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너리
기업표준Greenery
다른 이름 Greenery
그리너리는 2021년 세워진 기후테크 회사다. 자발적 탄소크레딧의 발행부터 폐기까지 이력을 블록체인에 남기는 인증센터 겸 거래 플랫폼 '팝플(POPLE)'을 2022년 열었고, 기업 기후 컨설팅과 온실가스 감축사업 개발도 함께 한다.
1.개요#
그리너리는 2021년 11월 1일 설립됐다. 대표는 황유식이고 본사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다. 2022년 자발적 탄소크레딧 인증센터와 거래 플랫폼 팝플(POPLE)을 열었고 같은 해 팁스 R&D 기업에 선정됐다.
2023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세우고 환경컨설팅 회사로 등록했으며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했다. 2024년에는 삼성전자 C-Lab Outside에 뽑히고 국제배출권거래제협회(IETA) 회원이 됐다.
[1][2]2.사업#
자발적 탄소시장에서는 같은 감축량이 두 번 계산되거나 크레딧이 이중으로 발행되는 문제가 오래 지적돼 왔다. 팝플은 크레딧의 발행과 이전, 폐기 이력을 블록체인에 남겨 그 흐름을 되짚을 수 있게 한다. 회사는 2021년 블록체인 기반 제로카본 실적 거래 방법, 2022년 탄소중립 기술 거래 데이터 공유 시스템과 유통채널 탄소 상쇄 서비스로 특허를 등록했다.
플랫폼 밖에서는 감축사업을 직접 만든다. 2024년에는 정부기관, 민간기업, 서울대와 함께 경기 파주시와 전남 해남군의 논 13만6847평에서 논물관리로 메탄을 줄이는 저탄소 농업 과제를 벌였다. 논농사는 국내 식량작물 재배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메탄 발생의 주원인으로 꼽히는데, 실시간 모니터링이 어려워 감축량을 정확히 재지 못한다는 것이 오랜 문제였다. 컨설팅 쪽에서는 넷제로 전략 수립과 전과정평가(LCA)를 다룬다.
2023년 3월에는 파라메타와 탄소배출권 조각투자 플랫폼을 함께 만들기로 했다. 파라메타의 토큰증권 솔루션 '파라메타 S'와 그리너리의 탄소중립 기술을 붙이는 구성이다.
[3][4][5]3.최근 동향#
2026년 9월 기준 회사 누리집은 사업을 기후 컨설팅, 기후 데이터 플랫폼 '엔비온(envion)', 감축사업 개발 세 갈래로 소개한다. 엔비온은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관리해 규제에 대응하는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다루는 플랫폼이다. 감축사업 개발은 농업과 에너지, 바이오를 대상으로 삼는다.
2025년 12월에는 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연 포럼에 참여해 블루카본과 영농형 태양광을 활용한 지역 탄소크레딧 모델을 함께 논의했다.
[6][7]4.연표2건
- 2021.11설립법인 설립
- 2022출시자발적 탄소크레딧 인증센터·거래 플랫폼 팝플(POPLE) 개시
각주
- [1]국내 블록체인 기업 현황(블록체인 기업 편람) — blockchain.kisa.or.kr · 한국인터넷진흥원
- [2]넷제로 파트너, 그리너리 — greenery.im · 그리너리
- [3]국내 블록체인 기업 현황(블록체인 기업 편람) — blockchain.kisa.or.kr · 한국인터넷진흥원
- [4]논 농사서 탄소 줄이고 크레딧 거래까지…그리너리가 바꿀 세상 — v.daum.net · 머니투데이
- [5]탄소배출권에 조각투자하는 STO 나온다…파라메타·팝플 맞손 — v.daum.net · 이데일리
- [6]넷제로 파트너, 그리너리 — greenery.im · 그리너리
- [7]부안신활력추진단, '부안형 탄소배출권으로 여는 새로운 지역상생 전략 포럼' 성료 — v.daum.net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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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그리너리”, 2026-09-15 수정, https://wiki.tokenpost.kr/w/greenery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3개 · 연표 2건 · 각주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