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osis
코인심층Gnosis · GNO · Decentralized Exchange (DEX) · Smart Contract Platform · Exchange-based Tokens · Decentralized Finance (DeFi) · Layer 1 (L1)
Gnosis(그노시스, 심볼 GNO)는 이더리움 기반으로 출발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초기에는 중앙 관리자 없이 집단지성에 기반한 탈중앙화 예측시장을 목표로 했고 이후 멀티시그 지갑·자체 체인·탈중앙화 거래 프로토콜 등으로 확장된 생태계다.
1.개요
Gnosis(그노시스)는 이더리움 위에서 출발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며, GNO는 이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이다. 초기 그노시스는 중앙 관리자 없이 집단지성(crowdsourced wisdom)에 기반해 미래 사건의 결과를 거래하는 탈중앙화 예측시장(decentralized prediction market)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이용자가 예측한 결과의 적중 여부에 따라 토큰으로 이익을 얻거나 손실을 보는 구조가 핵심이었다.
이후 프로젝트는 하나의 예측시장 서비스에 머무르지 않고 멀티시그 지갑, 독자적인 체인, 탈중앙화 거래 인프라 등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단일 브랜드가 아니라 여러 제품을 아우르는 생태계로 발전했다.
코인게코 기준으로 GNO는 탈중앙화 거래소, 탈중앙화 금융, 레이어 1,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MEV 보호 등 여러 범주로 분류되며, 시가총액 순위는 약 129위 수준이다.
2.역사
그노시스는 2015년 마틴 코펠만 등이 참여해 시작한 예측시장 프로젝트에서 출발했다. 2017년 4월 18일 GNO 토큰이 제네시스와 함께 발행되었고, 같은 시기 공개 판매(ICO)를 통해 전체 물량의 대부분이 배포되었다.
이후 그노시스는 단일 서비스에 머무르지 않고 사업을 분화했다.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운용하기 위한 멀티시그 지갑(Gnosis Safe), 저비용 거래를 위한 사이드체인(Gnosis Chain), 탈중앙화 거래 프로토콜 등이 순차적으로 등장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카우프로토콜, Safe와 같이 독립된 조직·브랜드로 분리되었다. 그 결과 오늘날 '그노시스'라는 이름은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서로 연결된 여러 갈래를 가리키게 되었다.
3.예측시장 작동 원리
그노시스 예측시장에서 이용자는 특정 사건의 결과에 대해 지분을 사고파는 방식으로 자신의 판단을 드러낸다. 이 매매 과정에서 각 결과에 대한 시장 가격이 형성되는데, 하나의 사건에서 가능한 모든 결과의 가격을 합하면 1달러가 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개별 결과의 가격은 곧 그 결과가 실제로 일어날 것으로 시장이 추정하는 확률로 해석된다.
사건이 종료되어 예측이 적중하면, 보유자는 지분 하나당 (1달러 − 매수가격)만큼의 이익을 얻고 여기에 보유 지분 수가 곱해진다. 반대로 빗나가면 지불한 금액을 잃는다. 정확한 정보에는 보상을, 잘못된 판단에는 손실을 연결함으로써 참여자가 신중하게 판단하도록 유도한다는 점이, 페널티가 없어 정확도가 떨어지던 기존 방식과 구별되는 부분이다.
설정할 수 있는 사건의 형태는 세 가지다.
- 이중선택지(binary): 예/아니오처럼 두 가지 결과 중 하나로 갈리는 사건
- 다중선택지(category): 여러 후보 가운데 하나가 선택되는 사건
- 범위지정(scalar): 특정 수치가 어느 구간에 들어올지를 예측하는 사건
4.토큰 이코노미(GNO·WIZ)
4.1.GNO
GNO는 총 1,000만 개가 발행되었으며, 이 가운데 약 90%가 ICO를 통해 배포되고 나머지 약 10%는 초기 운영 주체(Gnosis LTD)가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GNO는 추가로 발행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4.2.WIZ
초기 예측시장 플랫폼 내부에서 실제 이용 비용을 치르는 데 쓰인 토큰은 WIZ였다. 이용자는 GNO를 통해 WIZ를 확보할 수 있었고, WIZ는 거래 수수료, 시장 형성, 사건 결과에 대한 투표 등 플랫폼 이용 비용을 지불하는 데 사용되었다. 즉 GNO는 생태계의 기반 토큰, WIZ는 실제 이용 단계에서 소모되는 토큰으로 역할이 나뉘어 있었다.
5.플랫폼 구조
초기 그노시스 플랫폼은 세 개의 층으로 구성되었다.
