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엘 루비니

인물표준

Nouriel Roubini · economists

누리엘 루비니는 거시경제 분석과 금융위기 예측으로 알려진 경제학자로, 뉴욕에서 거시경제 컨설팅사 로우비니 매크로 어소시에이츠를 이끌고 있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미리 경고한 것으로 유명하다.

1.개요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는 국제 거시경제와 금융시장 분석에 오랜 이력을 쌓아온 경제학자다. 뉴욕에 기반을 둔 거시경제 컨설팅사 로우비니 매크로 어소시에이츠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아틀라스 캐피털 팀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로도 활동한다. 로사 앤드 로우비니 어소시에이츠(Rosa & Roubini Associates)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학계와 공공정책, 금융시장 분석을 넘나드는 경력을 바탕으로 세계 경제 흐름에 대한 논평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특히 2008년 금융위기를 앞서 경고한 것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2.경력

루비니는 뉴욕대 스턴 경영대학원 명예교수로, 1995년부터 이곳에서 강의해 왔다. 뉴욕대에 오기 전에는 예일대 경제학과에서 1988년부터 1995년까지 조교수로 재직했다.

2004년에는 로우비니 글로벌 이코노믹스를 공동 설립하고 회장을 맡아 2012년까지 이끌었다. 이 회사의 경제 분석 서비스는 여러 주요 경제 매체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공 부문에서는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ouncil of Economic Advisors)에서 국제 담당 선임 이코노미스트로, 이후 미국 재무부에서 선임 자문으로 일했다. 이 시기 그는 아시아 금융위기와 세계 금융위기 대응에 관여했다.

3.주요 활동과 위기 예측

루비니는 2006년 국제통화기금(IMF) 연설에서 지속 불가능한 신용 팽창과 주택 시장 거품이 곧 경기침체를 부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전망은 2008년 세계 금융위기와 뒤이은 장기 경기 침체로 현실화되었고, 그를 경제 흐름을 앞서 읽는 분석가로 각인시켰다.

이후에도 그는 학술적 분석과 정책적 시각, 금융시장 관찰을 잇는 논평을 이어가며 여러 기관과 개인에게 경제 판단의 참고점을 제공하고 있다.

4.저술과 매체 활동

루비니는 국제 경제 현안을 폭넓게 다루는 저술 활동을 해 왔다. 대표작으로 《정치적 순환: 이론과 증거(Political Cycles: Theory and Evidence)》, 《위기 경제학(Crisis Economics: A Crash Course in the Future of Finance)》이 있으며, 세계 경제가 직면한 위험 요인을 다룬 《메가트렌드(Megathreats: Ten Dangerous Trends That Imperil Our Future And How To Survive Them)》를 발표했다.

또한 프로젝트 신디케이트(Project Syndicate)의 칼럼니스트로 매달 분석을 기고하며, 온라인 경제 분석 플랫폼을 통해서도 견해를 공유한다.

5.학력

루비니는 이탈리아 보코니대(Bocconi University)에서 경제학 학사(Laurea)를 마친 뒤, 하버드대(Harvard University)에서 1983년부터 1988년까지 수학하며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러한 학문적 배경을 토대로 학계와 정책, 금융 현장을 아우르는 이력을 이어 왔다.

6.연표7

  1. 1988이정표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 취득
  2. 1988이정표예일대 경제학과 조교수 부임
  3. 1995이정표뉴욕대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로 부임
  4. 2004설립로우비니 글로벌 이코노믹스 공동 설립·회장 취임
  5. 2006이정표IMF 연설에서 신용·주택 시장 거품에 따른 경기침체를 경고
  6. 2008사건세계 금융위기 발생으로 사전 경고가 현실화
  7. 2012이정표로우비니 글로벌 이코노믹스 회장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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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누리엘 루비니”,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nouriel-roub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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