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라이브
코인심층Derive · DRV · Smart Contract Platform · Decentralized Finance (DeFi) · Derivatives · Options · Perpetuals
디라이브(Derive)는 온체인 옵션·무기한 선물·구조화 상품을 다루는 탈중앙화 금융 파생상품 프로토콜이자, 이를 구동하기 위해 자체 레이어 2 롤업 위에 배포된 퍼미션리스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다. 네이티브 토큰은 DRV이다.
1.개요
디라이브(Derive)는 온체인 옵션, 무기한 선물(perpetuals), 구조화 상품을 다루는 탈중앙화 금융 파생상품 프로토콜이다. 별도의 허가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퍼미션리스(permission-less)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을 지향하며, 파생상품을 프로그래밍 가능한 형태로 온체인에 구현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는다.
프로토콜은 디라이브 체인(Derive Chain) 위에 배포되어 작동한다. 디라이브 체인은 OP 스택으로 구축된 이더리움 롤업으로, 디라이브 프로토콜이 구동되는 기반이 되는 레이어 2 환경이다.
네이티브 토큰은 DRV이며, 영문 표기는 Derive, 심볼은 DRV이다. 시가총액 기준 순위는 약 228위 수준이다. 코인게코는 디라이브를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탈중앙화 금융(DeFi), 파생상품(Derivatives), 옵션(Options), 무기한 선물(Perpetuals) 등의 범주로 분류한다.
2.디라이브 체인과 레이어 2 구조
디라이브의 특징은 범용 체인 위에 얹은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프로토콜 자체를 위한 전용 레이어 2 롤업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디라이브 체인은 OP 스택(Optimism의 오픈소스 롤업 구축 프레임워크)을 이용해 만든 이더리움 롤업으로, 최종 정산과 보안은 이더리움에 의존하면서 실행은 별도의 체인에서 처리한다.
파생상품 거래는 잦은 주문·정정·정산이 뒤따르므로 처리량과 수수료 부담에 민감하다. 프로토콜 전용 체인을 두는 구조는 이러한 파생상품 거래를 자체 환경에서 처리해 가스 비용과 지연을 관리하려는 설계 방향으로 볼 수 있다. 디라이브 체인은 프로토콜이 '홈(home)'으로 삼는 실행 기반인 동시에, 뒤에서 설명하는 수수료 수취 구조의 원천이기도 하다.
3.파생상품과 거래 상품
디라이브 프로토콜은 세 갈래의 파생상품을 프로그래밍 가능한 온체인 형태로 제공한다.
- 옵션(Options): 기초자산을 특정 가격에 사고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
- 무기한 선물(Perpetuals): 만기가 없는 선물 계약으로, 자금 조달 수수료(funding)를 통해 현물 가격에 수렴하도록 설계된 파생상품
- 구조화 상품(Structured products): 위 요소들을 조합해 특정 손익 구조를 갖도록 짠 상품
이들은 모두 온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로 구현되며, 누구나 허가 없이 접근할 수 있는 퍼미션리스 방식으로 운영된다. 파생상품 거래에는 담보와 마진 거래, 청산 등 위험 관리 요소가 따르며, 프로토콜은 이러한 포지션을 온체인에서 처리한다.
4.토큰 이코노미와 거버넌스
디라이브 생태계의 거버넌스는 DRV 토큰 보유자가 참여하는 디라이브 탈중앙화 자율 조직(Derive DAO)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디라이브 DAO는 두 갈래의 수익을 확보한다.
- 디라이브 프로토콜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
- 디라이브 체인에서 발생하는 가스 수수료
즉 애플리케이션 계층(거래)과 인프라 계층(롤업)의 수익이 모두 DAO로 귀속되는 구조다. 거래 수수료는 보험 기금(insurance fund)으로 적립되어, 프로토콜과 롤업의 견고성을 뒷받침하는 데 쓰인다.
5.보험 기금
파생상품 프로토콜에서 보험 기금은 급격한 시장 변동이나 청산 실패로 손실이 발생했을 때 이를 흡수해 시스템 전체가 부실화되는 것을 막는 완충 장치 역할을 한다.
