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눌컴퍼니
기업표준Hanul Company
다른 이름 Hanul Company
하눌컴퍼니는 음악·미술 작업 중간 단계의 저작물을 블록체인에 올려 사고팔게 하는 퍼블리싱 플랫폼 '브루브(BROOVE)'를 만든 회사다. 한태우 대표가 대학 재학 중 세웠고, 그전에는 퀀트 분석 도구와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 솔루션을 개발했다.
1.개요#
하눌컴퍼니는 한태우 대표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때 뜻이 맞는 이들과 창업팀을 꾸려 시작한 회사다. 한 대표는 2024년 2월 인터뷰에서 회사가 3년차이고 자신은 만 스물여섯이라고 밝혔다. 그는 싱어송라이터로도 활동해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고, 브루브의 착상도 그 경험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첫 제품은 교내 창업 프로그램에서 만든 '어센드(a$end)'였다. 텍스트처럼 정해진 형식이 없는 데이터를 수치 지표로 바꿔 퀀트 투자에 쓰게 하는 플랫폼이다. 투자 시장이 얼어붙자 회사는 파트너사의 제안을 받아 방향을 틀어, 거래소와 은행 사이가 아니라 거래소와 거래소 사이의 이동에 적용하는 자금세탁방지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개발은 파트너사와 합작법인을 세우는 데까지 이어졌고, 한 대표가 그 법인의 대표도 맡았다. 회사는 이 과정에서 블록체인 데이터와 보안을 다루는 경험을 쌓았다고 했다.
[1]2.사업#
브루브(BROOVE). 2023년 12월 문을 연 퍼블리싱 플랫폼이다. 회사는 저작권위원회에 등록된 완성 저작물을 뺀 나머지를 '중간저작물'이라 부른다. 멜로디가 얹히지 않은 트랙, 가사, 글자를 넣기 전 아트워크 같은 것들이다. 이런 작업물은 그동안 창작자와 제작자가 이메일로 주고받으며 거래돼 대금을 못 받거나 원본이 새어 나가는 일이 잦았다. 브루브는 여기에 블록체인을 붙여 누가 언제 만들었는지를 공표하고 이후 쓰임을 추적하게 하며, 저작권 등록과 법적 문서 작성을 한 화면에서 처리하게 한다.
수익은 두 갈래다. 하나는 중간저작물 IP가 팔릴 때 받는 수수료이고, 다른 하나는 그 IP를 쓴 곡이 발매됐을 때 따라오는 저작권료의 30%다. 2024년 2월 기준으로 회사는 국내 대학의 관련 학과와 협력해 학생 작품 IP를 모으고 있었고, 1분기 목표를 1000개로 잡았다고 밝혔다. 구매자가 먼저 작업을 의뢰하는 콘테스트 기능도 개발 중이라고 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블록체인 기업 편람은 하눌컴퍼니의 사업을 스마트 컨트랙트, 저작권 보안 솔루션, 웹3 거래·소셜 플랫폼, 크리에이터 산업으로 적고, 보유 솔루션으로 브루브 하나를 올렸다.
[2]3.연표1건
각주
- [1][인터뷰] 한태우 하눌컴퍼니 대표,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퍼블리싱 플랫폼으로 중간저작물 IP 거래 생태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 tech42.co.kr · 테크42
- [2][인터뷰] 한태우 하눌컴퍼니 대표,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퍼블리싱 플랫폼으로 중간저작물 IP 거래 생태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 tech42.co.kr · 테크42
- [3]https://www.tech42.co.kr/%EC%9D%B8%ED%84%B0%EB%B7%B0-%ED%95%9C%ED%83%9C%EC%9A%B0-%ED%95%98%EB%88%8C%EC%BB%B4%ED%8D%BC%EB%8B%88-%EB%8C%80%ED%91%9C-%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EA%B8%80/ — 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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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하눌컴퍼니”, 2026-09-18 수정, https://wiki.tokenpost.kr/w/hanul-company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2개 · 연표 1건 · 각주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