- 코어(core): 가장 기본이 되는 계층으로,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 서비스(service): 거래 비용 모델을 바탕으로 추가 기능을 제공하는 계층이다.
-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별도의 비용이나 사업 모델을 토대로 다양한 앱이 개발되는 계층이다.
서비스 계층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GNO와 연계된 WIZ로 지불하는 구조였다. 이러한 계층 구분은 기본 기능은 개방하되 고도화된 서비스와 응용 영역에서 수익 모델을 두는 방식으로 볼 수 있다.
6.생태계
오늘날 그노시스라는 이름은 하나의 서비스보다 서로 연결된 여러 제품을 아우른다.
- Gnosis Safe(현 Safe): 여러 명의 서명이 있어야 자산을 옮길 수 있는 멀티시그 지갑이다. 프로젝트의 공식 코드 저장소도 이 스마트 컨트랙트(safe-contracts)를 중심으로 관리되며, 이후 Safe라는 독립 브랜드로 분리되었다.
- Gnosis Chain: 저렴한 수수료로 거래를 처리하기 위한 네트워크로, 이더리움과 호환되는 환경을 제공하는 사이드체인·레이어 1 성격을 띤다.
- 카우프로토콜: 그노시스에서 갈라져 나온 탈중앙화 거래 프로토콜로, 거래 체결 과정에서 MEV(검증자·채굴자가 거래 순서를 조작해 얻는 이익)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코인게코가 GNO를 MEV 보호, Gnosis Chain 생태계 등으로 분류하는 것도 이러한 확장을 반영한다.
7.활용 분야
탈중앙화 예측시장은 경매, 금융, 보험, 스포츠 베팅 등 결과가 불확실한 여러 영역에 적용될 수 있다. 다수의 판단을 가격에 모으는 구조이기 때문에, 특정 사건의 발생 가능성을 시장 가격으로 읽어내는 일종의 정보 집계 장치로도 활용될 수 있다.
기존 예측시장은 대체로 중앙집중형이어서 정치적·법적 규제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실제로 한때 규모가 컸던 예측시장 서비스 인트레이드(Intrade)가 미국 당국의 압력으로 운영을 중단한 사례가 있다. 반면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은 중앙 서버 없이 P2P로 작동하므로 외부 압력에 상대적으로 강하고, 신뢰를 특정 주체에 의존하지 않으며, 조작이나 실수가 끼어들 여지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8.기술 기반
그노시스의 거래 처리는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이뤄진다. 수수료 지급을 비롯한 거래 로직이 코드로 자동 집행되므로, 중개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정해진 규칙대로 정산이 진행된다.
이더리움 위에서 동작하는 만큼 거래에는 가스 비용이 수반되며, 네트워크에 접근하고 온체인 데이터를 조회하는 과정에서 인퓨라와 같은 노드 인프라가 활용되기도 한다. 자체 체인인 Gnosis Chain을 두면서는 이더리움과 호환되는 환경에서 더 낮은 비용으로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선택지도 마련되었다.
9.팀10명
Martin KoeppelmaCo-Founder & CEO
Stefan GeorgeCo-Founder & CTO
Friederike ErnstCo-Founder
Karan AswaniChief Legal Officer & General Counsel
Galen Crout Head of Marketing
Sharon Lourdes PaulLead of Business & Payments
Sebastian BürgelVP Technology
Théophile VillardResearch Lead
Lion DapplionGnosis chain merge coordinator
Finn SuzukiEvents / Growth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0.연표6건
- 2015설립마틴 코펠만 등이 참여한 예측시장 프로젝트로 그노시스 출범
- 2017투자GNO 토큰 제네시스(2017-04-18) 및 ICO를 통한 물량의 약 90% 공개 배포
- 2018출시멀티시그 지갑 Gnosis Safe 출시
- 2021출시사이드체인 xDai를 인수·재편해 Gnosis Chain으로 전환
- 2022이정표탈중앙화 거래 프로토콜이 카우프로토콜(CoW Protocol)로 분리·독립
- 2022이정표Gnosis Safe가 Safe로 독립(SafeDAO 출범)
Gnosis, 어렵지 않아요 예측시장에서 시작한 블록체인 생태계 이야기
1. Gnosis가 뭔가요?
Gnosis(그노시스)는 이더리움이라는 블록체인 위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예요. GNO는 이 생태계에서 쓰는 대표 토큰(그 세계의 기본 화폐 역할을 하는 코인)이고요.