디라이브에서는 프로토콜의 거래 수수료가 이 보험 기금으로 적립된다. 이렇게 쌓인 기금은 프로토콜과 그 기반이 되는 롤업의 견고성(robustness)을 높이는 데 사용된다. 결과적으로 거래 활동이 늘어날수록 기금이 두터워지고, 이는 다시 프로토콜의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이어진다.
6.디라이브 프로(AI 트레이딩)
디라이브는 전문 트레이더를 겨냥한 AI 기반 트레이딩 애플리케이션 '디라이브 프로(Derive Pro)'를 선보였다. 이 앱은 데이터 분석 기업 메사리(Messari)와의 협업으로 개발되었으며, 사용자의 시장 관점을 실제 거래로 변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에이전트가 거래를 위한 트랜잭션을 준비하고, 스마트 컨트랙트 지갑을 활용해 원클릭·무가스(gasless)·체인 구애 없는(chainless) 방식으로 거래를 실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 범위는 다음과 같다.
- 디라이브 상의 현물, 무기한 선물, 옵션 거래
- 옵티미즘, 아비트럼, 베이스 등 여러 레이어 2의 현물 자동화 마켓메이커(AMM) 연동
7.생태계와 멀티체인 상호운용성
디라이브는 자체 롤업 위에서 작동하지만, 활동 범위는 하나의 체인에 갇혀 있지 않다. 디라이브 프로는 옵티미즘, 아비트럼, 베이스 등 여러 레이어 2 네트워크의 현물 자동화 마켓메이커(AMM)에 연결되어 여러 체인에 걸친 거래를 지원한다.
이러한 멀티체인 지향은 코인게코의 분류에도 반영되어 있다. 디라이브는 이더리움 생태계와 아비트럼 생태계, 옵티미즘 생태계, 베이스 생태계, 그리고 레이어 2(L2) 범주에 함께 걸쳐 있는 프로젝트로 분류된다. 즉 여러 이더리움 계열 롤업을 넘나들며 유동성과 거래 기회를 연결하려는 성격을 지닌다.
8.DeFAI — DeFi와 AI의 결합
코인게코는 디라이브를 DeFAI 범주로도 분류한다. DeFAI는 탈중앙화 금융(DeFi)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흐름을 가리키는 용어로, AI 에이전트가 온체인 거래·전략 실행을 대신 수행하도록 하는 시도를 아우른다.
앞서 설명한 디라이브 프로가 이 분류의 대표적 근거다. 사용자가 시장 관점을 제시하면 AI 에이전트가 이를 해석해 필요한 트랜잭션을 구성하고, 스마트 컨트랙트 지갑을 통해 실행까지 이어간다. 이는 파생상품 프로토콜에 자동화된 에이전트 계층을 얹으려는 방향으로, 디라이브가 단순 거래소가 아니라 AI 결합형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지향함을 보여준다.
9.국내 상황
디라이브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Upbit)에 원화 마켓으로 상장되어 있다. 거래 심볼은 KRW-DRV이며, 업비트가 채택한 공식 한글 명칭은 '디라이브'다.
원화 시장 상장은 국내 투자자가 원화로 직접 DRV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 문서에서 사용하는 '디라이브'라는 표기 역시 이 공식 한글명을 따른 것이다.
10.DRV 토큰
DRV는 디라이브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이다. 영문명 Derive에 대응하며 심볼은 DRV이다.
토큰의 핵심 기능은 거버넌스다. DRV 보유자는 디라이브 탈중앙화 자율 조직(Derive DAO)에 참여해 프로토콜 운영에 관한 의사결정에 관여하며, 앞서 설명했듯 DAO는 프로토콜 거래 수수료와 디라이브 체인의 가스 수수료를 함께 수취한다.
시가총액 기준 순위는 약 228위 수준으로 집계된다. 시가총액 순위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하는 값이므로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11.유의점
디라이브는 파생상품을 다루는 프로토콜이라는 점에서 구조적으로 위험 요소를 내포한다. 옵션·무기한 선물·마진 거래는 담보 관리와 청산 메커니즘을 수반하며, 급격한 시장 변동 시 손실이 확대될 수 있다. 프로토콜이 보험 기금을 두는 것도 이러한 위험을 완충하기 위해서다.
