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준

인물표준

Choi Ye-jun · 한국 · 기업인

최예준은 국내 첫 ICO로 꼽히는 보스코인을 만든 블록체인OS의 대표이자 보스플랫폼재단 이사였다.

1.개요

최예준은 블록체인 개발사 블록체인OS의 대표이자 보스코인 공동 창업자다. 보스코인은 201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ICO를 진행한 프로젝트로 꼽히며, '한국 1호 ICO'라는 이름이 따라붙었다.

보스코인은 스위스에 둔 보스플랫폼재단(BOS Platform Foundation)과 한국의 개발사 블록체인OS가 나뉜 구조로 움직였다. 재단이 자금과 토큰을 쥐고 개발사가 기술을 맡는 방식이었는데, 이 구조가 뒤에 분쟁의 씨앗이 된다. 최예준은 재단 이사도 겸했다.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위에서 이자와 배당을 다루는 '퍼블릭 파이낸싱'을 내세웠고, 대학생 교육 프로그램 '캠보스', 제주 차량 렌트, 결제 키오스크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 했다.

[1][2]

2.재단과의 분쟁

2018년 말 재단과 개발사의 갈등이 겉으로 드러났다. 최예준은 2018년 11월 다른 재단 이사들이 지식재산권과 아마존 도메인 정보를 넘기라고 요구했고 협의로 풀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근본 원인을 구조에서 찾았다. 스위스 재단과 한국 프로젝트 그룹이라는 형태를 처음 운영하다 보니 상호 계약에서 역할·권한·책임 규정이 모호했다는 것이다.

해법으로 그는 재단 이사를 커뮤니티가 뽑는 선출제를 제안했다. 보스코인은 2018년 12월 7일 메인넷 '세박(SEBAK)' 공개 행사에서 이 문제를 공개로 논의하겠다고 했고, 같은 자리에서 블록체인 기반 투표 시스템을 선보였다.

갈등은 봉합되지 않았다. 2019년 5월 재단은 보스코인 대신 새 가상자산을 만들겠다는 방침을 내놓았고, 개발사와 재단은 사실상 갈라섰다. 개발사 쪽은 자금난을 풀기 위해 홍콩에 별도 법인을 세웠다. 이 사건은 재단과 개발사를 따로 두는 초기 ICO 구조가 지배구조 문제를 낳는다는 점을 국내에서 드러낸 사례로 인용된다.

[3][4][5]

3.연표4

  1. 2017투자보스코인 ICO 진행 — 국내 첫 사례로 꼽힘[6]
  2. 2018.11사건재단 이사들과의 갈등 공개[7]
  3. 2018.12출시메인넷 '세박' 공개[8]
  4. 2019.05사건보스플랫폼재단과 개발사 분리[9]

각주

  1. [1]'국내1호 ICO' 보스코인 최예준 "내부분쟁, 공개논의 예정"v.daum.net
  2. [2]보스코인, 블록체인 기반 투표시스템 공개…"퍼블릭 파이낸싱 기반 마련"v.daum.net
  3. [3]보스코인, 스위스 재단과 '갈등'…투표에 의한 '재단이사선출제' 제안v.daum.net
  4. [4]국내 1호 ICO 보스코인, 둘로 쪼개졌다v.daum.net
  5. [5]재단과 갈라선 보스코인, 자금난 해소 위해 홍콩에 'BAS' 법인 세웠다v.daum.net
  6. [6]뉴스1
  7. [7]파이낸셜뉴스
  8. [8]지디넷코리아
  9. [9]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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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최예준”, 2026-09-14 수정, https://wiki.tokenpost.kr/w/choi-ye-jun

문단 2개 · 연표 4건 · 각주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