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코리아

기업표준

M2 Korea

엠투코리아는 부산에 있는 조선·해운·항만 소프트웨어 회사다. 블록체인 분산신원증명(DID)으로 보세운송 차량과 사업자의 자격을 휴대전화에서 확인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2024년 상용화했다.

1.개요

엠투코리아는 조선·해운·항만에 쓰는 소프트웨어와 솔루션을 만들고 협업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다. 대표는 장춘원이고 부산에 있다.

KISA 블록체인 기업 편람에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분산신원증명을 쓴 물류 서비스, 블록체인을 쓴 스마트 물류 서비스, 수리조선 통합지원 서비스를 사업으로 올렸고 보유 솔루션으로 'BTPASS'를 적었다.

[1]

2.사업

보세운송은 수입 화물을 입항지에서 통관하지 않고 세관장에게 신고하거나 승인을 받아 외국 물품 상태 그대로 다른 보세구역으로 옮기는 절차다. 허가받은 차량만 화물을 나를 수 있고 보세구역을 드나들 때마다 차량 증명을 확인하고 기록해야 하는데, 이 일이 오래 종이와 전화, 팩스로 이뤄졌다. 종이 증명서는 들고 다니기 불편하고 잃거나 상하기 쉬우며, 기재 내용을 고쳐도 알아채기 어렵다.

엠투코리아는 2022년 과기정통부·KISA의 '블록체인 공공분야 시범·확산 사업'에서 부산시가 제안한 과제의 주관기업으로 뽑혀 '보세운송 차량 모바일 인증 서비스'를 만들었다. 사업자 신고와 차량 신고·등록·갱신·반납을 웹과 앱에서 처리하고, 발급한 모바일 증명서의 진위와 유효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게 한 것이다. 연세대 박준모 교수팀이 지원했다.

[2]

3.최근 동향

2024년 11월 부산시는 이 서비스를 '스마트 보세운송 서비스'로 고쳐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과기정통부가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사업(2024~2026년, 총 200억원)의 자유 과제 공모에서 엠투코리아 컨소시엄이 뽑혀 진행했고 두베와 네오텍이 함께 참여했다.

2022년에 만든 플랫폼이 쓰기 불편하다는 지적을 반영해, 휴대전화 앱이 어려운 고령 운전자를 위해 인증 절차를 줄이고 근거리무선통신(NFC)과 전파식별(RFID)을 넣었다. 운송 도중 운전자나 차량이 바뀌는 상황은 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블록체인 계약(스마트 컨트랙트)으로 처리하도록 했다. 관세청과 관세물류협회 시스템과도 연결했다. 부산에서 이뤄지는 보세운송은 국내 전체의 약 절반이다.

[3][4]

4.연표2

  1. 2022.12출시블록체인 DID 기반 보세운송 차량 모바일 인증 서비스 개발[5]
  2. 2024.11출시스마트 보세운송 서비스 상용화[6]

각주

  1. [1]엠투코리아, '보세운송차량 모바일 인증서비스' 개발v.daum.net
  2. [2]엠투코리아, '보세운송차량 모바일 인증서비스' 개발v.daum.net
  3. [3]블록체인·인공지능 적용 스마트 보세운송 혁신 서비스 상용화v.daum.net
  4. [4]부산,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보세운송 서비스’ 상용화v.daum.net
  5. [5]https://v.daum.net/v/20221208134307991v.daum.net
  6. [6]https://v.daum.net/v/20241108081845915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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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엠투코리아”, 2026-09-15 수정, https://wiki.tokenpost.kr/w/m2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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