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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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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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OKYC · 오지라퍼

오키씨는 2022년 부산에서 세워진 부동산 데이터 회사다. 전세사기를 막겠다며 인공지능으로 빌라와 원룸의 값을 가늠하고, 계약 서류가 원본임을 블록체인으로 증명하는 '오지라퍼'를 만든다.

1.개요#

오키씨는 2022년 부산에서 세워졌다. 대표 황순옥은 오랫동안 부동산 경매 자료를 다루던 사람으로, 지인이 전세사기를 당하는 것을 보고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회사는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있고 부산 블록체인기술혁신지원센터 입주 기업이다.

주력은 부동산 정보 앱 '오지라퍼'와, 같은 기능을 키오스크로 옮긴 '우리동네 안심부동산 AI-Box'다. 2025년 5월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로비에 첫 키오스크를 놓았다.

[1]

2.사업#

오키씨가 다루는 것은 아파트가 아니라 연립·다세대주택이다. 아파트는 같은 모양의 집이 자주 거래돼 값을 가늠하기 쉽지만, 빌라와 원룸은 거래 자체가 드물어 얼마짜리인지 알기 어렵다. 전세사기는 그 틈에서 벌어진다.

회사는 전월세 기록과 지역 정보, 건물 특성을 기계학습으로 익혀 아파트가 아닌 집에도 자동가치평가모형(AVM)을 적용했다. 여기에 지리정보시스템을 붙여 지역별 전세가율을 지도 위에 보여 준다.

블록체인은 원본 증명에 쓴다. 계약서나 입주 전에 찍은 사진의 해시값을 블록체인에 올려, 나중에 분쟁이 생겼을 때 그 파일이 손대지 않은 것임을 보일 수 있게 했다. 파일 자체가 아니라 해시만 올리므로 개인정보가 블록체인에 남지 않는다.

[2]

3.최근 동향#

2025년 4월 전국 연립·다세대주택 자료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데이터 품질인증 Class A 등급을 받았다. 2023년에는 블록체인 기술혁신 지원센터 육성 기업과 벤처기업 인증을, 2024년에는 신용보증기금의 '리틀펭귄'에 뽑혀 보증 지원을 받았다.

회사는 금융기관이 담보를 평가할 때 쓰도록 부동산 자료를 내주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만들어 공급을 넓히고 있다.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과 함께 놓는 키오스크도 대학 밖으로 늘려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4.연표2

  1. 2022설립오키씨 설립
  2. 2025.05출시동아대학교에 '우리동네 안심부동산 AI-Box' 설치[3]

각주

  1. [1]전세사기 예방 '블록체인+AI 키오스크' 대학에 등장v.daum.net · 부산일보
  2. [2][인터뷰] 전세사기 막으려 부동산 테크기업 만든 여성 CEO 황순옥 오키씨 대표v.daum.net · 부산일보
  3. [3]https://v.daum.net/v/20250511182219800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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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오키씨”, 2026-09-15 수정, https://wiki.tokenpost.kr/w/ok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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