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인물표준Kim Na-young
김나영은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를 운영하는 스트리미의 대표이사다(2026년 9월 기준). 블룸버그 한국 대표와 AWS코리아 금융사업개발부문 총괄을 지냈고, 2026년 7월 27일 스트리미 대표로 선임됐다.
1.개요
김나영은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의 대표이사다(2026년 9월 기준). 스트리미는 2026년 7월 27일 김나영 전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 금융사업개발부문 총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고팍스의 최대주주는 바이낸스로, 지분 67.45%를 갖고 있다. 바이낸스는 2023년 2월 산업회복기금(IRI)으로 고팍스에 투자해 이 지분을 확보했고, 금융정보분석원(FIU)이 2025년 10월 신고를 수리하면서 지배주주 지위가 공식화됐다. 데일리안은 바이낸스가 오래 이어진 현안을 정리하고 내부통제와 신뢰를 되찾는 데 그의 금융·IT·리스크 관리 경력이 도움이 된다고 보고 그를 택했다고 보도했다.
[1][2][3]2.경력
김나영은 금융과 IT 분야에서 일했다. 한국산업은행에서 글로벌 자금조달과 리스크 관리 업무를 맡았고, 금융정보업체 블룸버그의 한국 대표를 지냈다. 한국투자공사(KIC) 운영위원회 위원도 역임했다.
고팍스로 오기 직전에는 AWS코리아에서 금융사업개발부문을 총괄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국내 금융사의 블록체인·AI 기반 디지털 전환 사업과 관련한 금융업·금융IT 규제 대응 업무를 맡았다. 선임 발표에 실린 이력에 따르면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았고 국제재무분석사(CFA) 자격을 갖고 있다.
[4][5][6][7]3.고파이 상환 과제
고팍스는 2022년 11월 예치 상품 '고파이'의 원금과 이자 지급을 멈췄다. 고파이 운용사였던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이 채무불이행에 빠진 탓이다. 데일리안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고파이 고객에게 돌려주지 못한 가상자산은 약 1354억 원어치다. 고팍스는 2026년 1월 고파이 피해자 배상금 보관 현황을 공개했고, 바이낸스 공동창업자 겸 공동대표 허이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상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선임 직후 고파이 자금 상환과 경영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고, 고파이 고객의 미상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철저한 내부통제와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금융당국과의 소통 창구를 넓히겠다고도 밝혔다. 머니투데이는 2026년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갱신도 그의 주요 과제로 꼽았다.
[8][9][10][11]각주
- [1]고팍스, AWS 출신 김나영 대표 선임…경영 정상화 시동 — ddaily.co.kr
- [2]고팍스, 김나영 前 AWS코리아 금융사업개발 총괄 대표로 선임 — mt.co.kr
- [3]고파이 해결 맡은 김나영…바이낸스는 왜 그를 택했나 — dailian.co.kr
- [4]고파이 해결 맡은 김나영…바이낸스는 왜 그를 택했나 — dailian.co.kr
- [5]고팍스, 김나영 前 AWS코리아 금융사업개발 총괄 대표로 선임 — mt.co.kr
- [6]고팍스, 신임 대표이사에 김나영 전 AWS코리아 금융사업개발 총괄 선임 — fntimes.com
- [7]고팍스, AWS 출신 김나영 대표 선임…경영 정상화 시동 — ddaily.co.kr
- [8]고파이 해결 맡은 김나영…바이낸스는 왜 그를 택했나 — dailian.co.kr
- [9]고팍스, 새 대표에 AWS코리아 금융사업총괄…고파이 상환 속도날까 — zdnet.co.kr
- [10]고팍스, 신임 대표이사에 김나영 전 AWS코리아 금융사업개발 총괄 선임 — fntimes.com
- [11]고팍스, 김나영 前 AWS코리아 금융사업개발 총괄 대표로 선임 — 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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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김나영”, 2026-09-11 수정, https://wiki.tokenpost.kr/w/kim-na-young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3개 · 연표 0건 · 각주 1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