또한 디라이브는 자체 롤업, 멀티체인 연동, AI 에이전트 실행 등 여러 계층이 맞물린 구조여서, 스마트 컨트랙트 위험과 여러 체인에 걸친 유동성·상호운용성 위험이 함께 존재한다. 파생상품과 DeFi 전반에 대한 규제 환경 역시 국가별로 정비가 진행 중인 영역이다. 이 문서는 사실 정보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된다.
12.투자
공개된 총 투자 유치액은 680만 달러이다, 확인된 투자사는 38곳이다.
리드 투자사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3.팀2명
Jake Fitzgerald Co-founder, Product
Nick ForsterCo-Founder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4.연표1건
- 2026상장업비트 원화마켓 상장 (2026-07-14)
디라이브, 어렵지 않아요 온체인 파생상품과 DRV 토큰을 쉽게
1. 디라이브가 대체 뭐예요?
디라이브(Derive)는 옵션, 무기한 선물, 구조화 상품 같은 '파생상품'을 블록체인 위에서 다루는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예요. 파생상품이란 주식이나 코인 같은 실제 자산의 가격 움직임에 걸어서 사고파는 상품을 말해요. '온체인'은 이런 거래가 은행 같은 중간 관리자 없이 블록체인 장부 위에서 직접 이루어진다는 뜻이에요.
이 서비스는 별도의 허가를 받지 않아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퍼미션리스(permission-less)' 방식을 지향해요. 그리고 파생상품을 프로그램처럼 자동으로 돌아가게 만든 스마트 컨트랙트(미리 정한 조건이 맞으면 사람 손을 안 거치고 자동으로 실행되는 계약 코드) 위에 올려서 운영하는 걸 핵심 목표로 삼아요.
디라이브는 '디라이브 체인(Derive Chain)'이라는 자기만의 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요. 이 체인은 OP 스택이라는 도구로 만든 이더리움 롤업이고, 디라이브가 작동하는 바탕이 되는 레이어 2 환경이에요. 레이어 2는 이더리움 위에 얹어서 거래를 더 빠르고 싸게 처리하는 보조 블록체인이라고 보면 돼요.
디라이브의 자체 토큰은 DRV이고, 영어로는 Derive, 심볼도 DRV예요. 시가총액(시장에 풀린 코인 전체의 값어치) 기준으로 약 228위 정도예요. 코인 정보 사이트 코인게코는 디라이브를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탈중앙화 금융(DeFi), 파생상품, 옵션, 무기한 선물 같은 여러 범주로 분류하고 있어요.
2. 왜 자기만의 블록체인을 따로 뒀을까요?
디라이브의 특징은 남의 블록체인을 빌려 쓰는 게 아니라, 자기 서비스만을 위한 전용 레이어 2 롤업을 따로 갖고 있다는 점이에요. 이 디라이브 체인은 OP 스택(옵티미즘이라는 프로젝트가 공개한, 롤업을 만드는 오픈소스 도구)으로 만든 이더리움 롤업이에요. 최종 정산과 보안은 튼튼한 이더리움에 맡기고, 실제 거래 처리는 자기 체인에서 빠르게 해내는 구조예요.
파생상품 거래는 주문을 넣고, 고치고, 정산하는 일이 아주 자주 일어나요. 그래서 처리 속도와 수수료 부담에 예민할 수밖에 없어요. 자기 전용 체인을 두면 이런 거래를 자기 안에서 처리하면서 가스 비용(거래를 처리할 때 내는 수수료)과 지연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어요.
디라이브 체인은 이 서비스가 '집'처럼 삼는 실행 바탕이면서, 동시에 뒤에서 설명할 수수료 수입이 나오는 원천이기도 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남의 가게 한 칸을 빌리는 대신 자기 전용 매장을 차려서, 손님이 몰려도 내 방식대로 빠르게 처리하는 셈이에요.
3. 어떤 상품들을 거래하나요?
디라이브는 세 종류의 파생상품을 블록체인 위에서 프로그램처럼 돌아가는 형태로 제공해요.
