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ash.io 51% 사태
사건표준GHash.io 51% scare
다른 이름 GHash.io 51% scare · GHash.io 51% attack scare · 지해시아이오 51% 사태
GHash.io 51% 사태(GHash.io 51% scare)는 2014년6월12일부터 13일까지 약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채굴 풀 GHash.io가 전체 네트워크 해시레이트의 약 55%를 차지하면서 한 사업자가 블록체인 기록을 뒤집을 수 있는 51% 공격 임계선을 실제로 넘어선 사건이다. 실제 공격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탈중앙화를 내세운 비트코인 채굴이 소수 사업자에게 쏠릴 수 있다는 우려가 처음으로 현실화한 사례로 남았다.
1.55% 점유와 커뮤니티 반발#
GHash.io는 2014년6월12일 11시53분(UTC)부터 이튿날 09시45분까지 약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네트워크 해시레이트의 55%를 차지했다. 이 풀은 이미 그해 1월에도 한때 40%대 점유율을 기록해 다른 채굴 풀로 옮겨 가는 채굴자가 늘어나는 등 우려를 산 바 있었다. 채굴 풀 전체 해시레이트의 절반을 넘긴 사업자는 이론상 이미 확정된 거래를 되돌리는 이중지불이나 특정 거래를 검열할 수 있다는 뜻이어서, 비트코인이 표방하는 탈중앙화 원칙 자체가 시험대에 올랐다. 비트코인 커뮤니티 안팎에서는 GHash.io에 자발적으로 점유율을 낮추라는 요구가 빗발쳤다.
[1]2.39.99% 상한 약속과 그 한계#
GHash.io는 2014년7월9일 런던에서 열린 채굴업계 라운드테이블 이후 자사 점유율을 39.99% 아래로 유지하겠다고 공개 약속했다. 그러나 비트고 공동창업자 윌 오브라이언 등 업계 관계자들은 이 약속이 강제할 방법이 없는 해결책이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이 상한은 법적 구속력이나 기술적 강제 장치가 없는 자발적 선언에 그쳤고, 이후에도 대형 채굴 풀의 점유율 쏠림 우려는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2]3.연표2건
- 2014.06사건GHash.io,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55% 점유
- 2014.07이정표GHash.io, 점유율 39.99% 상한 자율 약속
각주
- [1]The Bitcoin Mining Arms Race: GHash.io and the 51% Issue — coindesk.com · CoinDesk
- [2]Popular Bitcoin Mining Pool Promises To Restrict Its Compute Power To Prevent Feared 51% Fiasco — techcrunch.com ·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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