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마켓 공격

사건표준

Mango Markets explo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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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Mango Markets exploit · Avraham Eisenberg case · 망고마켓 시세조작 사건 · 망고마켓 해킹 · 에이젠버그 망고마켓 사건

망고마켓 공격(Mango Markets exploit)은 2022년 10월 11일 트레이더 아브라함 에이젠버그(Avraham Eisenberg)가 솔라나 기반 탈중앙 파생상품 거래소 망고마켓에서 자체 토큰 시세를 조작해 약 1억 1,00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빼낸 사건이다. 이후 그가 훔친 자금 일부를 "버그바운티"로 인정해 달라며 프로토콜의 탈중앙 자율조직(DAO) 투표를 통과시켜, 온체인 거버넌스의 한계를 보여준 사례로 남았다.

1.공격 기법과 거버넌스 투표#

에이젠버그는 2022년 10월 11일 자신이 지배하는 여러 계정 사이에서 망고마켓의 무기한 선물 상품인 MNGO를 서로 사고팔아 가격을 짧은 시간에 수십 배로 끌어올렸다. 부풀린 MNGO 선물 포지션을 담보로 인정받은 그는 이를 근거로 망고마켓 금고에서 USDC 등 약 1억 1,00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대출 형태로 빼냈다.

자금을 인출한 지 몇 시간 만에 그는 익명으로 망고 DAO에 거버넌스 제안을 올려, 탈취한 자금 중 6,700만 달러를 돌려주는 대신 나머지 4,700만 달러를 "버그바운티"로 인정하고 형사 고발하지 않기로 합의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제안은 훔친 MNGO 토큰으로 만들어진 의결권까지 동원돼 찬성 96%, 반대 3.4%로 가결됐다. 다만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검찰은 이 거버넌스 합의가 형사·민사 책임을 면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1]

에이젠버그는 2022년 12월 말 미국 뉴욕남부지검에 상품사기·시세조작·전신사기 혐의로 기소됐고, 증권거래위원회(SEC)도 2023년 1월 별도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2024년 4월 뉴욕 배심원단은 그에게 상품사기, 상품시세조작, 전신사기 혐의 모두 유죄 평결을 내렸다.

그러나 2025년 5월 23일 뉴욕남부지법 아룬 수브라마니안 판사는 에이젠버그 측의 무죄 판결 신청(연방 형사소송규칙 29조)을 받아들여 유죄 평결 전부를 파기했다. 판사는 그의 거래가 실제로 이뤄진 곳이 뉴욕이 아닌 푸에르토리코였던 만큼 검찰이 재판 관할을 제대로 입증하지 못했고, 전신사기 혐의를 성립시킬 만한 구체적 허위 진술도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미 법무부는 이 판단에 항소했고, 2026년 현재도 항소법원(제2순회구)의 판단이 남아 있어 이 사건의 형사적 결론은 확정되지 않았다.

[2][3]

3.연표2건

  1. 2022.10사건아브라함 에이젠버그, MNGO 시세 조작으로 망고마켓에서 약 1억 1천만 달러 탈취
  2. 2025.05규제뉴욕남부지법, 에이젠버그 유죄 평결 전부 파기(검찰 항소 중)

각주

  1. [1]Mango Markets Exploiter Thought a DAO Protected Him. Then US Courts Showed Up — coindesk.com · CoinDesk
  2. [2]Judge Overturns Convictions in Mango Markets Exploiter's Crypto Fraud Case — coindesk.com · CoinDesk
  3. [3]BREAKING: Federal Judge Overturns All Criminal Convictions in Mango Markets Case Against Avraham Eisenberg — trmlabs.com · TRM 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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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망고마켓 공격”, 2026-09-25 수정, https://wiki.tokenpost.kr/w/mango-markets-exploit-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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