- 옵션(Options): 어떤 자산을 특정 가격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사고파는 상품이에요.
- 무기한 선물(Perpetuals): 만기(끝나는 날)가 없는 선물 계약이에요. '자금 조달 수수료(funding)'라는 장치를 통해 가격이 실제 현물 가격에 가까워지도록 설계돼 있어요.
- 구조화 상품(Structured products): 위 요소들을 조합해서 특정한 손익 구조를 갖도록 짜 놓은 상품이에요.
이 상품들은 모두 온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로 만들어지고, 누구나 허가 없이 접근할 수 있는 퍼미션리스 방식으로 운영돼요. 파생상품 거래에는 담보(빚이나 손실에 대비해 맡겨 두는 자산), 마진 거래(돈을 빌려서 더 크게 거래하는 방식), 청산(손실이 커지면 강제로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 같은 위험 관리 요소가 따라와요. 디라이브는 이런 거래 상태를 블록체인 위에서 처리해요.
4. 수수료는 누구한테 가고, 누가 운영을 결정하나요?
디라이브의 운영 결정(거버넌스)은 DRV 토큰을 가진 사람들이 참여하는 디라이브 탈중앙화 자율 조직(Derive DAO)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요. DAO는 특정 회사나 대표가 아니라, 토큰 보유자들이 투표로 함께 굴려 가는 조직이에요.
디라이브 DAO는 두 갈래에서 수입을 얻어요.
- 디라이브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
- 디라이브 체인에서 발생하는 가스 수수료
즉 거래(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 나오는 돈과 블록체인 자체(인프라 계층, 롤업)에서 나오는 돈이 모두 DAO로 모이는 구조예요. 이 중 거래 수수료는 '보험 기금(insurance fund)'으로 쌓여서, 서비스와 블록체인을 더 튼튼하게 만드는 데 쓰여요.
5. 보험 기금은 무슨 역할을 하나요?
파생상품 서비스에서 보험 기금은 갑작스러운 시장 급변이나 청산 실패로 손실이 생겼을 때, 그 충격을 대신 흡수해서 시스템 전체가 무너지는 걸 막아 주는 완충 장치예요.
디라이브에서는 서비스의 거래 수수료가 이 보험 기금으로 쌓여요. 이렇게 모인 돈은 서비스와 그 바탕이 되는 롤업을 더 튼튼하게(견고하게) 만드는 데 쓰여요.
그 결과, 거래가 늘어날수록 기금이 두터워지고, 두터워진 기금은 다시 서비스의 안정성을 받쳐 주는 쪽으로 이어져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손님이 많이 올수록 저절로 채워지는 비상금 통장 같은 거예요. 큰일이 나면 그 통장에서 먼저 막아 줘요.
6. AI가 대신 거래해 주는 '디라이브 프로'는 뭔가요?
디라이브는 전문 트레이더를 위한 AI 기반 거래 앱 '디라이브 프로(Derive Pro)'를 내놨어요. 이 앱은 데이터 분석 회사 메사리(Messari)와 함께 만들었고, 사용자가 가진 시장 관점(예: '이 자산이 오를 것 같다')을 실제 거래로 바꿔 주는 걸 목표로 해요.
특징은 AI 에이전트(사람을 대신해 일을 처리하는 AI 프로그램)가 거래에 필요한 처리 작업을 준비하고, 스마트 컨트랙트 지갑을 이용해서 버튼 한 번(원클릭), 가스비 없이(gasless), 어느 체인인지 신경 쓸 필요 없이(chainless) 거래를 실행해 준다는 점이에요.
지원하는 범위는 다음과 같아요.
- 디라이브 위에서의 현물, 무기한 선물, 옵션 거래
- 옵티미즘, 아비트럼, 베이스 같은 여러 레이어 2의 현물 '자동화 마켓메이커(AMM)' 연동. AMM은 사람 중개인 없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가격을 매기고 거래를 이어 주는 방식이에요.
7. 한 체인에만 갇혀 있나요, 여러 체인을 넘나드나요?