처음의 그노시스는 '탈중앙화 예측시장'을 만드는 게 목표였어요. 예측시장이란 앞으로 일어날 일의 결과를 두고 사람들이 사고파는 시장이에요. 여기서 '탈중앙화'는 이 시장을 관리하는 중앙 관리자가 따로 없다는 뜻이고, 대신 '집단지성(crowdsourced wisdom, 많은 사람의 판단이 모이면 꽤 정확해진다는 생각)'에 기대서 굴러가도록 설계했어요. 이용자가 예측한 결과가 맞으면 토큰으로 이익을 얻고, 틀리면 손해를 보는 구조가 핵심이었죠.
이후에는 예측시장 하나에만 머물지 않았어요. 여러 명이 함께 관리하는 지갑, 자기만의 블록체인, 거래를 처리하는 기반 시설 등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하나의 서비스가 아니라 여러 제품을 아우르는 큰 생태계로 커졌어요.
가격 정보 사이트 코인게코 기준으로 GNO는 탈중앙화 거래소, 탈중앙화 금융, 레이어 1,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MEV 보호 같은 여러 범주로 분류돼요. 시가총액(코인 전체 가치) 순위는 약 129위 수준이에요.
2.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커졌나요?
그노시스는 2015년 마틴 코펠만 등이 참여해 시작한 예측시장 프로젝트에서 출발했어요. 그리고 2017년 4월 18일에 GNO 토큰이 제네시스(블록체인이 처음 만들어지는 순간)와 함께 발행됐어요. 같은 시기에 공개 판매(ICO, 코인을 대중에게 파는 자금 모집 방식)를 통해 전체 물량의 대부분이 사람들에게 나눠졌고요.
그 뒤로 그노시스는 하나의 서비스에만 머물지 않고 사업을 여러 갈래로 나눴어요.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굴리기 위한 여럿이 함께 서명하는 지갑(Gnosis Safe), 거래 비용을 낮추기 위한 곁가지 블록체인(Gnosis Chain), 관리자 없이 돌아가는 거래 프로토콜 등이 차례로 나왔죠.
이 중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카우프로토콜이나 Safe처럼 아예 독립된 조직·브랜드로 떨어져 나갔어요. 그래서 오늘날 '그노시스'라는 이름은 제품 하나를 가리키는 게 아니라, 서로 연결된 여러 갈래를 통틀어 부르는 말이 됐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예측시장이라는 뿌리 하나에서 여러 가지가 뻗어 나와 각자 나무가 된 셈이에요.
3. 예측시장은 어떻게 돌아가나요?
그노시스 예측시장에서 이용자는 어떤 사건의 결과에 대해 '지분'을 사고팔면서 자기 판단을 드러내요. 예를 들어 '이 결과가 일어난다'에 지분을 사는 식이죠. 이렇게 사람들이 사고파는 과정에서 각 결과마다 시장 가격이 매겨져요.
여기서 재밌는 설계가 있어요. 한 사건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결과의 가격을 다 더하면 1달러가 되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그래서 어떤 결과의 가격이 곧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날 거라고 시장이 보는 확률로 읽혀요. 가격이 0.7달러라면 시장은 그 일이 일어날 확률을 약 70%로 본다는 뜻이죠.
사건이 끝나고 내 예측이 맞으면, 지분 하나당 (1달러 − 내가 산 가격)만큼 이익을 얻고, 여기에 내가 가진 지분 수를 곱한 만큼이 내 몫이 돼요. 반대로 틀리면 낸 돈을 잃고요. 정확한 정보에는 보상을, 잘못된 판단에는 손실을 붙여서 참여자가 신중하게 판단하도록 유도하는 거예요. 이건 틀려도 벌칙이 없어서 정확도가 떨어지던 기존 방식과 구별되는 점이에요.
설정할 수 있는 사건의 형태는 세 가지예요.
- 이중선택지(binary): 예/아니오처럼 두 갈래 중 하나로 갈리는 사건
- 다중선택지(category): 여러 후보 중 하나가 뽑히는 사건
- 범위지정(scalar): 특정 숫자가 어느 구간에 들어올지를 맞히는 사건
이렇게 보면 쉬워요 · 결과에 붙은 가격표가 곧 '얼마나 일어날 것 같은가'를 보여 주는 확률표인 셈이에요.
4. GNO와 WIZ, 두 토큰은 뭐가 다른가요?
GNO는 총 1,000만 개가 발행됐어요. 이 중 약 90%는 ICO(공개 판매)를 통해 사람들에게 나눠졌고, 나머지 약 10%는 초기 운영 주체인 Gnosis LTD가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GNO는 나중에 더 찍어내지 않도록 설계돼서, 개수가 계속 그대로 유지돼요.
WIZ는 초기 예측시장 안에서 실제로 이용 비용을 낼 때 쓰던 토큰이에요. 이용자는 GNO를 통해 WIZ를 얻을 수 있었고, WIZ로는 거래 수수료를 내거나, 시장을 만들거나, 사건 결과에 대해 투표하는 등 플랫폼을 쓰는 비용을 냈어요.
