

  1. 2018.01설립중국에서 플러스토큰 폰지 사기 시작
  2. 2019.06사건플러스토큰, 이용자 출금 차단 — 사실상 파산
  3. 2020.11규제중국 법원, 주범들에게 최대 징역 11년 선고

각주

  1. [1]Millions of people fell for crypto-Ponzi schemes in 2019 — technologyreview.com · MIT Technology Review
  2. [2]Chinese cryptocurrency scam ringleaders jailed in US$2.25 billion Ponzi scheme involving PlusToken platform — scmp.com · South China Morning Post
  3. [3]Chinese police seized crypto assets worth $4.2B today from PlusToken Ponzi — cointelegraph.com · Cointele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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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플러스토큰 폰지 사기”, 2026-09-25 수정, https://wiki.tokenpost.kr/w/plustoken-ponzi-sc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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