디라이브는 자기 롤업 위에서 돌아가지만, 활동 범위는 한 체인 안에만 갇혀 있지 않아요. 디라이브 프로는 옵티미즘, 아비트럼, 베이스 같은 여러 레이어 2 네트워크의 현물 자동화 마켓메이커(AMM)에 연결돼서, 여러 체인에 걸친 거래를 지원해요.
이렇게 여러 체인을 지향하는 성격은 코인게코의 분류에도 나타나요. 디라이브는 이더리움 생태계, 아비트럼 생태계, 옵티미즘 생태계, 베이스 생태계, 그리고 레이어 2(L2) 범주에 두루 걸쳐 있는 프로젝트로 분류돼요.
즉 여러 이더리움 계열 롤업을 넘나들면서 유동성(거래에 쓸 수 있는 자금)과 거래 기회를 서로 연결하려는 성격을 갖고 있어요.
8. DeFAI, DeFi와 AI를 합쳤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코인게코는 디라이브를 'DeFAI' 범주로도 분류해요. DeFAI는 탈중앙화 금융(DeFi)과 인공지능(AI)을 합친 흐름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AI 에이전트가 온체인 거래나 전략 실행을 사람 대신 해 주도록 하는 시도들을 통틀어 부르는 표현이에요.
앞에서 설명한 디라이브 프로가 바로 이 분류의 대표적인 근거예요. 사용자가 시장 관점을 내놓으면, AI 에이전트가 그걸 해석해서 필요한 거래 작업을 짜고, 스마트 컨트랙트 지갑을 통해 실제 실행까지 이어 가요.
이건 파생상품 서비스 위에 '자동으로 일하는 AI 계층'을 한 겹 더 얹으려는 방향이에요. 디라이브가 단순한 거래소가 아니라, AI를 결합한 금융 앱을 지향한다는 걸 보여줘요.
9. 국내에서도 살 수 있나요?
디라이브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Upbit)에 원화 마켓으로 상장돼 있어요. 상장은 특정 거래소에서 그 코인을 사고팔 수 있게 등록해 놓은 걸 말해요. 거래 심볼은 KRW-DRV이고, 업비트가 채택한 공식 한글 이름은 '디라이브'예요.
원화 시장에 상장됐다는 건, 국내 투자자가 원화로 직접 DRV를 사고팔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 문서에서 쓰는 '디라이브'라는 표기도 바로 이 공식 한글 이름을 따른 거예요.
10. DRV 토큰은 어떤 쓸모가 있나요?
DRV는 디라이브 생태계의 자체 토큰이에요. 영어 이름 Derive에 대응하고, 심볼은 DRV예요.
토큰의 핵심 기능은 거버넌스, 즉 운영 결정에 참여하는 거예요. DRV를 가진 사람은 디라이브 탈중앙화 자율 조직(Derive DAO)에 참여해서 서비스 운영에 관한 결정에 관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DAO는 서비스 거래 수수료와 디라이브 체인의 가스 수수료를 함께 걷어요.
시가총액 기준 순위는 약 228위 정도로 집계돼요. 다만 시가총액 순위는 시장 상황에 따라 오르내리는 값이라, 언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11.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
디라이브는 파생상품을 다루는 서비스라서 구조적으로 위험 요소를 안고 있어요. 옵션, 무기한 선물, 마진 거래는 담보 관리와 청산 장치를 동반하는데, 시장이 급하게 움직이면 손실이 크게 불어날 수 있어요. 디라이브가 보험 기금을 두는 것도 이런 위험을 완충하기 위해서예요.
또 디라이브는 자체 롤업, 여러 체인 연동, AI 에이전트 실행 같은 여러 층이 맞물린 구조예요. 그래서 스마트 컨트랙트 자체의 위험(코드에 결함이 있을 위험)과, 여러 체인에 걸친 유동성·상호운용성 위험이 함께 존재해요. 파생상품과 DeFi 전반에 대한 규제도 나라마다 아직 정비가 진행 중인 영역이에요.
이 문서는 사실 정보를 정리한 것이고,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으면 안 돼요.
토큰포스트 위키, “디라이브”, 2026-07-31 수정, https://wiki.tokenpost.kr/w/derive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11개 · 연표 1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