정리하면 GNO는 생태계의 바탕이 되는 기반 토큰이고, WIZ는 실제로 서비스를 쓸 때 소모되는 토큰이에요. 두 토큰이 역할을 나눠 맡고 있던 거죠.
이렇게 보면 쉬워요 · GNO는 놀이공원 입장권이고 WIZ는 그 안에서 놀이기구를 탈 때 내는 이용권 같은 거예요.
5. 플랫폼은 어떤 층으로 짜여 있나요?
초기 그노시스 플랫폼은 세 개의 층으로 이뤄져 있었어요.
- 코어(core): 가장 밑바탕이 되는 층이에요.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어요.
- 서비스(service): 거래할 때 비용을 받는 방식으로 추가 기능을 제공하는 층이에요.
-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별도의 비용이나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다양한 앱이 만들어지는 층이에요.
서비스 층에서 생기는 수수료는 GNO와 연결된 WIZ로 내는 구조였어요. 이렇게 층을 나눈 건, 기본 기능은 누구나 쓰게 열어 두되 좀 더 고급 서비스와 응용 영역에서 돈을 버는 방식으로 볼 수 있어요.
6. 지금의 그노시스 생태계에는 뭐가 있나요?
오늘날 그노시스라는 이름은 서비스 하나보다는 서로 연결된 여러 제품을 통틀어 가리켜요.
- Gnosis Safe(현 Safe): 여러 명의 서명이 있어야만 자산을 옮길 수 있는 지갑이에요. 이런 걸 멀티시그(multisig, 여러 명이 함께 승인해야 움직이는 방식) 지갑이라고 해요. 프로젝트의 공식 코드 저장소도 이 스마트 컨트랙트(safe-contracts)를 중심으로 관리되고, 나중에 Safe라는 독립 브랜드로 떨어져 나왔어요.
- Gnosis Chain: 수수료를 싸게 해서 거래를 처리하기 위한 네트워크예요. 이더리움과 호환되는 환경을 제공하는 곁가지 체인이자 레이어 1 성격을 띠어요.
- 카우프로토콜: 그노시스에서 갈라져 나온 관리자 없는 거래 프로토콜이에요. 거래를 체결하는 과정에서 MEV(검증자나 채굴자가 거래 순서를 조작해 챙기는 이익)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어요.
코인게코가 GNO를 MEV 보호나 Gnosis Chain 생태계 같은 범주로 분류하는 것도 이런 확장을 반영한 거예요.
7. 예측시장은 어디에 쓸 수 있나요?
탈중앙화 예측시장은 경매, 금융, 보험, 스포츠 베팅처럼 결과가 불확실한 여러 영역에 쓸 수 있어요. 많은 사람의 판단을 가격 하나에 모으는 구조라서,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시장 가격으로 읽어내는 일종의 정보 집계 장치로도 활용될 수 있어요.
기존 예측시장은 대체로 한 곳에서 관리하는 중앙집중형이라서 정치적·법적 규제에서 자유롭지 못했어요. 실제로 한때 규모가 컸던 예측시장 서비스 인트레이드(Intrade)가 미국 당국의 압력으로 운영을 멈춘 일도 있었어요.
반면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은 중앙 서버 없이 P2P(개인 대 개인이 직접 연결되는 방식)로 돌아가요. 그래서 외부 압력에 상대적으로 강하고, 특정 한 곳을 믿어야만 돌아가는 게 아니며, 조작이나 실수가 끼어들 여지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혀요.
8. 어떤 기술 위에서 돌아가나요?
그노시스의 거래 처리는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조건이 맞으면 코드가 알아서 실행되는 계약)를 통해 이뤄져요. 수수료 지급 같은 거래 논리가 코드로 자동 집행되기 때문에, 중간에서 처리해 주는 사람이 없어도 정해진 규칙대로 정산이 진행돼요.
이더리움 위에서 움직이는 만큼 거래할 때마다 가스 비용(이더리움에서 작업을 처리할 때 내는 수수료)이 따라와요. 또 네트워크에 접근하고 블록체인에 기록된 데이터를 조회하는 과정에서 인퓨라 같은 노드 인프라(블록체인에 연결해 주는 중계 시설)가 쓰이기도 해요.
자체 체인인 Gnosis Chain을 두면서는, 이더리움과 호환되는 환경에서 더 낮은 비용으로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선택지도 마련됐어요.
토큰포스트 위키, “Gnosis”, 2026-07-31 수정, https://wiki.tokenpost.kr/w/gnosis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8개 · 연표 6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