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인
기업표준차지인은 2016년 세워진 전기차 충전 플랫폼 회사였다. 블록체인 기반 충전 결제 시스템 'EVZone'과 지갑 'EVZ 월렛'을 만들었고, 2025년 11월 법정관리를 신청한 끝에 2026년 8월 파산했다.
1.개요#
차지인은 2016년에 세워진 전기차 충전 플랫폼 회사다. 대표는 최영석이었다. 완속 충전기, 급속 충전기, 과금형 콘센트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함께 제어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과금형 콘센트는 콘센트 쪽에 계량과 과금 기능을 넣어, 주차장이나 건물에 이미 깔린 전기 배선을 그대로 충전 설비로 쓰게 하는 방식이다. 충전기를 따로 세우지 않아도 되지만 당시 법에는 이런 설비를 다룰 규정이 없었다. 차지인은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규제 샌드박스 1호 기업으로 선정되며 임시허가를 받았다.
[1][2]2.사업#
블록체인이 들어간 대목은 결제다. 'EVZone'은 충전 선불카드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함께 묶은 이름이고, 여기에 'EVZ 월렛'이라는 블록체인 지갑을 붙였다. 전기차 충전은 한 사람이 여러 사업자의 충전기를 옮겨 다니며 쓰기 때문에, 사업자끼리 사용 기록을 맞추고 정산하는 일이 늘 따라붙는다.
2022년 7월 차지인은 세계 최대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회사인 허브젝트(Hubject)와 이로밍 협약을 맺어 EVZone 카드를 유럽과 미국에서도 쓸 수 있게 하기로 했고, 결제에 EVZ 월렛을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스마트 에너지 기업 타이드, 인도네시아 결제 회사 CETHO와 자카르타에 합작사를 세워 현지에 충전 선불카드와 EVZone을 들이기로 했다.
[3][4]3.최근 동향#
차지인은 한때 코스닥 상장을 추진했으나 경영이 악화해 2025년 11월 법정관리를 신청했고, 2026년 8월 초 파산했다. 같은 해 4월과 5월에는 클린일렉스와 이카플러그가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업계는 전기 도매값과 부지 임차료, 통신비는 오르는데 충전 요금은 사실상 정부가 정한 수준을 따라가야 해 비용을 판매가에 반영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2026년 9월 기준 차지인의 홈페이지는 열리지 않는다.
[5]4.연표4건
- 2016설립설립
각주
- [1]차지인, 카드 하나로 유럽 전기차 시장 충전도 OK — v.daum.net · 파이낸셜뉴스
- [2]전기차 질주하는데…쓰러지는 충전기업들 — v.daum.net · 한국경제
- [3]차지인, 카드 하나로 유럽 전기차 시장 충전도 OK — v.daum.net · 파이낸셜뉴스
- [4]차지인, 인도네시아 진출..인구 4위 전기차 격전지 공략 — v.daum.net · 한국경제
- [5]전기차 질주하는데…쓰러지는 충전기업들 — v.daum.net · 한국경제
- [6]https://v.daum.net/v/20260824181511196 — v.daum.net
- [7]https://v.daum.net/v/20220718092231131 — v.daum.net
- [8]https://v.daum.net/v/20260824181511196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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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차지인”, 2026-09-18 수정, https://wiki.tokenpost.kr/w/chargein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3개 · 연표 4건 · 각주 8개