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패
기업표준Hopae
호패는 분산신원(DID)을 바탕으로 디지털 신원인증 기반을 만드는 회사다. 여러 나라의 전자신분증(eID)을 하나의 API로 확인해 주는 'hConnect'와 지갑 개발 도구를 판다. 회사 이름은 조선시대의 신분증 호패에서 왔고, 대표는 심재훈이다.
1.개요
호패(Hopae)는 분산신원(DID) 기술로 디지털 신원 기반을 만드는 회사다. 이름은 조선시대에 신분을 적어 차고 다니던 패에서 땄다. 회사는 그것을 여권의 조상으로 보고, 스스로 지니고 다니며 어디서든 통하는 디지털 신원이 그다음 장이라고 설명한다.
심재훈 대표는 창업 전 4300만 명이 넘게 쓴 백신 접종증명 플랫폼 '쿠브(COOV)'의 개발을 총괄했다. 리눅스 재단이 비자·마스터카드 같은 결제·인증 기업들과 함께 세운 오픈월렛재단(OpenWallet Foundation)의 기술이사회 이사로도 활동한다.
투자는 2024년 3월 500글로벌의 프리시드에 이어 같은 해 10월 60억 원 규모의 시드를 유치했다. 시드는 에스브이인베스트먼트가 이끌고 일본 제트벤처캐피탈과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참여했다. 11월에는 신용보증기금 '프리아이콘'에 뽑혀 3년간 30억 원의 보증을 받게 됐다.
[1][2][3]2.사업
초기 제품은 로그인 정보를 지켜보며 이상행동을 잡아내는 'Furo LADS'와 디지털 신원을 관리·인증하는 'Furo IAM'이었다. 2026년 9월 기준 회사가 앞세우는 것은 hConnect(호패 커넥트)다. 계약 하나와 API 하나로 70여 개 정부 신원체계를 붙여 전자신분증을 확인하게 해 준다는 제품이다. KISA 블록체인 기업 편람에는 보유 솔루션으로 지갑 프레임워크(SDK/API)가 올라 있다.
주 무대는 유럽이다. 회사는 hConnect가 EU에 등록된 첫 eIDAS 2.0 중개자라고 밝히고 있다. eIDAS 2.0은 EU가 회원국에 디지털 신원지갑(EUDI 월렛)을 갖추도록 한 규정으로, 중개자는 서비스 업체가 나라마다 다른 지갑에 일일이 붙지 않아도 되게 하는 자리다. 호패는 룩셈부르크 인증기관 INCERT와 손잡고 이 자리를 맡으려 한다. 회사가 내놓은 오픈소스 SD-JWT-JS는 누적 내려받기가 420만 건을 넘었다.
국내에서는 2024년 12월 한국e스포츠협회와 손잡고 자체 특허 기술 '디지털 크레덴셜 익스프레스(DCX)'를 e스포츠에 붙이기로 했다. 선수 등록 시스템, DID 기반 공인 대회 기록 관리, 선수증명서 발급, 교육 이수·팀·심판 인증을 차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4][5][6]3.연표1건
각주
- [1]개인정보 탈취 막는 '인증혁신' 기술 뭐길래…투자사들 60억 베팅 — v.daum.net
- [2]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기술…호패, 신보 '프리아이콘' 선정 — v.daum.net
- [3]About Hopae — hopae.com
- [4]Hopae Newsroom — hopae.com
- [5]“e스포츠 선수 등록·대회 기록 효율화” 한국e스포츠협회, 테크기업 호패와 ‘맞손’ — v.daum.net
- [6]개인정보 탈취 막는 '인증혁신' 기술 뭐길래…투자사들 60억 베팅 — v.daum.net
- [7]https://v.daum.net/v/20241029130146083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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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호패”, 2026-09-15 수정, https://wiki.tokenpost.kr/w/hopae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2개 · 연표 1건 · 각주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